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된 분노의 주사액을 대중의 뒤통수에 꽂아 분노케 하고
사회 각 분야의 리더들을 기득권 적폐로 몰아 적개심을 유발시키는
분노팔이
자신의 가난은 자신의 무능이 아니며 자본의 착취와 분배불균형 이라 말하며
태생적 자립성의 결여로 자본에 기생하는
기생복지
자칭 대깨문이라 이름하여 자아도취된 소속감과 이권집단화 하여
마치 자신들이 민주투사인양 하며 벌써 자신들의 기득권을 세습하는
짝퉁 민주팔이
녹조라떼를 외치며 4대강보 무용론, 위험한시설 탈원전론
정권의 임기가 끝나기 전 4대강보 해체와 원전폐기 하여 대국민 사기과업을 이룩하고
감옥행 티켓을 예약하여 주시길
30대엔 김대중 젊은피 수혈 돼서 국회의원 되더니
40대엔 노사모 덕분에 청와대 까지 접수하더니......
개판치고 망해서 찌그러져 있다가 노무현 자살로 동정몰이해서 복권되더니.....
적폐타령하며 신바람나는 50대를 보내고 있죠...
그 20~50대간 대충살며 편법으로 자녀 입시, 유학보내고 국민성금 부정축재하고 운동권 습성으로 성범죄 일삼고..
이걸 그 인간들보다 열심히 살았던 기자들이 취재하면 언론개혁
검찰이 수사하니 검찰개혁
법원이 유죄때리니 사법개혁
변화에 적응하지 못한 탓이지요
사회전반의 기준점이 변화하는 사회를 살고있습니다
도덕이 비도덕으로
윤리가 비윤리로
정치는 사라지고 니편과 내편으로
이모든 원인은
저들이 말하는 그 잘난 촛불혁명이 법위에 있다는 오만의 착각입니다
저들에게 묻고싶어 집니다
촛불정신이 무엇인냐고
짓밟힌 인권과, MB, GH로 이어진 무신경의 무능정치,
권력을 이용해 부를 축적하며 공직자들이 갖춰야할
윤리관을 무너뜨리며 공직 사회를 부조리에 익숙하게
만든 적폐를 반드시 청산 시키라한 나 같은 평범한
국민 하나의 부탁이며 명령입니다. 물론 댁같은 분들
눈에는 위에 언급된 전대통령들이 훌륭하게 보일테니
제말쯤은 선동으로 보이겠지만.
무능정치는 지금 매일매일 보고 있습니다
부정부패 꾸준히 처벌 하여야지요
적폐정산을 위해 새로운 적폐가 생겨나고 있습니다
가장큰 적폐입니다. 그 폐단은 이제 오롯이 국민들의
일부이지만 몰상식을 불러 일으켰고 지금 뇌물어 마약에
세상이 혼탁해 진겁니다. 감히 단언컨데 보수의 눈에
무능해 보일지라도 gh에 범접할수 없습니다.
국민의힘 에서 잘한거 5가지만 말해 보시요
납득이 가는 5가지
문통이 잘한거 1가지만
국민의힘 박성민 의원 앞에서
국민의짐 진짜 안되길...
이재명 지사가 대통령 이니라는걸 감사히 생각 하고 지내시길
문재인은 못해도 이재명 지사는 다한다
낚린 별명은 언제 사용하십니까
어릴적 그게 다인듯 알던..
어른이되어 어릴적 향수에 다시 찾게되는 그래서 다시 접해보니 처음엔 좋더니 이젠 입맛이 변했는지 구석에 처박아논 Tang..
이시대의 화두는 주사파와 선전선동
반대의견의 회원은 다 복지에 기대는 거지로 보이는지요?
복지제도에 온갖 추잡한말 다해가며 남들과 똑같이 받은
복지의 혜택부터 포기 하고 정책을 비판하던지.
어쩔수없이 펼치는 정책도 사기라고 하면서 받을건
다받고 씹을건 그대로 뱉어내고 날마다 선동적으로
글을 쓰고 남에게 선동한다 뒤집어 씌우고 댁들의
뻔뻔함은 지지하는 집단에게 배운 학습 효과죠.
특히 추운겨울 아침시간
소년소녀가장 독거노인 지체장애인등 사회적약자 들의 복지야 당연히 주기적으로 하여야지요
뻔뻔함이야 위에 강남제비(낚린)님을 추천합니다
언제부터 보수가 사회약자들을 챙겼다고 갑자기
위하는척은...원래 댁들은 근로자들 보다 기업인을,
환자보다 의사들을, 생계형 범법자보다 검사나 판사들을
위해 매일매일 주야장창 선동적인글 쓰는 댁들의
정신건강 부터 검진받고 글도 쓰시길...
혹시 문통~~~~~ㅎㅎ
아무리 좋으면 뭣합니까? 재난 지원금제도는 문대통령이
만들어서 반대하는것 아니잖습니까? 그냥
문재인 대통령이 그제도를 쓰니까 반대하는거죠?
그게 댁들의 의식수준이고 보수들의 논리라는데
혀를 내두를 뿐이죠. 이 시대가 보수의 시대였다면
댁들이 재난 지원금 사용에 반대를 할것이냐 그걸
묻는겁니다. 쓰라고 만들어놓은 제도를 쓰면 쓴다고
뭐라하고 안쓰면 안쓴다고 뭐라하고 어느 장단에
다리를 흔들든 님들의 수준에 맞추겠습니까?
훌륭하다 생각합니다
물론 시기가 적절한가 하는 부분은 별개입니다
제가 미리 언급했죠? 보수의 시대면 마구마구 써도
돼구 이렇게 읽힙니다. 저도 사면이란 제도 좋아합니다.
시기가 문제지. ㅎ
경제적으로 재난자와 무재난자 무분별 지급
( 이제사 얕은 속을 보이네요 )라고 하였군요
두고봅시다 선거에 영향을 미치나 안미치나
모든걸 다 선거와 결부짖는 밴뎅이 속.
앞으로 일년후에? 그나마 힘들게 버티고 있는
소규모 상인들 다쓰러지고 도시가 아비규환에 다다랐을때? 선거 개표 다음날? 말이여. 뭐여?
로빈훗이라도 나타 나기를 기다리는듯 합니다.
본인들이 예전에 최고로 겁내던 현상을
작금은 가장 기다리고 있으니 아이러니 하죠.
본인들이 가장 크게 다칠건데도
대통령만 다칠줄 아는 착각속에서 아직도 갇혀 사는거죠.
그러다,약간의 증세만 이루어지면 물대기 바쁘죠.
어릴때.. 콩 반쪽의 일화는 다들 배우고 지나갔을 건데요.
그 시대였어면 이런 글들을 올리기는 가당키는 했습니까?
지켜보고 기다릴줄 알아야 된다고 생각하는데요.
이 정권이 끝나고 난 뒤에 잘잘못을 가려도 가려야 되지않을까요?
전 진보니 보수니 공산주의니 주사파니 그런건 모릅니다
하지만 권력으로 국민들을 농락하고 피해을 준다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작금에 행태들이 정치에 무관심한 저에게도 좋겠는 보이지 않습니다
국민을 분열시키는 언론들과 권력을 유지할려는 위정자들은 왜 이렇게 나라을 흔들고 있는지 답답할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