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를 참 좋아합니다.
낚시란 여러가지 매력을 가지고 있더군요
○ 출조가기전의 설레임과 채비정비
○ 아름다운 물가와 주변 풍광들
○ 찌맛
○ 손맛
○ 벗들과의 한잔술과 대화
기타등등
제 개인적으로는
생각할 시간이 많음을 그 으뜸 기쁨으로 꼽겠습니다.
작은 삶을 살았지만...
되도록 어떤 일에서던......
왜???라는 물음표를 던지려 합니다.
그리고 큰 목적을 위해서도
정당한 수단과 방법이 얼마나 중요한지도 깨달았었습니다.
또한
정당하지 않는것에
부당하다고 주장도 해야함을...........
금일 오전 11시 헌법재판소앞에서 외치고...
청와대경유 행진후........
오후 2시에는 광화문에서 또 주장할 것입니다.
대한민국이 빨리 안정되길 소망합니다.
정말 편안히 낚시가고 싶습니다.....@.@;;;;;
지하철에 앉아...
달구지220 / / Hit : 3016 본문+댓글추천 : 0
그러면 예전처럼 편안해지실껍니다
낚시도 가시고요
좋은사람인건 알고있지만
어디서부터 꼬인건지 알수없는
저 신앙에 가까운 믿음이 달구지님을
미워보이게 만드는군요
미워하지 않으려 합니다.
아니면 제 정신 조금 돌아왔는지....
헌재앞 집회
YTN에서 11~13시까지 생방송한다는군요.
방송사들 5,100만 전국민 우롱한
대역죄인들!!!!!!!!입니다.
반드시 죄를 묻겠습니다.
조심히 갔다오시구여. 전 제가 사는 곳에서
촛불집회 참석합니다.
설까진 가기 힘들 듯 싶네여.
여기서두 맞불 집회 하시는 분들 계시면
손난로나 하나 줄까 합니다.
한 잔 술을 기울여 봅니다.
모든님들!!!
한겨울 감기 조심하십시요~~~~♡♡♡
싱거운 딸고지입니다...^.,^;;;;
좌좀들 연예인 협박해 고연 취소케 해불 다고 안하요.
나가 복사 부치기배워서 항거인디 함 보시시요.
'국민 가수' 윤복희(70·온누리교회 권사)씨가 24일 공연할 예정이었으나, 정치하는 사람들이 '박 대통령 내려오라'고 말하면 공연할 수 있게 해 주겠다고 해 공연을 취소했다고 밝혀 논란이 일고 있다.
© 국민일보
윤 씨는 16일 새벽 자신의 SNS를 통해 “제가 이달 24일 공연할 곳을, 최근 저를 괴롭히던 정치가가 공연을 못하게 해서 거기에 대한 배상을 극장 측에 해주게 되어서 어이없게 관객들은 표 값을 다 물려주고”라고 밝혔다.
또 “단순히 정치하는 사람들이 절 보고 ‘박 대통령 내려오라’고 말하면 공연할 수 있게 해준다고 했다”면서 “전 어이가 없어 그렇게는 할 수 없다고 했다”고 밝혔다.
윤 씨는 “저는 정치를 모르지만 이건 아닌 것 같다”면서 “66년간 무대에서 공연한 사람을 자기들의 야망에 우리를 이용하려는 걸 보고 제 양심으로는, ‘전 무대에 서는 배우이지
정치적으로 가지고 노는 장난감이 아니다’하고 공연을 안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윤 씨는 1981년 전두환 정권 때 있었던 일화도 공개했다.
“제가 81년에 국립극장에서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 공연할 때 검은 정장을 한 남자들이 제 분장실에 들어와서 절 보고 가자는 거예요. ‘우리 장군님이 모시고 오라’고 했대요.”라면서 “그래서 ‘전 못갑니다. 지금 공연해야 해요. ’제 목에 칼을 꼽아도 전 못갑니다. 전 공연해야 해요.‘”라고 거절했고, 결국 그들은 한 이틀간을 괴롭히다가 돌아갔고, 공연을 계속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윤 씨는 또 부친 윤부길 선생에 대한 일화도 밝혔다.
그는 “제가 아주 어릴 때 정부에 협조해 위문 공연을 하라니까 아버지가 ‘전 그런 건 못 합니다’라고 단호히 거절했다”며 “그들은 아버지에게 ‘당신이 설 무대는 우리가 못 서게 한다’며 아버지가 공연할 무대를 다 공연 못하게 해서아버지는 충격으로 돌아가셨다”는 아픈 사연을 공개했다.
이어 “그 생각이 갑자기 떠올랐다”며 “전 국민을 위로하며, 웃겨주는 광대이지 정치적 노리개는 아니”라고 억울함과 답답함을 토로한 윤 권사는 “우리 아버지는 쇼크로 돌아가셨다. 허나 전 우리 주님이 계신다. 전 주님께서 들어 쓰시는 도구이지 그들이 아무리 언론에서까지 거짓으로 저를 매도해도 제 진실은 주님이 아신다”라고 했다.
윤 씨는 “전 이들을 보고 빨갱이라 사탄이라 했다. 후회 없다. 저의 이런 판단이 그동안 저를 보아온 분들이 그들의 편에 서셔서 저에게 욕을 하신다면 너무나 슬프지만 언젠가 제 진실을 아실 거라 전 믿는다”면서 “모처럼 할 콘서트를 그들이 못하게 했지만, 전 계속 쉬지 않고 무대에서 여러분을 사랑하고 위로하고 나라를 위해 기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윤 씨는 지난 29일 자신의 SNS에 “대한민국을 위해 기도한다. 내 사랑하는 나라를 위해 기도한다. 억울한 분들의 기도를 들으소서. 빨갱이들이 날뛰는 사탄의 세력을 물리쳐 주소서”라는 글을 올렸다가 네티즌의 반발을 사자 곧 삭제했다.
윤 씨는 논란이 수그러들지 않자 “나 역시 촛불 들고 나라를 위해 시위에 나간 사람이다. 우리들 보고 이상한 말을 올린 글을 보고 난 정중히 올린 글”이라며 “촛불을 들고 나온 우리를 ‘얼마 받고 나온 사람들’이라는 글에, 난 그 사람을 사탄이라 말했고, 빨갱이라고 불렀다”고 해명한 바 있다.
윤 씨 소속사도 “어떤 의도나 세력 때문이 아니라 국민들을 위한 기도의 글”이라며 “평소에도 불합리한 것이나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이를 바로잡으려고 노력하는 분이다. 지금 이 현실 역시 잘 알고 있다. 이 현실에 대해서 무척 견디기 힘들어한다. 어느 누구의 잘못을 지칭하는 것이 아니라 국민을 위해 기도하겠다는 뜻이었다"고 밝혔다.
다음은 인터넷 기독신문 뉴스파워가 소개한 가수 윤복희씨의 SNS 글 전문.
전 깊은 잠을 자다가
일어났어요.
내일 공연인데 더 자야하는데.
갑자기, 제가 81년에 국립극장에서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 공연할 때
검은 정장을 한 남자들이
제 분장실에 들어와서 절 보고
가자는 거예요.
“어딜요?”
“우리 장군님이 모시고 오라”고 했대요.
해서 “전 못갑니다. 지금 공연해야 해요.”
들어올 관객들까지 못 들어오게 하면서 가자는 거예요.
“제 목에 칼을 꼽아도 전 못갑니다. 전 공연해야 해요.”
그러는 저를 한 이틀간 괴롭히다가 그들은 돌아가고 우린 계속 공연을 했던 기억.
그리고 제 아버지 되시는 윤부길 선생님께서 제가 아주 어릴 때
정부에 협조해서 위문 공연을 하라니까
아버지가 “전 그런 건 못 합니다”
단호히 거절.
그들은 아버지에게 당신이 설 무대는 우리가 못 서게 한다며
아버지가 공연할 무대를 다 공연 못하게 해서
아버지는 충격으로 돌아가셨어요.
그 생각이 갑자기 떠올랐어요.
제가 이달 24일 공연할 곳을, 최근 저를 괴롭히던 정치가가
공연을 못하게 해서 거기에 대한 배상을 극장 측에 해주게 되어서
어이없게 관객들은 표 값을 다 물려주고.
단순히 정치하는 사람들이 절 보고
“박 대통령 내려오라”고 말하면 공연할 수 있게 한다면서.
전 어이가 없어서 난 그렇게는 할 수 없다고 했어요.
전 정치를 모르지만 이건 아닌 것 같아서요.
66년간 무대에서 공연한 사람을
자기들의 야망에 우리를 이용하려는 걸 보고
제 양심으로는, 전 무대에 서는 배우이지
정치적으로 가지고 노는 장난감이 아니다 하고
공연을 안 하기로 했어요.
전 국민을 위로하며, 웃겨주는 광대이지
정치적 노리게는 아니라고.
우리 아버지는 쇼크로 돌아가셨어요.
허나 전 우리 주님이 계셔요.
전 주님께서 들어 쓰시는 도구이지
그들이 아무리 언론에서까지 거짓으로 저를 매도해도
제 진실은 주님이 아셔요.
전 이들을 보고 빨갱이라 사탄이라 했어요.
후회 없어요.
저의 이런 판단이 그동안 저를 보아온 분들이
그들의 편에 서셔서 저에게 욕을 하신다면
너무나 슬프지만
언젠가 제 진실을 아실 거라 전 믿어요.
모처럼 할 콘서트를 그들이 못하게 했지만
전 계속 쉬지 않고 무대에서 여러분을 사랑하고 위로하고
나라를 위해 기도할 거예요.
사랑해요 여러분.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
미친 좀비들이 활개치는........
확!!!~~~마~~~~
할수도 없고.........
하하하~~~~~~~~~~!!!
고고싱싱님//
참으신 김에....
저희 조금만 더~~~~~참아보입시더마~~~~^^V흑!!!
오랫동안 안치웠더니...
쓰레기가 넘쳐납니다그려......*.●;;;;
분리수거 곧 해야지요....^========^V
공대를 나온 제가 보기에도.....
최소 300,000명
최대 1,000,000명이 모였는데도.....
제가 조금전 먹은
개에쒜리언론들은 겨우 5만명이라....ㅎㅎ
그래서
오자마자~~~~
개에쒜리에 한 잔 했습니다.
잘근잘근 씹으니...
맛이 기똥찼습니다...헤햐~~~~~띠~~~~~bar
근디 달님이시 특수문자 종종 나와 부네요, ㅎㅎ
수고 혔서라 달님 핫 팅구!
숫자에 연연하지 마시십시오
친박단체는 맞불을 노으려면
촛불집회자들과 같이 끝내야지
일찍들 퇴근하셨더군요
하기야 날씨도 춥고 평균 연륜도 있으시니
이해는 갑니다
" ㄱㅐ 대중은 연평해전때 뭐했고 ,놈무현은 태풍 매미 때 뭐했나" 압건이당
눈에 빨강물이 든게롱 지들으 허물은 안보이고 닭여사으 티끌하나도 이해 못한다 이거 아니여라?
허기사 저당시 여그 아그들은 10살?15세? 짐승출판사 국사배우고 막스 레닌 공부 한다고 알기나 했간디?
오늘도 고생 많으셨지요?
소주 한잔 하셨으면 피로가 몰려 오겠네요
나라걱정에 불면의 밤 보내지 마시고 푹~~~주무세요^^
적슈 사이비가 맨날 복사 부치기 하더니만
요거 나가 항게로
증말 편하고 잼나라
복사 부치기갈쳐줘서 감사혀용
친박단체 "맞불집회"라 하더군요.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힙니다.
촛불집회는 생방송에 광적으로 찬양해주고...
나라 걱정하여 대부분 자발적으로 참석하신
진정 나라 걱정하시는 분들은
무슨 개떨기지 취급하는 쓰레기언론입니다.
애국세력 "평화집회"가 정확한 표현이지요.
"부추연tv"검색하시고 시청해 보십시요.
옳으신 말씀만 있습니다.
대부분 집회참석하신 분들!!!
점심도 안드시고 저녁까지 대한민국을 외쳤습니다.
저도 저 왈왈탕이
점심겸 저녁이였습니다.
멀리서 오신 분들 차편 문제도 있었지만,
좌파세력 유언비어, 농간 때문에......*.*;;;;
소수인원만 참가하였습니다.
아니 야당 ㅅㅂ놈이 지가 정권라도 잡은 듯 협박혔나 본디
저것들이 지금 좌좀들으 실체여라 .
여그두 저런 넘 비슷한 아그들 수두룩 혀지라??
태극기 든 어르신이 가면...
거의다 이러더군요.
"나이쳐 먹은게 뭐가 대단해 c~발
나이값 좀 해라~~~~"하며 아예 반말이죠.
인간이 아닌 좀비들만
광화문 촛불을 지키고 있더군요.
더한 이야기도 많지만......
휴~~~~~~~~~~@.@;;;;
그만하겠습니다.
으드드득!!!!!!!!
드린 엄지척을 대신 전해주기 바랍니다. 아~주 옳은 친구들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