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잘 보내셨는지요? 올핸 기록갱신하시길 바랍니다
가끔 중고 장터 기웃거리다 보면 물건싸게 구매하고 각개로 비싸게 판
매하는 것이 보이더군요 그사람들 나름대로 사정이 있겠지만요 그건
아니라는 생각들더군요 물론 일괄로 사서 각개로 판매하면 귀찮겠죠
특히 직장 다니는 사람 이라면요 더더욱 귀찬지요 그래서 그정도 노동력이 들었으니깐 넘어가자구 하시는 분들도 있을테지요 근데요기 회원장터는 회원들 끼리 필요한물건 불필요한물건 판매밎 구매인것을 아니는데 이윤을 남기기 위해 구매판매 하는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가끔 어떤분은 중고품 업자인분가 생각이들더군요 회원장터를 판매루트로 생각하는것 같다는 생각이들더라구요 되팔이 중고품 업자 이런분들 어떡해 생각 하시나요??
중고장터 되팔이 어떡게 생각하시나요?
天地不仁 / / Hit : 7788 본문+댓글추천 : 0
판매하는 사람과 사는사람의 마음이 같기가 어디 쉬운일이겠습니까?
이게 아니다 싶으면 그냥 지나치는것도 하나의 방법이라
생각됩니다
벌써 장통이되어 버렸습니다
회원들의코너인지 장꾼들의
장통인지?????
비낚시용품은 구매판매는 아니지 않나요?
방법은 구입시 가격 아이디 구매시 차액 아이디 공개시
자동 도태되겠지요
더 높게 책정해서 되팔아 이득을 챙긴다고 뭐라하시는 분들도 있으실거구....
기타등등의 사유가 있겠지염....
저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어찌보면 그것도 어느정도의 노력이 있어야 득을 얻을수 있기에 별생각없이 봅니다...
우리가 노점에서 오뎅하나를 사먹으면서도
이사람 세금도 안내고 장사를 하네..
붕어빵 하나 사먹으면서도
이사람 세금도 안내고 장사를 하네...
이리 태클걸면서 살기에는 너무 빡빡한 삶이 될것 같아서염...
내가 빠진 그자리는 과연 그것이 아닐까요?
맞을수도 있겠죠?
혹은 상한음식을 보고 코를막고, 남에게 저 음식 상한거같은데 어찌 생각하냐? 라고 할 수도 있고,,
밭에 고이 묻어줘서 거름이 되게 해주는 방법도 있습니다.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고 제가 무식하다보니 비유가 적절치못해도 이해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