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뉴스의 중심 인물은 당연 명박사님 이라는데는 이견이 없을겁니다.
그 명박사왈 장님과 주술사라는 우화를 차용하여
' 한사람은 칼을 잘 쓰는 장님 무사이고 다른 한 사람은 앉은뱅이 주술사'라고 했답니다.
주술사와 명박사는 영적으로 통하고 있고 주술사는 명박사에게 많이 의지 했다고 하구요.
무사와 주술사가 궁합이 잘 맞는다는 뜻이겠지요.
이 우화에서 모든 의사결정권자는 누가 봐도 앞을 볼 수 있는 주술사이겠지요.
장님 무사는 주술사의 명령을 따르는 존재이고 둘의 협력에 의해 얻어지는 성과물은 같이 나누자고 약속했겠지만 장님은 얼마든지 장님 무사 모르게 탐욕을 챙길 수 있는 가능성이 농후하구요. 실제로 그런것 같구요.
결론은 장님 무사는 앉은뱅이 주술사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그런 존재라는 것.
여기에 제 3자 한씨 성의 자칭 무사가 등장하는데 이 사람은 검법을 모르는 무사인듯...,
"왜 너는 무사인데 칼도 못쓰냐?"라고 물으면 그는 항상" 제가 칼을 썻는데 못보셨군요. 국민들이 검법을 가르쳐주면 언젠가는 칼을 쓰는 날이 올겁니다." 칼좀 쓰라고 60%이상 표를 주었는데 그 날을 기다리는 국민은 목이 빠집니다.
국민들은 우리시대의 진정한 상남자 사랑꾼 무사가 주술사를 어떻게 할 수 있는 힘이 없는 겁쟁이 라는걸 다 아는데 한 무사는 주술사와 관계를 끊으라고 하면 장님 무사가 말을 들을거라고 국민들에게는 호언장담 했지만 장님 무사는 테이블에 두손을 얹고 한무사를 범죄자 취조하듯, 훈계하듯 포즈를 취하는 사진이 버젓이 언론에 보도되고...
주술사의 신변을 철저히 보호하는 똥개 검사, 검사출신 무사들이 도처에 널려있는데 한무사는 세상물정을 모르는 듯...
지금이라도 검법을 제대로 배우는 한 무사가 되기를 간절히 바라지만 그에게는 시간이 별로 없고 따르는 무리도 없는듯...,
명박사는 지금 이시간도 무사와 주술사에게 "나는 진짜 강한 칼을 갖고 있다. 나를 건들면 다죽어!!!"라고 협박을 하고 있다.
하지만 친위대 똥개 검사 무사들은 그가 어떤 칼을 가지고 있는지 몰라 헨드폰 뒤지고 있지만 명박사 진짜 큰 칼은 땅속에 묻어두었다고 한다. 바보가 아닌이상 자신을 지켜 줄 칼을 그들에게 내어줄 리 없지 않은가!!!
무늬만 무사인 한씨를 바라보는 국민들 언젠가는 ' 차라리 우리가 무사가 되겠다'라고 결심하지 않을까 한다.
지금도 박씨는 잘못이 없고 최씨를 잘못만나 고초를 겪은거라 믿고 주장하는 무리들은 상남자 사랑꾼 무사는 주술사 와이프의 꾀임에 넘어간 잘못밖에 없어 고초를 겪은거라 주장을 할겁니다. 무사와 주술사는 박씨, 최씨의 말로와 같은 길을 반복할게 분명하다.
주술사를 따르거나 한무사가 세상을 평정할거라고 믿거나 그것도 아니면 생계를 위해 주술사, 한무사 편 인척 하는것 으로 의심되는 일군의 무리들 중 한 분 오늘 안으로 아래 댓글을 달게 분명하고 마녀프레임이라고 할 것이 분명한데...,
무사, 주술사의 정체는 큰칼을 가지고 있다고 협박하는 명박사에게 확인하고 댓글을 달아주시길...,
"현재 대한민국은 무정부 상태이다, 어느 것 하나 제대로 작동하는 곳이 한 군데도 없다.삼성은 외국인이 3주 연속 내다 파는 바람에 주가 반토막 나고 있고 의료갈등부터, 물가는 천정부지로 솟고, 월급은 그대로고 서민들만 죽어 나고 있는데 대통령실과 연루되어 매일 매일 터지는 말도 안되는 이런 소식들을 국민들은 언제까지 들어야 하는지, 어떻게 대한민국이 2년 반 만에 이 지경이 될 수 있는지 모르겠다. 참담하다" 고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정말!!
진정
나라를 위해
국민을 위해
정치에 입문 했다면
지금이 바로 그 진정성을
보여 줄 때입니다.
여야를 떠나서
나라를 살리려면
한동훈의 결단이
필요합니다.
어떤건지 구체적으로 설명해줄수 있나요?
못한다면 김건희다음으로 한동훈선동질의 시작이라
생각할렵니다.
하시죠.
까칠하네
ㅋㅋㅋ
상고대님께
나 보다 친절한 사람있으면
나열해 보세요.
정신차리세요.
까불락거리지 마시고...
까불락거린다는 말을 하시고...ㅋ
비아냥거리는것이 친절한가요...ㅎㅎㅎ
놀아주는 사람은 없고
욕만 들으니
이제는 제가 그리운가요?
아바이수령타령 하시면서
한동훈이가
어떻게 변하는지 지켜보시죠.
배에 이상이 생겨 깊은 바닷속으로 가라 안기 전에 새양쥐들은 미리 알고
배에서 탈출 한답니다
머리가 좋은 한동훈이는난파선에서 살아남기 위해 배를 버리고 언제 뛰어내릴까
기회만 바라보고 있을 것입니다
과연 국짐당 새양쥐들은 몇마리나 난파선에서 뛰어내려 살아남을까
재미 있어지네요
주술사가 그렇게 만만한 사람이면 무사의 어깨 위에 앉아 무사를 조정 할 수 있었겠습니까?
검법을 가르쳐 줘도 칼을 쓰지 못하는 한 무사는 자신을 던져야 자신도 살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되는데...,
명박사는 큰칼(?)을 가지고 주술사 부부를 협박하고 똥개 검사 무사들도 꼼짝 못하게 하는데 한 무사는 쫄보라는
평가가 많아서...,
한 무사가 용기를 낼 수 있도록 격려 해 주고 싶네요.
이 지점에서 잘 하면 여기에 물불 안 가리고 댓글 다는 한 분과도 의기 투합이 가능할텐데 안타깝게도 그분은 장님 무사, 주술사, 한 무사가
한 몸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급소가 주술사이다는 것이라 생각하니 한 무사를 편들고 싶어도 그러지 못하고 주술사 열심히 쉴드 칠 수 밖에..., 한편으론 이해가 되면서도...,
저도 청문회 방송봤는데
그말이 사실이라면 큰파장이 있겠다생각됩니다.
근데
다른사람들은 모르는 일이고 비서같은 사람에게만 얘기했다고 녹취를 틀었는데 그것으로 진실이라 치부할수 있나요?
작업의 정석이라 할수있을만큼
치밀하게 계산된 일이라 생각도 됩니다.
양평고속도로사건처럼요...^^
가만히 둘까요?
그 놈이 그 놈이다 정치하는 인간들 똑같다 라고. 논점을 흐리는 것을 목적으로 정치 하는 인간들 입니다
지금도 국민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 똑똑 하고 유능한 국회의원들 많이 있습니다
야당뿐만 아니라 여당에도 국민과 뜻을 함께하는
참신한 국회의원들 몇명 있고요
정부와 국힘당의 농간에 국민들이 파수꾼이 되어 말려들지 않아야 겠죠
뉴스가 나오면 자주 등장하는 말
"정치하는 사람들 이쪽이나
저쪽이나 다 똑같다."
지금 이시국은 포장으로
숨겨지지 않을 겁니다.
정권이 만들어지기 전부터
왕자를 손바닥에 그리고
나오더니. 정권 중간을
넘어가고 있는 지금 또 다른
구설에 휘말리고 하루도
조용한 날이 없어요.
뉴스를 보면 온통 정치 영화를
보는듯 한 날들입니다.
그것들이 잘한다고 설치는 것들이 있고..
똥치가 흘리는 물이
똥물인지 0물인지도 모르고 빨아대는 것들이 설치니..
나라꼴이 걱정입니다
옛말에 그구멍이 뭔구멍인지
논서마지기를 넣어도 옴찔옴찔로 끝난다더니...
요즘은 나라가 빨려들어가도 옴찔도 안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