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개인적인 생각의 진보와 보수의 차이점입니다..
실상은 그렇지 않을수 있지만 항상 여당의 편에선 절대 손을 들어주는 보수 단체
보수 단체엔 여러 종류가 있지만 지금의 사진의 단체를 보면 대충 어떤 단체들인지 알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이젠 제가 생각하는 진보의 사진입니다~
미국산소고기 수입관련 반대 촛불시위~ 많이들 잡혀가셧죵
한미FTA 반대~ 또한 많이 잡혀들 가셧죵
반대라~ FTA를 무조건 반대하는 진보분은 거의 없으실거라 생각합니다.
머 내용은 다들 알고 계실거니 패스~
밑에 사진은 탈북자 강제송환 반대 시위~
저는 진보에 가깝지만 저정도의 용기와 개인적인 시간을 내어 집회에 참석할 용기는 없답니다.
차라리 낚시를 가징 이란 생각을 하구요
제 개인적인 생각의 사진 2장입니다
요즘 누가 하도 진보의 생각을 가지고 계신분들을 안좋게들 말하시니 올려봅니다
진보 과연 트집만 잡고 어두운 부분만 파헤처 내는 존재일까요?
보수 정말 국익의 이익만을 생각하는 사람일까요?
진보와 보수의 차이점(개인적인생각)
저수지하나사자 / / Hit : 3239 본문+댓글추천 : 0
학문적인 개념은 완전 배제하고
저 개인적인생각은
전선으로 말하면 최전방에서 독립운동을 한
김구와 광복군을 완전 왕따시키고,
완전후방(미국)에서 외교로 독립운동을 한
일제 강점기에 친일했던 일부인사들 그리고 이승만
그후 쿠테타세력 등등 50여여년 기득권을 누린 세력이 보수라면,
그들의 만행(?)에 반기를 든 세력(더러 빨갱이로 몰려 감옥가고
죽임을 당하기도 하지만) 이 진보라 보면 얼핏 맞을듯 싶네요
서울상암동에 박정희 도서관 지었던데 뉴스타파에 몽구영상에서 봤는데 이건 1층은 박정희 찬양관이더군요
서울상암동하고 박정희 하고 무슨상관이 있는지 ?지을라면 경북어디에다가 짔지
70~80년대 민주화 시위를 하던 사람들
그때 당시 빨갱이었습니다
현실과 타협해 방향을 선회한 사람들은 대통령도 하고 도지사도 하고........(이사람들 현재 보수)
타협하지 않은 사람들은 지금도 빨갱이 대열이구요(이사람들 진보)
전 이렇게 생각 합니다
불행한것은 진정한 진보는 늘 핍박당하는것이지요
결국 진보에 의해 발전해 왔건만 늘 진보는 아픔뿐인것이 참 슬픕니다
해방후,
이승만은 외세(미군정)를 등에업고 권력을 잡은 반공주의자,
일제 강점기에 천황폐하 만세를 부르며,뼈속까지 황국식민이길
바라던 놈들에게 면죄부를 주고 등용시켜 오늘날까지
아니 길이길이 진정한 애국자인양 설치게 한 짝퉁 보수이고,
진정한 보수라면 아마 김구일듯싶고,
당시진보라면 여운영이나 조봉암등이 아닐른지...
김일성,박헌영등 이넘들은 완전 빨갱이고...
잿더미였던 한국을 경제강국으로 만든 사람들은 보수...
남한을 죽이려고 칼갈고 있는 북한을 따르는 친북, 종북들은 진보....
물론 바로 위에 제가 쓴 글은 잘못된 글입니다. 면장님 글처럼요.
단지 신념이나 이런거 떠나서 국익이되는게 먼지는 알아유 ~
다시 말씀드리지만,
경제는 기술배우러 서울로,서울로.올라와
임금도 제대로 못받고 밤낮으로 일한 우리 국민성,
당시,근로자들이 세운게 맞고요,
자원이 없는 우리나라에서 누가 집권 했더라도 마찬가지 였겠지만,
일단 수출위주의 정책을 편것은 박정희 대통령이 옳았습니다,
그리고 친북,종북 하시는데...
친북 종북은,지금 보수라고 떠드는 자들이
반대 세력을 마땅히 공격할 것이 없으니 불순한 의도로
안보를 이용해 만들어낸 신종용어일뿐, 님들이 말하는 친북종북 세력도
님들처럼 북한 싫어 합니다.
아마,과거에는 주사파라 했지요?
그런데 그것도 약발이 떨어졌는지. 친북종북이라...
이제 간첩수준까지 몰아가는것 보면 참 안쓰럽네요.
그런데 어쩌죠?
이번 새누리당 정강정책도 좌로 한참 움직였다는데...
님들과 다른것이 있다면,
이 쳐죽여도 시원찮을 몰상식하고 깡패같은 북한지도부를
어떻게 다룰것인가,가 다를 뿐...
북한 인권등 북한에 조금이라도 불리한 것에 대해서는 입을 봉하고 현정부의 실정과 부패는 북한에 이익되는 말만 골라서 하는 분들이 좌빨이지 절대 신조어는 아니지요.
진보라는 분들과 통민당들은 왜 탈북자 북송에 대해서는 입에 자물쇄를 달았죠
지들끼리 충분한 협의와 타협을 해서 한 백년후쯤 입을 열겁니다.
웬만하면 견해가 달라 그냥 지나치려다 한마디 하겟습니다
님들은 걸핏하면 북한인권 운운하시는데...
북한은 한민족 이긴해도 엄연히 다른체제에 다른국가라 볼수있습니다.
우리가 날마다 기도하듯 그들의 인권을 입에 올려봐야 콧방귀도 안뀔거구요.
달리 얘기하면 내정 간섭일수도 있습니다.
그들이 우리게게 이래라 저래라 하는것도 마찬 가지입니다.
북한이 어떤걸 요구한다고 우리가 귀담아 듣나요?
그럼 이제 제가 한마디 물어볼까요?
님들은 아무 죄없이 공권력에 짓밟히는 대한민국의
수많은 인권은 입다물면서,
오지랍 넓게 걸핏하면 그 싫어하는 빨갱이들 인권은 왜그리 찾으시나요?
해서 견해차이가 많다는겁니다.
상식적으로 생각 해보세요,
님들이 북한 지도부라면 바꿔 생각하면 들어 줄수 있을가요?
그들 입장에서는 체제와 흥망이 달린 문제인데요...
우리정부야 여론을 형성해서 비판을 하면 가능성이 있지만.
어찌보면 북한은 허공에 외침일 뿐이며 제생각은 순수하지못한
극히 정치적이라는 생각입니다.
민간차원의 경협도 핵무기 만드는데 도와준거라며,
쌍심지를 켜는 분들이 겨우 입으로 북한인권 운운하면
북주민들 인권이 나아지나 말입니다,
정치적인 이익을 위해 해명없이 말바꾸는 분들
국익은 안중에도 없고 북한에 이롭건 말건 우기는분들 때문에 속이터져서 하는 이야기고.
부정 부패 및 충분한 검토 없는 실적위주의 행정등 을 비판하고 여론화 시켜
진정한 국익을 위한 개혁을 추구 하는 진보는 당연히 존중 받아야 하고 그래야 미래가 있고 국가와 민족의 번영이 보장되지요.
진정한 진보를 반대한다면 그야말로 변화를 두려워하고 싫어하느 수구 꼴통 맞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