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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방문한다고 하는데

조만간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방문한다고 합니다.

방문해서 독도는 한국에 고유 영토가 맞쓰므니다 하면

유석열 대통령을 역사의 인물로 기록 되겠지만 

오늘도 일본놈들 하는 짖거리를 보면 아무 발전도 없을 것 같고

그때는 윤석열 대통령은 하야 물러나고

대통령으로 지금까지 일본과의 관계는 원점으로 되돌려야 합니다.

종교단체에서도 시국선언에 이르렀습니다.

더 이상은 두 고 볼 수가 없습니다.


동감합니다. 이런날이 오지안을까 걱정을 했는데
현실이 되어버렸군요. 외교란 전쟁이 아닌 말로서
국가이익을 최우선하여야 하는게 외교의 기본상식인데
지금 정부의 외교당국자들은 무능이 아닌 나라를 위기로 애써 몰아가려고
하는것 같습니다. 아예 나라를 미국에 갖다 바치려고 하는 것인지?
벌써 일본에 넘겼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어찌 독도를 방문한 의원들에게
자기땅이라고 막말을 할수 있는지. 태어나서 처음들어보는
막말인것 같습니다. 외교부는 일본과는 조용한외교를 중국과
러시아와는 극한 대결구도를 하려는 의도는 아마도 그나마
민주세력을 아예 씨를 뽑을 요량인것 같습니다. 외교무능을
전쟁위협으로 돌리고 반대하는 세력은 국가보안법 들고나와
싹다 잡아들이려고 온지면에 도배를 하고 있는듯 합니다.
내용으로 다시돌아가면 기시다가 오는것을 그냥 보고 있어야하고
또 우리가 할수있는것은 사실 아무것도 없다는 것이지요.
답답합니다만 그게 우리의 현실임을 어찌할까요. 대통령은
어쩔수 없다고 해도 무능한 외교부와 NSC 통일에 관심없는 통일부
수장 및 실무자들은 우리손으로 바꿀수 있지 않을까요.
사실 잘못한건 외교라인인데 모든 욕은 대통령 영부인욕만 해서는 안되겠지요
열돌이 독도 팔면 나가사끼 짬뽕 한 그릇은 사 주리라 믿고 있습니다ㅋ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은 그들 입장에서는 어느 정권이든 정치적으로 이용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일본 방문시 과거사 문제를 미래 지향적 통큰 결단이라는 자화자찬으로 빈컵의 반을 채웠다 했습니다.
일본 총리의 방한에서 나머지 반컵을 채울지는 미지수지만 혹시나 과거사를 반성하고 배상 관련 우리 대법의 판결을 이행한다 발표하면 윤석열 대통령은 대일본 외교에 있어 역사에 남을 자취를 남기게 될것입니다.물론 독도 영유권 관련 발언은 하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이문제는 양국 어느 정권에서도 풀기 어려운 사안이며 특히 일본은 계속 영유권 주장을 할것입니다.일본의 그들 입장에서 독도는 자국 영토로 지정되었기 때문에 독도는 한국땅이다라 발언하는 순간 탄핵되어 질것입니다.
우리의 법도 그렇듯 일본도 국토 수호의 의무를 져버린 지도자는 탄핵감이죠.
기사다 일본 총리의 방한에서 최소한 과거사 문제는
윤석열 대통령에게 화답 그 이상의 의미가 있는 역대급 진전된 발언을 기대하지만...글쎄요가 현실적^^
진,보수를 떠나서 진심으로 성공한 대통령이 되기를 바랍니다.그것이 국익이고 갈등 해소이며 더할 나위없는 미래입니다.
윤석열 정부의 1년...아마추어적이고 여러가지 문제점들이 많았지만 좀 더 국민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여당이 제 역할을 잘 해주길 바랄뿐입니다.
윤석열 바라기가 아닌 국민의 대리인으로 야당과의 협치를 통한 국민 민생을 살피는 집권당이 되기를 바랍니다.
외교부 고위 공직자들부터 내려오게 해야겠지요. 모든 책임을지고
독도는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독도리'입니다.

아마도 경상북도 분들이 독도를 가장 아끼지 않겠습니까?
한국에서 윤석열을 가장 사랑하시는 지역분들이니 윤석열 대통령께 독도를 꼭 지켜달라 요청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어롱롱타임어고.....

한 잔 하고

독도를 판

대통령으로

기억하고 싶지는 않네요.
억지춘향..
일본에게 회피할 면죄부를 안기고 지소미아 복원, 화이트 리스트 먼저 복원해준 윤대통령의 체면을 살려주고 자기들이 우리에게 시혜를 베푸는듯한 일본의 계산된 행동 그 이상 이하도 아님..
차라리 오지마라..
쪽팔린다..
여기에 미국이 원흉인데 빠진게 아쉽군요.
미국은 일본의 입장이 더중요하지요. 그러니 일본의 입맛에
맞게 한국을 구워삶아주는것이지요
확실히 무릎꿇고 사죄하러 오는가! 봅니다
무엇을 원하던 우리가 원하는건 절대 없을것 같습니다.
우리의원들이 독도방문했다고 저 난리를 치는것 보면 전쟁하자고 덤벼들 기세입니다.
우리 정부는 유감만 표하지 말고 중국 러시아에 대한 외교의지를 보이길
바라지만 뭐 기대할수 없겠지요. 왜 오는지는 이미 모르는바는 아니지만
올때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일본이 제일 두려워 하는게 북한이라 하더군요.
북한과는 아직 청산되지 않은과거의 비용이 수천조에 달한다고 합니다.
한미정상 회담이 끝나고 미국 LA타임즈 기자가 바이든 대통령에게 질문했습니다.

" 중국의 반도체 제조 확대에 반대하는 당신의 정책은..

중국에 크게 의존하는 한국 기업들에게 커다란 아픔을 주고 있다.

당신의 선거 때문에 핵심 동맹국에 피해를 줘도 되느냐 ? "

바이든은 넌즈시 웃기만 했습니다.

정치, 경제, 외교 모두 미국에 큰 득이되는 훌륭한 성과를 남겼기 때문이죠.

다만, 올바른 질문을 하는 미국기자가 부러울 뿐입니다.

기시다 후미오 방문...

대한민국 기자들은 한국방문을 일본언론 보고 보도합니다.

또, 국민들은 불안해 해야 하는것이 참 안타깝습니다.

정신나간 호구 있을때 ...

하나라도 더 건지려면 ...

빨리 와야겠지요...
큰달님은 본인이 하는 말이 꽃이 되어 돌아오기도하고
칼이 되어 돌아오기도 한다는 지극히 평범한 진리를
아직 모르는 나이의 사람입니까?
아니면 부끄러움을 모르는 나이입니까?
그럼 언제까지 과거 타령할껀가요?일본이 당신한테 무엇을 그렇게 잘못했나요?진짜 궁금하네요
제글이 우리의 과거나 일본의 잘못을 얘기하는 것으로 읽힙니까? 안보이는겁니까? 보고싶지 않은것입니까?
차라리 큰달님이 민주당지지자라고,
사실은 X맨이라고 해주시면 안되겠습니까?
진짜 창피해서 미치겠습니다.
노일본 은 국가차원이 아닌 민간차원이었어요. 공산국가도 아니고
먹지말고 입지마라고 들을 국민도 아닌데 왜이런 주장을 하시는지
말끝마다 상대에게
ㅂ ㅅ ㅂ ㅅ 그러는데
그러면 스스로 우쭐 우쭐 서는것인가?
거지근성 어쩌구 그러는데
친일하여 굽신거려 봄보신하고 일가안락하여
대대로 떵떵거리는게
어디서 나온단 말인가?
역사를 잊어서는 나라의 미래가 없습니다
일본이 얼마나 많은 고통과 시련을 줬는지 대한국인이라면 다 배웠을거고 아실겁니다
역사를 뒤돌아보고 교훈삼아 대한민국이 미래세대에 보다 더 성장하는 나라가되었으면 합니다
토론의 주체가 되는 정치인이건 누구건 잘못한 당사자가 있으면 서로 실날하고 격한
수위높은 비판을 이슈토론장에서 할 수도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토론을 하는 조사님끼리의 상대방의 자존심까지 건드리는 쌍욕까지는 하지맙시다
최소한의 토론예의를 지키는 조사님이 되었으면 합니다
아마도 지금 정권의 수뇌 대부분이 일본장학생 사업의 결과들이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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