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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내일이 올 겨울들어 가장 춥다는 기상예보~~~
그러나 올해 그 어느날 보다 뜨거운 마음으로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한목소리 외치고 와야 겠습니다.
"철도 민영화를 반대 합니다. 철도 노동자를 지지합니다.
박근혜 정권을 규탄 합니다!!!"
안녕들 하십니까? ^^ ㅎㅎㅎ 서울에서 만나요~~~
강용석 전의원은 박근혜정부의 경제민주화 2할3푼 정도로 꼬집어......
썰전에서 경제민주화는 가출하였고 (가출 보다는 쫓겨 났다는 표현이 옳을 듯),
복지는 이틀에 한번 정도 집에 들어 오는 꼴 (들어 오는 보다는 쫓아 내고는 불러 들인다는 표현이 옳을 듯).
대신 양자로 들어온 "경제활성화(재벌 밀어주기)"는 부모님의 총애를 받아 구들막을 차지한 형국이라고 독설.
골목상권 보호, 남양유업 방지법은 가출도 아니고 버린 자식.
파업은 헌법및 노동3권에서 보장된 권리이며,
사측을 상대로 이길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은 파업 뿐이다.
헌법, 법률, 명령, 조례, 규칙 중 헌법이 최 상위법입니다.
이 나라가 조용해 지기를 바란다면
방법은 둘도 아니고 딱 한가지.
국정원, 검찰을 비롯한 공기업 수장들을 원내, 청내, 기업내에서 직선제로 하면 바로 해결됩니다.
그 중에서도 mbc, kbs 사장은 직선제가 최 우선 과제.
시청료 내지 맙시다.
시청료 내지 맙시다.
시청료 내지 맙시다.
공정보도 하는 그 날 까지 !
문제는 정부가 국민을 기만하는데 있습니다.
겉으로 보기엔, 현 싯점에선 민영화가 아닌것 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수서발 KTX운영 자회사의 주식 지분을 민간에게 매각할 수 없도록 법인 정관에 명시하거나
발급을 제한하면 굳이 법률로 정할 이유가 없다 -새누리의 궤변-.
하지만 면허권에 의한 민영화 방지는 한미 FTA 논란의 소지가 있다는것을 모른다면 국회의원의 자격도 없으며,
최 연혜 또한 코레일 사장 자격도 없다.
모든 계약이나 조건은 법에 위배 될 시 즉시 효력을 상실하게 됩니다.
굳이 수서발 KTX가 필요한가 !
민영화든 아니든 정부가 국민들을 기만하는데 문제가 있습니다.
일만하느라 사무실에만 있으니 잠깐잠깐 월척을 자주 보게 되네요 ㅎㅎㅎ
코레일에 자회사 하나 더 생기는건데 민영화 반대 파업이라..여기에 민주당만이 정의라... ㅎㅎ
노통이 추진할땐 왜 가만들 계셨나요?
민영화 반대가 심하니 경영효율을 내세워 철도청을 공사화 분리하고 코레일을 더 쪼개고.. 지금하는건 여기에 자회사 하나 더 늘리는건데..
철도 노조 월급 많이 받아서 귀족노조? 아닙니다
오래 일하셨으니 많이 받으시는건 당연 합니다
공사화에 쪼개기 민영화 수순이란거 알고 반대했으면서
어디에도 없는 징계를 받아도 차장까지 자동승급
적자가나도 성과급. 기관사 3시간 운행후 휴식에 따른 수당 증가
국민들 모르게 야합해놓고 이제와서 반대?
잘들 하십니다
민영화하면 요금이 올라서 불편하다구요?
세금 들어가는건 마찬가지구요
예로 두시는 영국 ... 다른 교통수단 요금 비교해 보세요
예~~4대강은 성급한 졸속부실임은 다 아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4대강은 명분이며 실제는 낙동강 살리기이지요
예산의 80% 가량 낙동강에 사용하였다고 알고있습니다
낙동강 살리기의 원조는 전두환 대통령입니다
부산경남 수도원수의 염도를 해결하기위해 낙동강 하구언 둑공사
노무현 대통령시절 부족한 부산경남 수도원수 확보를 위해
진양호 안동댐 합천호 등에서 원수를 공급할려다 지방자치의 반대로 좌절
이명박 대통령 원수확보 차원에서 낙동강 살리기
이 무슨 전정부 드립입니까? 잃어번린 10년을 이렇게 잘 이용할 수 있나요?
뭐만하면 전정부... 그럼 니들은 한게 뭥미? 고작 그거 하려고? ㅋㅋ
이거 왜이러세요.
그냥 저 트윗만 봐도 느껴지는게 없나요?
일단 대권만 잡고 보자는...헐...
이젠, 민영화가 아니라는 주장을 하셔야할 단계군요.
그리고 추가로 빨갱이 가죽도 씌우셔야 그게 그들의 전개방식이죠. ^^ ㅎㅎ
공기업 운영진의 잘못도 많고 구조적 문제점이 많으니 개혁하자는거잔아요. 노조탓만 하는사람이 어디있습니까.
일인당 생산성. 비용 . 성과 따져가면서 근무하는 일반 근로자에 비해 현재의 공기업 근무자들의 성과표가 객관적이지않고
말도안되는 복리후생이 있는걸 문제 삼는 거잖아요
타이밍이 그타이밍같은데?
어디한군데, 풀다운돼는데 안나와야할텐디.....
요즘 전기장판에 댑히고사는사람들많은디....
내일?흠냐, 봐서제가 시골안가면 빠나하고 코펠들고갈게염.....
행동하는 양심에 경의를~!
민영 공영 노사나 정쟁을 초월한
공기업 혁신의 시금석이라 생각됩니다
대선공약도 전부 손바닥 뒤집듯하고... 피는 못속인다고.....
공약을 뒤집던지 개구라를 치던지 하지요
욕이 없으면 토론이 않되죠??
님께서 추앙하시는 분에게도 똑같은 욕이 돌아가길 기원드립니다...
맘속으로 응원할게요..
힘내세요...^^
적자인 다른 무궁화, 새마을 은 하지 않고??
아시는 분 계신가요?
비정규직을 채용을 많이해서 이윤을 극대화해야합니다.
왜냐하면 국민연금지분51%로 인하여 수익이 없으면 큰일나서입니다.
적자인 무궁화,새마을은요 가만히 놔두면
흑자 적자 비교 대상이 되기때문에
낭중에 국민 세금 투입 어렵다는 핑계로 매각처리 할 것입니다.
단순한 저의 생각입니다. 참 단순하죠? ^^
우선 돈이되기 때문이지요.
공기업 혁신이라는 핑계를 대려면 적자투성인 다른 곳부터
칼을 대는 것이 순서라고 생각합니다.
흑자인 곳(인천공항이나 ktx)은 국가에 이익이 되므로
뒤로 미루거나 하지 않아도 되지요.
국가예산이 투입되는 곳은 당연히
국민의 편의나 생활에 필요하나
초기에 막대한 예산이 필요한곳이거나
공공재의 성격이 강하거나
국가가 흑자적자에 관계없이 국민국가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것(군대.원전 등) 이라고 생각합니다.
철도를 민영화 한다면 적자노선이 우선이거나
사업자가 업다면 전체를 한꺼번에 하는게 맞지요.
국민연금 지분이 51%라고 하셨는데
그렇다면 더큰 문제입니다
사업자는 적은 투자으로 가질수 있으니까요.
당연히 국민연금이 51%인데 무슨 걱정이냐 하겠지만.
그걸 그대로 받아들일 사람은 별로 없을겁니다.
결론을 말씀드리면
제생각은 단순합니다.
ktx가 돈이되니까입니다.
(뭐 말안해도 다들 아시겠지만)
그냥 준다해도 ~~~~~~~~~~~~~
이 나라의 근로자는 파업을 택할 수 밖에 없다
강용석 전의원은 박근혜정부의 경제민주화 2할3푼 정도로 꼬집어......
썰전에서 경제민주화는 가출하였고 (가출 보다는 쫓겨 났다는 표현이 옳을 듯),
복지는 이틀에 한번 정도 집에 들어 오는 꼴 (들어 오는 보다는 쫓아 내고는 불러 들인다는 표현이 옳을 듯).
대신 양자로 들어온 "경제활성화(재벌 밀어주기)"는 부모님의 총애를 받아 구들막을 차지한 형국이라고 독설.
골목상권 보호, 남양유업 방지법은 가출도 아니고 버린 자식.
파업은 헌법및 노동3권에서 보장된 권리이며,
사측을 상대로 이길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은 파업 뿐이다.
헌법, 법률, 명령, 조례, 규칙 중 헌법이 최 상위법입니다.
이 나라가 조용해 지기를 바란다면
방법은 둘도 아니고 딱 한가지.
국정원, 검찰을 비롯한 공기업 수장들을 원내, 청내, 기업내에서 직선제로 하면 바로 해결됩니다.
그 중에서도 mbc, kbs 사장은 직선제가 최 우선 과제.
시청료 내지 맙시다.
시청료 내지 맙시다.
시청료 내지 맙시다.
공정보도 하는 그 날 까지 !
제발 그렇게되길 바래봅니다.
아 안의원과의 단일화가 먼저인가
참 신기합니다
이슈방 몇몇분들의 반대를위한 반대의글을 읽다보면
나도 모루게 우향우를 하는군요
항상 응원하고 있읍니다....
문제는 정부가 국민을 기만하는데 있습니다.
겉으로 보기엔, 현 싯점에선 민영화가 아닌것 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수서발 KTX운영 자회사의 주식 지분을 민간에게 매각할 수 없도록 법인 정관에 명시하거나
발급을 제한하면 굳이 법률로 정할 이유가 없다 -새누리의 궤변-.
하지만 면허권에 의한 민영화 방지는 한미 FTA 논란의 소지가 있다는것을 모른다면 국회의원의 자격도 없으며,
최 연혜 또한 코레일 사장 자격도 없다.
모든 계약이나 조건은 법에 위배 될 시 즉시 효력을 상실하게 됩니다.
굳이 수서발 KTX가 필요한가 !
민영화든 아니든 정부가 국민들을 기만하는데 문제가 있습니다.
소통, 소통 외치더니 불통이 되어
결과는 발등의 불똥이 될 것은 뻔합니다.
덕분에 심심치 않게 올라 갑니다. ^^
따끈해, 딱 걸렸어~~~
코레일에 자회사 하나 더 생기는건데 민영화 반대 파업이라..여기에 민주당만이 정의라... ㅎㅎ
노통이 추진할땐 왜 가만들 계셨나요?
민영화 반대가 심하니 경영효율을 내세워 철도청을 공사화 분리하고 코레일을 더 쪼개고.. 지금하는건 여기에 자회사 하나 더 늘리는건데..
철도 노조 월급 많이 받아서 귀족노조? 아닙니다
오래 일하셨으니 많이 받으시는건 당연 합니다
공사화에 쪼개기 민영화 수순이란거 알고 반대했으면서
어디에도 없는 징계를 받아도 차장까지 자동승급
적자가나도 성과급. 기관사 3시간 운행후 휴식에 따른 수당 증가
국민들 모르게 야합해놓고 이제와서 반대?
잘들 하십니다
민영화하면 요금이 올라서 불편하다구요?
세금 들어가는건 마찬가지구요
예로 두시는 영국 ... 다른 교통수단 요금 비교해 보세요
적자노선은 폐기한다?
웃기는 정치권 놀음에 선동당하눈거 보면 기도 안찹니다
ㅎㅎㅎㅎ
철도민영화 반대를 민주당이 주도한다 생각하시면, 처음부터 다시...^^;
요즘의 민주당...헐...글쎄요...^^;
그냥 순수하게 갑시다!
철도민영화 해야 합니까? 안해야 합니까? 구구절절 갖다 붙이지 말고,
둘중 하나만 택하면 될듯~~~
춥기는 추운데, 볕이 따뜻하이 상쾌하니더~~~ 어제의 예보도 선동인가? 집회참가 저지를 위해?
철도는 노조의특권 버리면 반대 아니면 민영화 찬성입니다
민주당만이 정의라 외치는 분땜에 빡나서 쓴 글이내요
새누당과 함께 같이 없어져야할 기득권 입니디
이명박 4대강 나쁜거 맞아요 하나해보고 결과를보고 10년 20년 천천히 해야하는걸 지 욕심에 지 주위 배불릴려고 했으니 욕먹는거 당연합니다
또하나있죠.. 잘못될뻔한 쇠고기 협상..
부자감세. 제주해군기지.의료보험당연제폐지된 병원.밀양송전탑 누구 작품인가요?
이땐 몰라서 반대 못했다 하실런가요?
새눌당이나 민주당 . 특히 문제인...
다 정치 꾼입니다
여러분.. 즉 국민 위해 일한거 있음 얘기해 보시죠
지지하는편이라고 비판을 안하시고 상대편만을 탓하는거
정치꾼들이 바라는겁니다
민주당정권의 국회의원들과 노통 같이 비난하세요
노정권들어 처음한게 법인세 인하니..
착한 인하라고 마세요
경제지표 호전되어 축척의 시대인데 반대로 간다고
반대했던게 경제학자들이니까요
여러분이 문지무지 싫어하는 mb가 한일이라곤
전 정부 승계한게 다여요. 사대강 쇠고기 빼구요
이제 박통이 코레일 자회사 하나더두는거구요
이게 나쁜 민영화라면 이리 만들어논 민주당 노통 같이 욕하세요
그리해야 여러분이 원하는 공평한거니까요
김대중 대통령 섬진강살리기 20조이상이 시발점입니다
다음 노통이 40조이상
다음 이명박 대통령입니다
하나 해보고 오년넘게 결과를 보고 차근차근 하는게 좋은 방법이였다 생각합니다
그리고 4대강은 명분이며 실제는 낙동강 살리기이지요
예산의 80% 가량 낙동강에 사용하였다고 알고있습니다
낙동강 살리기의 원조는 전두환 대통령입니다
부산경남 수도원수의 염도를 해결하기위해 낙동강 하구언 둑공사
노무현 대통령시절 부족한 부산경남 수도원수 확보를 위해
진양호 안동댐 합천호 등에서 원수를 공급할려다 지방자치의 반대로 좌절
이명박 대통령 원수확보 차원에서 낙동강 살리기
민영화 한다고 쿨하게 말했죠
지 자랑하고 싶어서 ... ㅎㅎㅎ
뭐만하면 전정부... 그럼 니들은 한게 뭥미? 고작 그거 하려고? ㅋㅋ
이거 왜이러세요.
그냥 저 트윗만 봐도 느껴지는게 없나요?
일단 대권만 잡고 보자는...헐...
이젠, 민영화가 아니라는 주장을 하셔야할 단계군요.
그리고 추가로 빨갱이 가죽도 씌우셔야 그게 그들의 전개방식이죠. ^^ ㅎㅎ
정부. 보수는 악이다 하지마시구요.
물론 천년학님께 한글이 아닌건 아시잔아요
진짜 진보구 보수면 정책에 따라 찬반 하세요
똑같은 정치인들인데 누가 정권 잡느냐에따라 찬반 하지마시구요
어쩐데요 ?
이미 자회사 면허발급되었고 100년독점체제에서 경쟁으로의 새출발 축하해야지요
철도 노조도 참답답하지
지지율도 노짱따라가는 한자릿수 8프로대의 정당을 믿고 파업한 댓가가 징계외 아무것도 없네요
있다면 ? 청년일자리 창출에 기여한댓가로 무공훈장이라도 드려야 하는데 ,,,
노조파업 조합원 투표어디에도 민영화가 없었다는게 함정 입니다
조롱은 마세요
보기 별로여요
그럼 저위에 박근헤 *년 한분에게도 한마디해주세요
오는말이 고아야 가는말도 그에합당하게 갑니다
제글이 조롱이라면
사실이 아닌글을 사실인것처럼 말하는 분들은 어위사실유포 범죄가 아닌가요 ㅎ
그냥 토론방에서 허용되는 표현의 자유 ~~~그냥 넘어가세요
전 진심 발끈해서 쓴글인데 ,,,저보다 멘탈이 더좋으신듯
붕어님 죄송합니다
주말잘보내세요 ^^
저처럼 말하면 극우에선 종북이고 극좌에선 일베충이라더군요
신문, 뉴스, 인터넷, 어디서든 분노한 서민노동자들이
철도노조의 파업을 엄정한 법치로 다스리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두루두루 살펴보세요.
노조파업을 지지하는 숫자보다 반대하는 숫자가 최소 3배이상입니다.
반민주가 아니라면 민주주의에 따라야지요.
범법자가 아니라면 법치주의에 따라야지요.
민주주의와 법치는 지켜야 하지 않겠습니까 ~
연봉으로 뭐라하지는 마세요
누구나 많이 받길 원하는거구
많이 맏는건 그만큼 노력도 했을거구
오래 했기에 인정해 줘야 됩니다
다만 말도 안되는 특권을 반대해야합니다
단순히 월급 많이 받는데 파업.. 귀족노조라 하는건 설득력이 떨어 집니다
똑같이 경쟁하는데 저해되는 특권을 반대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까스통, 어버이, 어디에 계십니까?
설마 따신 방에서 엉덩이 지지시며 손꾸락만 놀리시는건 아니죠?
사이버전사여(국정원,군사이버사령부)~~~키보드워리어(일베충)들이여~~~봉기하라~~~
터보가 부릅니다. Cyber lover 씨벌 러버~~~(ver.김흥국 ㅋㅋ)
오늘도 일본대사관앞에서
일본총리 규탄시위 하시는데 이추운날 일본기 태우면서 추위를 녹이고 막걸리한잔으로 애국을 하고 계십니다
국가에서 지원되는건 지하철무료이용밖에 없는데 ㅠ ㅠ
어르신들 건강하시고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꾸벅
선거때면 지역지역 하지말고 ...ㅋㅋ
낙동강 자전거 도로옆에 좌대도 깔아달라~~~ㅎㅎ
~~~6백만표 일동~~~~
철도 노동자 파이팅!
ktx 와는 대조적입니다
연금과 직위 그리고 직장을 걸고 파업하는데 언론에선 귀족 노조라고 하더군요.. 그냥 kbs 민영화나 했음 합니다. 전기요금에 수신료
끼워넣기 하지말고 국민의 방송과는 거리가 멀어서
하지만 우리나라 다수 공기업의 부채가 위험수위라는 사실은 국민대다수가 알고있습니다
공기업부채를 줄이기위해 무언가를 하여야 함도 누구나 알고있는 사실입니다
지금은 진영논리가 아니라
어떻게 하겠다는 대안이 필요합니다
지네들이 사장임명해서 지네들이 경영해넣고
월급많이줘서
차비적게 받아서
다른 공기업 적자는 또 머시래?
정부는 사장임명권 포기해 그럼!!!
일인당 생산성. 비용 . 성과 따져가면서 근무하는 일반 근로자에 비해 현재의 공기업 근무자들의 성과표가 객관적이지않고
말도안되는 복리후생이 있는걸 문제 삼는 거잖아요
오래계시고 열심히 해주신분 연봉 높은건 당연합니다
이건 누구나가 다 원하는겁니다
지금은 노조의탓만이 아니고 공기업 전부를 개혁해봐야죠
한명인데 한명이 여러개의 아이디로 서로 주고받고 빨아주고 토스하고 있는것 같아
아 웃기다
한명인데 한명이 여러개의 아이디로 서로 주고받고 빨아주고 토스하고 있는것 같아
아 웃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