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대학생들.. 머하냐?? 란 글을 잠시 남긴 적이 있습니다..
90년대까지만 해도 민주주의을 위해서 목소리를 냈던
지식인들이었는데.. 요즘은 아니란 글을..
그렇지만,이 글에 대해선 먼저 대학생들에게 "죄송합니다."란
글을 올려야 하겠습니다..
최근 들어 2mb의 독도 관련된 기사 내용을 인터넷에서만
보셨을 듯 합니다..
tv 매체엔 거의 나오지 않을 줄 알고 있습니다..
저도 아직 보질 못해서요??
그렇지만,몇 몇 대학생들이 이 독도 문제로 청와대 기습 시위
사건이 있었다라고 합니다..
원본 "http://www.vop.co.kr/2010/03/19/V00000286863.html"
들어가시면 자세히 보실 수 있을 듯 합니다..
만약 고 노 무현 전 대통령이 독도 문제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라면
지금쯤 탄핵을 당했겠죠!!
그렇지만,2mb는 아직까지 잘 살아 남았네요!!
앗!! 그리고 전과 14범에서 최근 선거법 위반을 했다라고 민주당에서
고발을 했다라고 하죠!! 하나 더 추가 해서 15범이네요!!
아침부터 불쾌한 글을 올려서 죄송합니다...
청와대 기습 사건
짧은대 / / Hit : 6492 본문+댓글추천 : 0
사람은 골라쓰지 못하고(탈세, 이중국적, 불법부동산 투기)
옳은말 하는자는 관심법과(미디어법) 법봉(검찰,경찰)으로 쳐죽였으며
오로지 듣기 좋은 소리하는(아지태:정운찬 및 그 졸개들) 사람만 측근에 두어 민생의 파탄을
불러왔으며,
어이없는 4대강(북벌)사업에 혈안이 되어 국고를 털고 있으며
배고프로 굶어 죽는 백성(서민)은 모두 마구니라 하네(잘몰라서 그렇다, 오해다)
국민들로 부터 쥐새끼란 소리를 듣는 군주(대통령)은 어느날 굵은 안경태로 그 야비한 인상을
감추니 그것은 궁예가 승복을 벗고 금으로 만든 왕복을 입은것과 무엇과 다르리오~
생김새가 절대 중요한것은 아니라 그의 행실과 국민을 사랑하는 마음에 하늘에 닿아야만
태평성대가 열리거들 항상 거짓과 대국민 사기극으로 과거나 현재의 치부를 감추니
이 어찌 패망한다는 소리가 나오지 않겠는가
우리나라 역사에서 반란의 수괴를 처형한 적이 별로없다.
하물며 일제의 앞잡이 역시 처형한 적이 거의 없다.
더불어 6.25때 빨갱이들 조차 처형한 적이 별로 없는 나라.........
히틀러 시대의 나치들은 지금도 발본하여 처형하고 있는 나라가 있는 반면
일제의 앞잡이와 그의 후손들이 지금 이나라를 좌지우지 하고 있다.
이에 국민들은 그들에서 표를 던진다
자칭 보수언론 여기서는 찌라시 언론이라 표현하고 싶은 그 신문들은
우리네 식당이나 하물며 화장실에서도 널리 깔려 그들을 옹호한다.
기득권의 보수감싸기???
아니다 이것은 배부른 돼지의 식욕이라 표현해야 한다.
군주가 똥을 싸면 황금알을 낳았다고 보도한다.
그들은 이 시대의 진정한 쓰레기 언론이다.
독도는 건국이래 일본이 시시탐탐 탐내는 보물섬이다.
이를 이나라 군주는 "기다려달라 한다." 뭘 기다려 달라는 것인가?
국가의 ....국민의 주권중 그 일부를 위임받은 군주는 나라의 땅을 넓히기 위해
자식의 목숨도 국가를 위해 희생하라 한다.
하물며 이나라 군주는 외국순방에 손녀및 인척을 대동해서 뭘 하자는 것인가?
군주가 정신나간 짓을 하면 졸개들이라도 옳은 말을 해야 하건만.
저들은 한국말을 못하는 것인가?
혹여 재털이 날라올까 겁내는 것인가?
국민이 보는 야당은 정말 철부지 어린애들이다.
맨날 운다....정책도 없다.
오로지 반대고 대안도 없다.
이를 보는 국민은 야당들이 더 걱정이다.
지방선거 야당이 합심하여 단일 후보를 낸단다..
박수를 보내지만, 하는 짓을 보라
누가 찍어 주겠는가?
분열된 아군보다 단합된 적군에게 민심이 쏠리는것은 그들은 모르는가?
대학생??????
서울대...고려대....연세대...중앙대....성균관...대한민국내
이름있는 대학들..........
그리고 자랑스런 우리나라 대학생들.........
서울대에서는 731부대가 항일 독립군 부대라고 가르치나 보다
모르면 모른다고 하면된다.
독립군 부대라.....허참...~
아침부터 글 읽고 많이 열받았습니다.
벌써 동영상이 지워졌네요!
국민의 알권리마져 철저히 차단이 되는..
그나저나 저 대학생들 정말 대단합니다.
그렇지 못하구서 이시대를 살아가는 저는 참 부끄럽기만 합니다.
이런글 올렸다고 혹 빨갱이로 불려지는건 아닌지....
우리 어지간히좀 합시다..
산더미같은 일처리과정에 어찌 미스가 없을수 있나요
수천 수만 마디 말중에 어찌 실수가 없을수 있나요
국가원수를 어지간히좀 깎아내립시다..
불평하는당신네들은 모든일들을 다잘하십니까?
아니자나요..
대개보면 자신이 부족하면 할수록 남의 험을 잘 들춰내더라고요..
독도는 역사다. 그냥 역사가 아니라 통한의 역사라 말했던 사람은 탄핵당할뻔했고
그 탄핵 사유중의 하나가 지방선거전에 가능하다면 도와주고 싶다라고 말했다고......
정치적 중립을 지키지 못했다고.......
반면 지금은 곤란하다 기다려 달라고 말했다고 하는
현재 대통령은 지방지역 돌면서 지방선거 시 도지사 후보자들 공약을 대신 발표하는것처럼 발언했는건 괜찮고요.
야당이 고발했다는데 한명숙 전 총리 뇌물수수건 보니까 정치검찰이 확실한거 같은데 고발장이 접수나 될까요.
하기사
대통령이 무슨죄 인가요.
국민이 죄인이죠.
하여간 정신 못차리는 사람은 어딜가나 있군요 .
다시 유신시대로 돌아가는 현실이 개탄스러울 뿐입니다.
지금이 오공입니까
대통령 욕을 하면 끌려가는 시대입니까? 오공때사상을 왜 지금에 적용하려 하십니까.
대통령을 깍아내리는 사람들을 비판하는 공생공사님은 얼마나 모자름이 없으신지요.
다른일도 아니고 저희는 일본, 특히나 독도에 관련된 잘못된 이야기라면 열불을 내는것이 우리나라 국민이 아닐런지요.
대통령을 깍아내리는것은 그렇다 치고 독도에 대한 잘못된 발언을 듣고도 음...........현재 국가의 원수니까 가능하지...
이렇게 생각하십니까?
비판을 하시려거든 제대로 해주시기 바랍니다. 현재 대통령님께서 잘하신일이 이러이러한 것들이 있는데 왜 이런것은 생각 안하고
그깟 독도에 대한 잠깐의 실수로 국가의 원수를 깍아 내리냐고 말입니다.
국가의 원수에 대한 엄청난 충성을 가지고 계신 공생공사 님의 댓글 기다리겠습니다.
요미우리가 맞는가.?
대통령 말이 맞는가.?
월척지에서 쭈욱 지켜봤는데 항상 옳은
짖음만 하시더군요....
님이야 말로 진정한 애국견이십니다...
나보고 짖는다면 너도 같은 말하는 놈이니 너도 짖는거다..
지얼굴에 침뱉는거지...ㅂ...ㅅ
인간성 못된것들이 대통령욕하고..
자기의견에 반대되는말하면 쌍불켜고 덤비더구만..
어디 계속 좀들 덤벼보시지..
어디까지 덤비나좀 보게시리...
꼴같지 않은것들..
이상하게 대통령 욕하는인간들은 하나같이 거칠고..
쌍욕을 그렇게 잘하나몰라..
하기는 그런인간들이니까 대통령 욕하고 ㅈ..ㄹ 하는거겠지만..
자기하고 반대의견도 있는거지..
대통령 잘한다고 하면 쌍불을켜고 덤비거든 참 이상한 것들이야..
야! 이것들아!
너희들이 대통령싫어하듯이 대통령 좋아하는사람 당연히 있는거지..
왜! 반대의견 내세운다고 쌍불을 켜고 덤비냐!
죽어 썪은 멧돼지 놓고 덤벼드는 이리떼들하고 똑같아
한번 잡아먹어봐라!! 재주좋으면..
ㅈ..ㄹ 하고 자빠졌네 정말..
자기 의견에 반대되는 말에 쌍불켜고 먼저 덤비신분은 공생공사님이 아니셨습니까.
그리고 "대개보면 자신이 부족하면 할수록 남의 험을 잘 들춰내더라고요" 라고 댓글에 먼저 비꼬신분은 공생공사 님이십니다.
그리고 여기 댓글에는 쌍욕은 어디에 찾아봐도 없습니다. 공생공사님이 제일 먼저 시작하셨습니다.
제가 만약 공생공사님처럼 대통령을 깍아내리는 사람들이 안타깝게 느껴지신다면.. 차라리 현명한 글로써 타이르고
이러한 일은 이렇게 생각하고는 있지만 한편으로는 이렇게 되었을것이라는 반대 되는 내용으로
님께서 생각하는 삐뚤어진 저휘들 생각을 바로 잡아보려고 노력이라도 하겠습니다.
공생공사님..정말 제가 나이가 어려 그렇습니다.
요즘 뉴스만 보면 짜증이 납니다.
그렇게 공생공사님이 깍아내리지 말라는 현 정부가 잘한일은 무엇이며 지금 추진하려는 모든것들이
어떻게 좋은것인지 알려주실 수 있으시겠습니까
미국의 개는 바우~ 바우~하고
MB의개는 공생공사하는구나...^^
왜 자기네 의견하고만 다르면 저렇게 쌍불켜고덤빌가??
625때 인민재판하는 무식한 놈들하고 똑같아!
자기네하고 말이 안같으면 무조건 총살..
저런인간들은
낚시현장에 쓰레기 독판 버리면서 주딩이로만 쓰레기 버리지맙시다하는 놈들하고 똑같아..
어쩌면 저런인간들이 그럴지도모르지..
그래..말잘했다 4대강이 뭐,,어쨌다는거야..
내가 볼때는 국가 백년대개를 위해서 어마어마하게 잘하는일이다..
왜!! 뜰버??
대청땜.. 충주땜 만들때 자연환경 파괴니.. 안개땜에 농사 망친다느니 우라지게 떠들더니만..
지금봐라..
뭐가 자연파괴냐..
뭐가 안개땜에 농사안돼?
사사건건 국가하는일에 반기를 드는인간들..
4대강 훗날 봐라..
그것때문에 국가가 삐까 뻔쩍해질거다..
한치 앞도 못내다보는 치졸한 인간들..
대단하시죠...자칭 양반동네 산다고 하던데... 말하는건
양반동네 사는 쌍 ㄴ 같네 .. 쥐색기 사촌 뉴트리아인가?
ㅗ
ㅁ
당연히 그런식으로 글을 쓰는데 욱하는 사람도 있겠죠.
근데 남보러 ㅈㄹ이라 하면 가만있는 사람이 또 있나요?
대통령이 아니라 예수 부처라도 욕묵을 만하이 욕 묵는거 아닌가요
인민재판은 혼자서 반대하는 사람들한테 하시는거 같네요.
첨부터 댓글읽어보시는게
예전에 본인도 사냥 당해본적있어서..
실상은 아닌데 낚시인이라는 집단주의한테요..완전 이기주의에 똘똘 뭉쳐지대요.
님도 여기까지만하심이... 거듭 죄송요..
댓글 보고 판단해보쇼!!!
초등학생도 알겟네...
님은 낚시 안하시나보네요... 그럼 여긴 뭐하로 ????
1.5M짜리 로봇물고기 집어넣고 수질관리한다는 4대강
낚시적 해석이 됐나요
지방선거때 부터 우리의 힘을 보여 주십시다
무조건 투표 하십시다
합리적 반박도 하지 못하시면서 무조건 극우 형태를 지향 하시는 님께서는
조금더 자중하셔서 말씀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연륜이 있으신듯 하나 댓글중에 보면 아이들 같은 말도 자주 하시고
토론방에서는 이러이러하니 내 생각은 이렇다
네 생각은 이러저러 하니 내 생각과 비교해서 이 생각이 맞을수도 있는것 아니냐?
이것이 토론의 본질 입니다
토론의 본질을 극우적으로 생각하지 말아 주셨으면 합니다
지역감정이 있는 들도 많고... 웬만한 댓글은 반말로 시작하시고...
보아하니 연륜도 웬만큼 되시는것같은데..
님께서 말씀하시는 사대강 결과가 삐까번쩍하게 된다고 할지라도 그 과정은 어떤지요.
과정은 중요치 않고, 결과만 중요하다면 뭣하러 이곳에 오셨는지요.
그럼 공생공사님
낚시대 드리우고 계시지 마시고 그냥 투망치세요!
과정은 중요치 않으시잖아요. 결과는 사대강 처럼 삐까뻔쩍하겠네요! 월척부터 피라미까지 다양하잖아요!!
님께서 다른글에 댓글 다신 점잖은 붕어도 잡히고 좋지 않습니까
투망친다고 누가 뭐라고 하든 걱정마십시오 어차피 당신의 논리와 비슷하게...
투망친다고 뭐라고 하는 사람들..........공생공사님과는 다른 생각일뿐이지 않습니까...
그렇게 싸그리 잡아가시면 일자리도 창출되잖아요. 토종 물고기 살리기 사업에 새로운 일자리도 창출될테고..
그리고 말입니다. 다른 생각과 잘못된 생각은 엄연히 틀리답니다.
그리고 다음 댓글을 다실때는 제발 공생공사님...비속어는 쓰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토론이되질 않습니다.
안그래도 열받는데 육두문자를 써가면서 댓글을 다신다면...
대화로써 왜 그러냐고 물어보는데 진압봉으로 대응하는 현 정부와 육두문자로 대응하는 당신과 뭐가 틀립니까
자기의견과 반대되는 말만나오면 떼거지로 대들어서
굶주린 늑대처럼 으르렁 거린다니깐요..
당연히 반대도 잇고 찬성도 잇는것이지..
어째서 자기의견과 어긋나면 그렇게 떼로덤벼드는지..
이제는 아무리 대들어 봐라..
눈섭하나깜 짝안핟다..
국가의 원수한테 멍박이니 쥐박이니..
이런거는 쌍욕보다 훨씬더 심한 욕인것이다.
이렇게말하는사람부모한데 내가 쥐새//끼라고 한번 해볼가?
아마 때려죽일려고 덤빌걸...
당신네덜이 국가 원수한테 그런용어쓰는건 괜찮고
내가 너희들한테 욕하는건 안되고..
고거 어느나라 도덕책에나오는거냐?
최소한 국가원수에게는 기본예의는 지켜야지.
그많은 국가 대사에서 잘못이 어찌 없을수 잇겠나..
이 속좁은 인간들아!
그리고 자기생각이 옳은것만은 아닐지언정..
어찌자기생각이 천하의 진리인양 거기안맞으면
그렇게 국가에 반기를 드는가...
잘들 생각해보시길...
참고... 앞으로는 국가원수에게 너무 심한 용어쓰는자는
처벌을하게끔 추진중인거 알으셔야합니다
국가원수 모독죄.. 명예훼손죄..
Middle Finger 요~~~
그많큼 언론의 자유는 중요한 것입니다.
하지만 그기에 따르는 책임이 있는것 역시 당연합니다.
대통령이라 해서 욕먹지 말라는법 없습니다.
또한 칭찬만 들으라는 법도 없습니다.
"공생공사"님 너무 열받지 마시고요
현재 대통령이 또는 정부가 매번 말하는 "오해다...국민이 잘몰라서 그렇다."라고 하는것에 대해
뭐가 오래이고 국민이 뭘 잘모르는지 알릴필요가 있다는 것입니다.
일반적인 시각으로 볼때 지금 정부는 기득권들의 대변인 밖에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백년대계요?
2010년에 백년대계란 말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1960년도에 100년을 내다볼수 있었다면 2010년에 보는 시각으로서는 10년도 내다보기 힘듭니다.
그만큼 사회가 급변하고 세계의 흐름이 빠르다는 것입니다.
세종시 문제요?
세종시에 대기업들 유치하면 지방경제는 그야말로 끝장입니다.
혁신도시 ...뭘로 유치해서 혁신도시 만들껍니까?
대기업들을 반강제적으로 지방으로 분산시킨건 분명 김대중,노무현시절에 많았습니다.
정권이 바뀌자 부랴부랴 보따리 싸짊어지고 올라가기 시작한것입니다.
대학 등록금 역시 정권바뀌는 순간에 급속도로 상승되었고요...
반값 등록금 ..........이런거 바리지도 않습니다.
재산헌납........
그냥 재산만 내놓으면 됩니다.
뭣때문에 장학재단 만듭니까?
그걸 국민의 몇 %나 믿을까요?
4대강요..........
저는 진정 필요한 지대(지역)에 공사해야 한다고 믿는사람입니다.
하지만 지금같이 막무가네 시멘트 매랍공사는 안됩니다.
그냥 제방에 시멘트 들어붓는것입니다.
저수지에 시멘트 들어부으면 어떤 현상 생기는지 아십니까?
수질 요염은 기본이고 생태계는 복원 불가능입니다.
낚시꾼이 아니고 농사꾼의 입장에서 이건 미X짓입니다.
국민이 대통령을 욕하고 정부를 비판하는것은 나라를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입니다.
듣기 싫은 소리는 약이 됩니다.
진정 국민들의 오해가 없도록 정부의 정책은 투명하고 옳아야 합니다.
또한 정책을 집행함에 있어 공개적이여야 하고 시행전에는 많은 토론과 시물레이션이
필요한것입니다.
그것이 국가의 백년대계를 걱정하는 지도자의 기본인것입니다.
"공생공사님 정중히 반론 받습니다.....................!!!"""
PS= 저수지 쓰레기 버리는 사람도 많지만 줏는 사람도 많습니다. ......"
마이너스세계
비타민C
처녀사냥꾼
월하졸사
공생공사 (구)물이있는 곳이라면
아주 멋있게 글써놓으셨네요
악플러.. 지 이름과 어울리게..
댓글달아 놓은거 보십시요..
조런 부류들이 있기때문에 항시 격한 대화가 되는거지요..
어떻게 해서든지 상대 약점만을 찾아내려고하는 사회악적인 인물..
대표작품이 아마도 악플러인거 같네요.
어찌 지이름도 하는행동머리하고 똑같은지...
저도 이대통령이 전부 잘하신다고 생각안합니다..
단지 국가 원수에대한 기본예의는 지키자는것이지요..
그양반의 하시는일은 시간이지난다음에 평가가되는거겠지요..
경부선 고속도로도 그당시 추진하신 박대통령이외에는
여당에서까지 반대햇었지요..
그러나 지금 얼마나 요긴하게 잘씁니까..
다시말씀드리지만 충주땜 대청땜 얼마나 잘씁니까..
만들당시에는 엄청 반대들햇지요..
시간이흐르면 평가가나오는거지요
남의말에 꼬투리잡고 약점만을 찾는 고런인물들은
사회악적인 존재들이지요
예를들면 악플러같은 인물..
악플러의 글에 대답
연속으로 씁니다..
악플러의글에 대답은 해드려야 예의인거 같아서..
대답해드립니다..
저 엄청 예의바르거든요..
The middle finger is in the dark cave of your wife.
---------------------you will reap as you sow-----------
그 한목소리가 칭찬이 아닌 비판적이라면 그또한 못하는거같으니 나오는거 아니겠습니까.;;;;;
길게 쓸까하다가 논란 일을킬까 참구요.......
그냥 지금 정부 지지하는 사람입니다.^^
40년 살아보니 모든 일엔 찬반이 있더군요..
지켜볼수 밖에요...
국가 원수에대한 기본예의라고 말씀 하셨는데
노무현대통령 당시......탄핵은 고사하고
대통령께서 국회에 들어설때 한나라당 당시의 신한국당......거슬러 가서는 민정당.....
이 양반들 일어서지도 않았습니다.
한나라당 의원들에게 예의란 말은 어울리지 않은것 같습니다.
국가원수로서의 예의? 진정한 국가원수는 국민을 사랑하고 서민을 가슴에 안고가는
대통령만 된다면 존경하지 말라해도 존경할것입니다.
오죽하면 서울시내 촛불만 들고 다녀도 경찰이 따라 붙겠습니까?
박정희대통령 시절의 고속도로는 그야말로 국민들은 세계의 흐름과 대외적인 정보가
빈약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박정희 대통령을 좋아하는 사람중에 한사람입니다.
지금 이대통령은 박정희 대통령의 허울만 흉내낼 뿐입니다.
진전 박대통령이 가지고 있었던 잘살아 보겠다던...
국민들 배고픔을 지워보겠다던.......
그 나라 사랑은 없습니다.
오로지 대통령으로서의 권한만을 생각할뿐입니다.
진정 정신이 올바른 대통령이면 2008년3월부터 8월까지 5~6개월 사이에
청와대에 잡비로 쓴돈이 14억이나 되겠습니까?
행사용 디지탈카메라 2대가 3000만원이랍니다.
도대체 뭘 구입했길래....카메라별 렌즈는 죄다 샀는가 봅니다.
말실수라 했습니까?
그래서 정운찬이는 731부대가 독립군 부대로 둔갑한것인가요?
실수도 실수 나름입니다.
태극기 꺼구로 드는것은 이건...정말 탄핵감입니다.
"일본에 기다려 달라고 했다지요?" 청와대는 아니라고 발뺌하고 있고요..
진정 아니라면 대변인 발표 하라 하십시요
그리고 일본 대사 불러다가 항의 하십시요.
왜 못하는거지요? 어디가 찔리는데가 있는거지요...
뉴라이트...어버이연합....말도 안되는 자칭 보수단체 지원금 죄다 끊으면
학생들 무상 급식 및 대학생들 등록금 지원 하고도 남을것입니다.
충주땜,대청땜은 솔찍히 모르겠습니다.
참으로 아쉬운것은 지금 조사받고 있는 한명숙전총리에 대한 검찰 수사가....
BBK조사때 1/10만 했더라도 아마 이명박은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취임식도 못하고
퇴출된 사기꾼으로 전락되어 있을껍니다.
참으로 통탄할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혹여 압니까?
이대통령이 정말 잘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는게 잘하는것인지 몰라서 저러고 있다고도 망상해 봅니다.
그저 투표안한 기성인들이 원망스러울 뿐입니다.
아직두 명박이 편이요?
명박이가 서민 위해서 해준게 뭐가 있소?
4대강 사업 대통령 선거당시 정치자금 받아먹고 그거 보답하는거 아뇨
내말이 틀렸소?
독도도 일본한테 넘겨 줄려고 하는거 아뇨
왜?
쪽바리 태생이니까
삽질하다 보면..
허리 필 날도 있것지유..ㅋㅋ
본인이나 정신 차리지요..
저는 현대통령이기에..
국가원수에게 최소의 에의는 가져야 된다는겁니다..
말같지 않은소리하지도 마십시요.. 누가 독도를 일본에 넘겨 준답디까..
남을 비판하기전에 자기 자신을 뒤돌아 보기 바랍니다.
서민을 위한척 하면서 과연 본인은 서민을 위해 살고 있는지
재미교포가 독도 코리안 아일랜드라고 도로 광고판에 돈들여서 광고 하는데...
한국에서는.... "지금은 곤란하다" 이게 할소리인지.....
진짜 돈만 있으면 대한민국 세계에서 제일살기 편한나라일듯....
대통령님은 실수하시면 안됩니다.
비싼월급줘서 보좌하는 참모들 이하 공무원들 뭐하는겁니까?
뭔수석은 그렇게 많은지......이양반들 뭐하는사람들입니까.
대통령님 욕안먹게 잘하세요.
현대통령님 임기끝나면 고향에가실까요?아님 서울에계실까요?
알아서 잘~판단하셔야할낀데~~~~~
이번 선거엔 젋은사람들 제발 투푶좀하시고 놀러가세요.
나이든 사람들만 투푶해서 나라꼬라지망치지맙시다.부탁합니다.
우리손으로 좀 나은사람 뽑아봅시다.
않 뽑은 이도 있고 그에 따른 숭배하는자도 있기 마련 입니다.
문제는, 예로 말하면 백성이요,,
현재로 말하면 국민인것을,,
국가 원수가 국가의 주인인 국민의 의사를 무시하고 국정 운영을 한다면
원수라고 할 수 없지요,,
아직도 매스컴 등 기타 매체로 국민들의 설움을 무시하는 경향들을 보면 숨이 막혀 옵니다..
공생공사 님,,,
창세기 1,2장에 어떤글이 있습니까...
살아있는 생물들은 인간이 다 잡아 먹으라 되어 있습니까?
제가 교회 20년 다녔는데...
성서 가지고 농락하는 그런(님 처럼 상스런 말은 못하겠습니다,, 똑 샅은 사람 되는것 같아서,,,)
행위는 그만 하십시요,,
하나님은 숭배하고,사랑하고,부처를 섬기고,알라신을 믿고,그 어떤 신에게 빌고,따지든 근거 없는 말로
타인을 현혹 시키지 말았으면 합니다...
며칠 고심하다 오늘의 글을 씁니다.,,
국가 원수를 욕해도 멀쩡한 세상 ,, 다른 분들이 수 없이 강조 했지만, 욕 먹을 짓을 하면 욕을 먹어야 하지요,,
님 께서 잘 하는 말(?)씀 "네 뜻하고 틀리면 *소리"
대한민국 잘 되기만 비는 설랼항 국민입니다...
99.9999%가요,,,
당신의 틀과 다르다고,,
타인의 의견을 무시하지 마세요,,
그럴 수록 당신의 허접한 단어들은 한 없이 처집니다..
처 절 하 게...
님 무슨 뜻으로 나를 기망 하는지 분명히 밝히세요..토론이란것 나의 의견과 반대되면 나의 주장을 말 할수가 있는것이 토론 인데 님과 뜻이 맞지 아니한다고 여기 공개된곳에 저와 4님을 공개적으로 잘못된 사고를 가진 사람으로 모는 것 닙까?
악플러님 저가 님에게 무엇이 잘못된것인지 분명히 밝히기 바랍니다..
님과 뜻이 다르다 하여 님에게 지적받고 싶은 마음은 없네요....
잠수를 탓는지, 흔적을 찾을 수가 없습니다..
앞으로 어떤 아이디로 다시 환셍 할 른지 궁금합니다..
사람 참 승질라서 명 더 길어 지겟습니다...
1%의 미꾸라지가 있어야 수질 유지가 되겠지요,,
지금은 곤란하니 조금만 더 기다려 주세요...^^
갈곳 또한 있음이요
가고 옴에 졶지않은 흔적은 어히할까나
세상을 넓고 크게 광대하게 보는 눈과 마음갖음이
필요한 현실이여라
그렇지만,공생 공사님의 잘못된 지식이 하나 있어 이렇게 글을 올려 봅니다.
댓글 막말... 함부로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독일도 운하다 머다 해서 개천을 다 뒤집은 적이 있습니다..
그 운하로 인해 생태계파괴가 너무 심해서 다시 원상 복귀 시키는데
160년이 걸렸습니다.. 그래서 독일의 저명 인사 중 한명이 울 나라
운하다 4대강 살리기 한다란 말을 듣고 나서 독일 시민들 앞에서
비웃은적이 있습니다.. 혹시 알고 계시는지요!!
독일도 한번 실패했기 때문입니다..
무조건 악풀형식으로 달지 마시고 님이 말씀하시대로
멀 좀 알고 댓글 놀이 하시길 바랍니다..
무식하게 욕만 잔뜩 올려 놓으시지 마시구여??
그리고,왜 이야기가 625란 말까지 나왔는지 잘 모르겠지만,
그럼 왜~~ 일본 수상에게 머리 쑥이는 대통령의 모습을 봐야 하는지요!!
우리 나라가 그렇게 일본에게 잘못했습니다..
비록 인사라 하더라도 악수란 것이 있습니다...
세계공통으로 사용되는 인사법입니다..
고 노무현 전 대통령도 절대 국민들에게 머리를 숙였지만,
다른 나라 대통령들에게 절대 머리를 숙이지 않았습니다..
왜~~ 일까요??
알바생인 듯 싶네요!!ㅋㅋㅋ
월척 실명제라 가족들 다 동원해야 할껀디...
^^
뫄한 머루님
말씀좀 해봅시다..
뫄한머루님에게 거북스런 말한마디 했읍니까?
내가 아이디 100 개만든다고 당신에게 피해준거 있읍니까?
식구 다동원해서 아이디 만들어서 당신에게 무슨 피해준거있읍니까?
전에도 이대통령 찬성하는사람은
개인정보 공개 안 한다라고하면서
저를 비롯해 몇명 거론햇지요?
자기자신도 공개안햇으면서 말입니다..
대전사람만 아니라면 뭐라할말이 잇지만..
같은 울타리에 사는사람끼리이기에 부정적인 말은 안하겟읍니다.
반대의견 내면 와르르몰려들어서
금방이라도 잡아먹을듯이 대들으니까
표현이 격하게나오고..
그렇다보면 속상해서 탈퇴햇다가 다시들어오고 한건데
내가들랑날랑해서 여기 피해본사람 있읍니까?
야성이나 좌성을 띈사람들은 왜 그렇게하나같이 벌떼처럼 대들어서들 그러는지..
그리고 짧은대님은 자신은 끔찍히 아는거 같이 생각하면서
상대를 무시하시는거같은데..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시는 분이네요
님이생각하시는고거보다 한단계넘어서 한번 생각해보시지요
독일하고 우리나라하고 여건이 여러가지 우선 다르고
(독일이 실패한거 모르고 이대통령이 추진하실가요?)
타국수상에게 머리숙이는건 겸손의 대명사지요..
그렇게 사사건건 삐딱하게보시면 만사가 삐딱하게만 보이는겁니다..
내가 속상해서 탈퇴했다가 다시 나온겁니다..
내가 공생공사입니다
노무현이는 국민에게 머리숙인게 아니고
머리 숙인척이었지요..(아부근성)
말은 바로합시다
속하고겉다른 행동이었지요..
사실 노무현이는 언어부터 시작해서
모든 행동들이 수준이하 아니엇읍니까?
일국의 대통령으로서의 자세는 아니엇지요
(이것은 본인도 인정한겁니다.)
그리고외국에가서 뻣뻣하게 한 행동이 자존심을 세우는거라 생각하시나본데..
그런사고방식은 아주 졸렬한 생각이지요..
미국대통령이 아무리 작은나라 가드라도 항시 대등의 자세로 대하는거 못보셨나요?
짦은대 님의 생각이라면 깔보면서 상석에 앉아야지요..
모자라는 인간들이 어디가서든지 좀 어께를 들석이며 폼잡을려하지요..
그런다고 그런거 상대가 인정안합니다..
다른나라 대표에게 머리숙이는건 겸손의 수치인데
그걸고렇게 삐딱하게 해석하면서 본인은 끔찍히 애국자인양 그렇지맙시다
머리숙이는거 참 잘하시는 일입니다..
개인적으로도 어디가서 머리숙이면 상대에게 인정을 받지만 고개 빳빳해봐요..
어디가나 입상이지요..
다른사람은 뭐라하드라도
같은 울타리에사는사람끼리
뫄한 머루님은 자신에게 아무런 말하지않은 저에게 제발 좀 비위거슬리는 말좀 하지맙시다..
제가 님께 거북스러운 말한적 없자나요..
그리고 냉철하게 생각해봅시다..
제가 누구에게 손해를 끼친게 있읍니까?
서로의 생각방향이 다르다보니.
의견충돌이나오고 말도 거칠어지고 그러는거지요..
국회에서 멱살잡이하는거 보다는 훨씬 양반이지요..
뫄한머루님이 몇번째저에게 가시돋친 말씀을 하셧어도 저는 개인적으로 반공을 안했지요..
이유는 단하나.. 같은 지역에사시는 분이기때문이엇지요..
정 하실말씀이 있으시면 만나서 차한잔 합시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응근히 가시돋힌 표현으로 여러분이 일방적인 공격을 하니까..
제가 격해져서 표현이 거칠어지는겁니다.
자신들은 할말 저에게 다해서 속을 뒤집어놓으면서
저보고는 그렇게 거칠지말라고들하니..어이가 없자나요
이유야 어쨋든 거친표현으로 마음 상하신분들께는 사과드립니다..
사과드린다는데 여기다가 또 이상한 말로 공격좀 제발하지맙시다.
빈말로 사과드리는거아니고 마음에서 울어나는 사과이오니..
저개인을 향한 가시돋힌 내용이나 표현은 자제좀 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제가한말을 다른 표현으로 적어놓고 열내지맙시다..
창세기에 모든 동식물은 인간에게 맡기고
하나님이 금지하는거 외에는 식물(먹는 음식) 로 하라고 하셨읍니다.
이것은 교회 일이년 다니시는 분이라면 다아는 구절인데..
20년다니신게아니고 20년전에 교회에 등록만하시고
교회는 매주 빠지면서 낚시만 다니셨구만요
정모르시면 교회목사님에게 제글 그대로..(제발 변형시키지말고)
가서 물어보십시요..
이런게 문제이지요..
조심스레 쓴글을 지멋대로 바꾸어서 공개석상에다가 옮겨놓고
큰소리치는거.. 이거 사람미치지요..
아..하고..어..하고도 어감이다른데...
종이붕어님이 위에 적은 글 내용같은 그런말은 저는 안했읍니다..
지멋대로 지좋게 변형해놓고 열내면서 그렇지맙시다..
그러면 저가 글에 대해 변명이나 해명 할께요..
님 윗 글에도 하였지만 님과 뜻이 다르다 하여 님에게 무엇이 해가 되언는지 꼭 밝히세요..
님 충고 하나 할께요..옛 왕조 시절에도 당파가 있었고 현 시절 도 여당 야당이 있네요..님 그리고 여기는 이슈 방입니다..우리 월척님 들의 생각을 서로가 토론하는 방입니다..
악플러님 ..님과 뜻이 다르다 하여 옛 일제시절 을사5적을 지목 하듯이 하였는데 꼭 해명 바랍니다..
다시 묻겠는데 왜 지금은 곤란한지요....
현상태로 볼때는 이명박은 독일이 실패한것은 모른다고 밖에는 결론나지 않습니다.
한마디로 물류적인 입장에서 본다면
부산에서 서울로 물류를 보낸다고 칩시다.
부산에서 츄레라 불러서 다시 대운하로 보내서 서울에 도착해서 다시 츄레라 불러서 비행기로...배로 외국으로
보내는 이런 물류는 님 같으면 하겠습니까?
차라리 철도에 츄레라 실고 서울가는게 낮지요...
그리고 대통령은 국가의 국민의 자존심입니다.
너무 거만해서는 안되지만, 그렇다고 지금같이 굽신거리는거도 어울리지 않습니다.
그것을 보좌하는 것이 보좌관들과 비서들의 역활입니다.
뭐...태극기 꺼꾸로 들수 있습니다.
태극기 못그릴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대통령은 그래서는 안됩니다.
비싼 세금내면서 그 비서관들 보좌관들 월급줍니다.
대통령의 실수는 임기내 손가락 안에 들어야 합니다.
지금처럼 매월 행사처럼 하면 안되지요....
한가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노무현전 대통령이 뭘 잘못했죠?
그리고 무슨 행동이 수준이하이고 뭘 본인이 시인했다는건지
확실하게 말씀 해주실수 있습니까?
그렇게 잘 아시는 대통령이 다른 나라에서 실패한 것을 하시는 이유가
환경과 조건이 다르다란 이유로 우리는 해도 괜찮다라고 하시는지요!!
혹시 청계천 가보셨습니까??
전 청주에서 4대강 이야기가 나오면서 몇 번을 가보았습니다..
그리고,청계천이 아주 잘 복원 및 잘 되어 있다라고 하면 저도 찬성표를 던졌을 것입니다..
겉으로 보기에 "깨끗해 보인다.. 괜찮다"라고 하실지 모르겠지만,
조금이라도 물에 대해서 아는 사람들이라면 실망 그 자체를 할 것입니다..
작년 9월쯤인가요??
청계천 바닥에 녹조가 가득하던구요!!
이유는 간단하더군요!! 고인 물을 항상 썩기 나름입니다...
그래서 항상 물의 속도(=유속)이 어느 정도 있어야 녹조 현상 및 기타 오염원이
어느 정도 없어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4대강 살리기에서 이러한 취재로 시작을 한 것으로 알고 있지만,
4대강 살리기 내부를 본다라고 하면 보 설치를 한다란 이야기가 나옵니다..
이 보가 무슨 역활을 할까요?? 유속을 더 빠르게 아님 더 순조롭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물의 흐름을 막는 역활을 하는 것이 보입니다..
그래서 일반 보가 설치되어 있는 곳을 보시면 겉으로는 깨끗할지 모르겠지만,
내부를 보면 바닥은 점점 썩어가고 있다란 사실을 혹시 아시나요!!
보 낚시를 하셨는지는 잘 모르겠지만,직접 보가 설치되어 있는 곳을 들어가보시면
설치가 오래된 보 일수록 바닥은 뻘 형태로 이루어졌습니다..
이유가 멀까요?? 조금만 생각하시면 답변은 아주 쉽습니다..
그리고,제가 사는 청주 미호천 부분까지 4대강 살리기를 한다라고 하더군요!!
좋습니다.. 하는 것은 좋습니다.. 요즘 미호천 그래도 많이 깨끗해졌습니다..
그리고,강 폭이 워낙 넓어서 미호천 강폭이 범람할 정도라면 옥산 사시는 그 동네분들
대 부분 집이 침수됩니다... 그 정도로 넓습니다..
마지막으로 한가지만... 제가 청주로 온지 약 20년 정도 됩니다.. 처음엔
미호천에 철새들 보기 쉽질 않았습니다..
그 철새들 불러 오게 한 이유 중 하나가 대청댐 물을 미호천 상류격인 무심천에
흐르게 하였고 무심천 물을 정화 시키는데 먼저 주력을 해서 약 10년 정도 걸려
미호천 물을 깨끗하게 만들었죠!!
강을 깨끗하게 해야 한다..라고 하면 먼저 우선이 되어야 할 것이 무엇일까요??
강 바닥을 모두 파헤쳐야만 강이 깨끗해 질까요??
근본이 남아 있는데.... 옛말에 윗 물이 맑아야 아랫 물도 맑다고 했습니다..
윗 물은 오염원이 지속적으로 유입되어가고 있는데 어떻게 아랫물이 깨끗해 질 수가
있을까요??? 지금 4대강 살리기의 방법은 마지막 방법 중 가장 위험한 방법이라 생각이 듭니다..
말이 길어졌네요!! 저도 기계를 고치는 엔지니어입니다.. 기계가 문제가 발생을 했을 경우
문제되는 부품을 교환한다라고 해서 그 기계를 수리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재발을 할 수 없게 만들어야 진정으로 그 기계를 수리했다라고 할 수 있겠죠..
그 근본적인 문제도 해결하지 않은 상태에서 부품을 교환만 한다라고 하면
지속적으로 그 부품을 교환해야 하는 일이 발생합니다...
죄송합니다.. 조금 격하게 글을 썼습니다... 마음이 상하셨다라고 하면 죄송합니다..
그럼 즐거운 수요일 되세요!!
봉운님의 말씀에 충분히 일리가 잇읍니다..
제가 그런거 모르고 글쓴거 아닙니다..
태국기 꺼꾸로 드는거같은거는 진짜 창피한일이지요..
청계천은 녹조가 얼마나심한지는 몰라도 개선되겟지요..
저도 이대통령이 전부 잘하신다고 생각안합니다..
자~
이제 우리 이런 골치아픈 논쟁으로
서로가 얼굴찌푸리리며 마음상하는일 사서 만들지 맙시다..
대전들 오시면 제가 코가삐뚤어지게 한번 사지요..
돈은 많이 없지만
한번정도는 코가 옆으로 빠져나갈정도로 살수는 있읍니다..
제가운영하는 싸이트가 아니라서 어떻게할수 없지만..
이슈란 만들어놓은거 저는 항시 불만이지요..
우리동호인들 사이를 갈라놓는 근원지이지요
처녀사냥군님 너무 열내지마십시요..
현정부 잘한다고 하니까 자기비위에 거슬려서 그런걸겁니다..
그양반은 악플러 말그대로 말하는거 하나하나가 전부
사람속을 긁어놓는 인물입니다..
이제 그려려니 넘깁시다
모르면 공부해야 합니다. 자료는 객관적인 것일수록 좋구요. 좌,우를 떠나서...
가장 현명한 사람은 "알고 있던 것이 사실이 잘못 된 것이라고 판단되면, 아집을 버리고 새로운 사실을 수용"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댓글의 경우 5분만 더 생각하고 쓰셨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교묘히 상대방을 비꼬거나 자극하는 그런 단어들은 제발...
SLR클럽은 카메라나 사진에 대해서만 말하고
낚시클럽은 낚시에 대해서만 말하고..............
물론 단편적으로는 맞습니다.
그럼 정치인들은 정치만 하라 하십시요
왜 미디어법 만들어서 언론 장악하려 들고
종교계 흔들어서 불교계를 엉망으로 만들어 놓습니까?
정치는 대한민국 모든 국민들이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어느 집단이든 어느 단체이든 어떤 취미를 가지든.....
대한민국 곳곳에 정치에 대한 이야기들이 무성해야 합니다.
그래야 제2의 사기꾼이 대통령이 되는 불상사가 없습니다.
그어떤이는 아들이 군대면제된것 하나만 가지고도 대통령선거 낙선 했습니다.
재미있는 말입니다만.
몇년전 방송한 말도 안되는 "영웅시대"에 보시면
이나라 대통령이 마치 돈키호테처럼 비춰졌습니다.
이나라 국민들이 완전 속았죠...
마치 저 사람이 외국의 고속도로를 공사했고
인부들의 습격을 혼자 맨몸으로 막았고
아주 청렴결백하고 추진력있고. 불가능을 가능하게 하는 맥가이버 같은 사람..............
바로 그사람이 이나라의 대통령이 된 지금...............
졸지에 대한민국 국민들은 마치 어리숙하여
반대를 일삼는다.........자 박대통령 시절 고속도로를 보라~~~
이렇게 말합니다.
조금의 거짓말은 통하지 않습니다.
허황된 거짓말은 통합니다.
미디어에서 맞다고 떠들고 반대하는 이들은 검찰.경찰이 나섭니다.
권력은 영원하지 않습니다.
부디 가졌을때.....머리숙일줄 알고
국민 무서운줄 알아야 합니다.
창녕을 가다가 할머니 한분을 길가에서 태워준 적이 있습니다.
그 할머니는 5년전에 포장된 국도가 이대통령이 깔아준줄 압니다.
선거날 투표날....
어린 애들의 손을 잡고 투표장으로 갑시다.
국민의 주권이 얼마나 두렵고 무서운 건지 국민 개개인은 알아야 합니다.
투표를 포기한다는것은 얼마나 후손에게 죄를 짓는 일인지 알아야 합니다.
이대통령이 지금이라도 나라 사랑하고
국민을 사랑하는 대통령이 되기를 그 사람이 믿는다는 신에게 빌어 봅니다.
굳이 서울시를 봉헌하지 않더라도 이 사람의 소원을 들어 줄것이라 믿습니다.
"나라 사랑은 선거날 투표하는 것이 첫 걸음 입니다."
이젠 그 시대는 그 시대 상황에 맞게 정치를 하는 것이고 이젠 핸드폰 하나면
모든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세상이 왔습니다.. 요즘은 네비에서도 정보를 얻을 수가
있더군요!! 그 만큼 정보화 시대가 왔습니다.. 하루에 새로운 정보가 오천가지인가??
오만가지인가?? 정도가 나오다라고 들은 적이 있습니다. 그 중 저와 상관이 있는 것은
몇 가지 밖에 없지만,최대한 저 또한 저와 상관 없는 정보를 얻으려 노력합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세상을 비판하기보다는 누구를 비판하기보다는
어떠한 판단을 하려 할 때 최대한 객관적으로 판달을 하기 위해서입니다..
아직까지 젊지만 그 만큼 실수도 많이 하면서 배우곤 합니다..
당연 낚시 또한 그러합니다.. 경험치가 많이 부족해서요!!
아무리 머리가 좋건 나쁜건 권력이 있건 없건 간에 상관없이
최대한 객관적인 판단이 중요할 듯 합니다...
그렇지만,그 객관적인 내용을 모두 무시한채 판단을 한다라고 하면
자기 자신에게 많이 불 이익이 오겠죠!! 뿐만 아니라 그 가정 또한
똑같은 현상이 일어나겠죠!!
따른 곳은 글이 갔네요!!
저도 요번에 마눌님과 어머님 모시고 투표장에 갈 생각입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따로 갔지만,요번 만큼은 꼭 손잡고 갈 생각입니다..
그 전에 현 시대의 설명을 드리고,누구를 투표하라라고 강요는 하지 않을 것입니다.
최대한 현 시국에 대한 이야기를 최대한 객관적으로 말씀을 드릴 예정입니다..
월척 회원님들.. 간절한 부탁 하나 드려 봅니다..
요번 만큼은 누구를 뽑으셔도 좋습니다..
대신 국민의 주권 꼭 행사해 주시길 바랄 뿐 입니다..
나 하나쯤이면... 이런 생각 절대 접으셨으면 합니다.
투표 합니다.... 투표 합니다..
저수지 비공개 찬반여부에 저수지 공개는 찬성하고 개인정보는 비공개로 했길래
저수지도 사람으로 따지면 공개하고 싶지 않을텐데
개인정보는 비공개면서 왜 저수지 공개 찬성이냐 한거죠.. 저야 비공개니 비공개 찬성에 한표 준거구요..
일단 요것만 댓글 드리구 나머지는 안바쁠때 천천히 하죠.. ^^
저 대전 살고 대전 자체는 좋아하지만 대전 사람은 별로입니다.
충청도 특유의 애매모호한 답변과 우유부단함에 두손 두발 다든 사람입니다.
앞에서는 좋은척, 뒤에서는 호박씨..
갠적으로 경상도 분들을 선호합니다.
이대통령이 거꾸로 든 태극기는 그렇다 치고,
국민이 태극기를........ 태국기로 쓰시면..
오타라고 생각을 하겠습니다.
태국기라고 오타 된걸가지고 그걸 다 시비하나?
가능한 여기는 아예 쳐다보지를 말아야 겟구만..
뫄한 머루님..
충청도가 애매 모호하다구요?
내 표현이 애매모호한 부분있나요?
너무나 솔직해서 탈이지요..
그런말은 아주 오래전의 충청도에 해당되는 말입니다..
이의를 달면 그것이 또 말이 만들어지고 그러니
하고싶은 말 생략... ㅎㅎㅎ
뫄한머루님 에게 할말 있지만..
서로에게 별로 도움이되지 않을거 같아서 참고 넘어갑니다..
가능한 여기 안들어오면 되니까요..
우리 대한민국의 이명박 대통령께서 퇴임전까지라도 그런대통령이 되셨으면 하는 간절한 바램....!
오늘도조용히 희망해봅니다
넘 열들 내지 마세요
글고 붕어쓸개님 아니 공생공사님 그래 이통령 편들고 이통령 때문에
살림좀 나아지셨습니까????
국민들 고충 모르고 진정 국민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무엇때문에 당선을 시켜 주엇는지 알고있는 사람입니까????
그아름답고 여름이면 가족들과 즐겁게 물놀이 다니고 쉴수있는
쉼터를 아~~~무 계산과 계획 없이 회손 시켜도 된다고 누가 그랬습니까 ?????
그런 중차대한일은 국민이 반대 하면 재고를 해봐야 하는것아닙니까
그런걸 막무가내 밀어붙이기식으로 처리 하면 아마도 공산 국가나 다름 없습니다
안그렇습니까????
이건머 70~80년대 기업살리기식 막무가내식 밀어 붙이기도 아니구
한나라의 통령이 기업을 경연 하듯이 한다는게 말이 됩니까
정주영 회장님도 앞뒤 재가며 밀어 붙였습니다
지금은 아니죠 ..........
일명 무식 하면 용감하다식 입니다 이건 아니지 안습니까?????
국가를 지키고 보존하며 국민을 위해서 움직이고 생각하며
행동을 하고 말씀을 허셔야 될분이 지금보면
허경영님 생각도 읍고 멍 청 하 다는 생각이드네요 .........
하실말씀있음 해보세요 .......
좌파 우파 따지지 마세요
지금은 우주로 다니는 시대 입니다
그런 멍청 허고 고지식한 생각은 버리세요
웃기지도 안습니다
(허경영님 생각도 읍고 멍 청 하 다는 생각이드네요 .........
하실말씀있음 해보세요 ....... )
허경영님 보다도 생각도 읍고 멍 청 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
하실말씀 있음 해 보세요 ........
이렇게 쓴다는게 ........ㅋㅋ
저가 하고자 하는 요지는 님이 공생공사 님이면 저가 님의글에 몇번 뜻이같아 댓글 단적이 있는데 아마 그것을 가지고 댓글도 단적 업는 여기에 나의 별명을 거론하는것이 잘못되었다는 것입니다..
여기는 이슈방이고 나와 생각이 같으면 나의 주장을 말할수가 있고 아니면 반대 할수있는 것인데 ..자기 주장을 하지도 못하면서 여론의 눈치를 보면서 특정인을 지목 하는것이 잘못 되었다는 것입니다..
님께서 인용한 구절이 적절한지를 물어 본것 입니다..
붕어 방생에 관해서 토론하는데, "조물주가 모든 식물은 잡아먹으라고"하셨습니다..
그러시면서 "남이야 먹던,가져가든 그런것에 대해 안 좋은 시선으로 보고,또한 죄인 취급하는냐"
님께서 직/간접적으로 누군가에 모육을 당하셧다면 모를까, 다른 분이 보았을땐 반감을 충분히 살만한 단어들을
사용하셨기에 댓글을 단것 뿐입니다.
님께서 국가의 원수에게 예의를 지켜주어야 하지 않느냐? 이거 옳은 말입니다..
다른 님들의 생각 또한 맞는 이론이고, 각자의 생각을 표현 했을뿐입니다..
정답은 없습니다. 내 생각이 옳다고 나와 뜻이 다른사람들에게 세내를 시킬 수도 없고요..
내 말은 옳은데 세상사람들이 자꾸 내말에 태클을 거니 승질만 나고,,
다 모여 놓고 설교라도 하고 싶은데...
님의 글에 댓글 다시는 분들 이미 님에게 맘 상하신 분들입니다..
글도 말과 같아서 뱉으면 못 주워 담습니다. 이제 어찌 하시렵니까?
저도 이제 그만 하겠습니다..
쪽지 잘 받았습니다..
저 에게는 그 정도의 표현도 욕 입니다..
제가 님께 그런 말을 들을 정도로 잘 못을 했는지가 궁금 합니다..
앞으로는 모르면서 나대지 않겠습니다..
현 국가 원수는 대통령님이고,,
고인이 되어 없는 국가원수는 "노무현이"라고하는 님의 표현이 아이러니 합니다..
내가 좋으면 님이고, 내가 싫으면 놈인 이런 생각 제가 버리라고 권고라도 해야 되나요?
전 더이상 이 토론에 참여하지 않겠습니다..
타인을 먼저 배려하는 마음이 없는 토론 같습니다..
제 글로 심기가 불편 하셨다면 정중히 사과드립니다..
다만 용서는 구하지 않겠습니다..
저도 님 처럼 제 생각을 말했을 뿐이니까요..
육상으로5시간이면 되는데 왜 배를 태워서
보름씩 걸리지요
다루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운영자님께 부탁을 드립니다.
토론내용이 낚시와 상관없고 이런 개난장판을 만드는 내용은
삭제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붕어는 낚시꾼을 편파적으로 입질하지 않습니다.
에이! 붕어만도 못한.......
학교 가면 공부얘기만 해야 하고.. 회사 가면 일 이야기만 하는건 아니잖아요
사람 사는곳에 이런이야기 저런 이야기 할수 있죠...
관심 엇음 그냥 지나가시면 될것을...
에이! 지렁이만도 못한......
여기사이트 이름이 월척붕어 이라는거 아시죠?
위의 여러 댓글들을 보고 어느누가 낚시관련 사이트라 생각하겠습니까?
학교가면 공부...회사가면 일얘기만.....운운 하셨는데..
좋습니다!.. 그럼 천지불인님의 자식이 학교가서 공부는 안하고 공부와 상관없는
딴짓만 하면 기분 좋으시겠습니까?
그리고 직장에서 업무는 안하고 일과 상관없는 얘기만 늘어놓으면 직장 상사가
그직원을 좋아하겠습니까?
학생은 공부를 열심히..군인은 국방의 의무를..직장인은 업무에 충실히...운동선수는 체력증강에 최선을...등등
어렸을적부터 귀가 따갑도록 들었을텐데...
정해져있는 기본에 충실하자는 뜻이었는데 .... 이해를 잘못하신것 같네요~
제가 젤 싫어하는 사람중에 하나가 근무시간에 엉뚱한 짓하고
회식때 업무얘기하는 사람입니다.
다시한번 알려드리지만 여긴 낚시에 관한 정보를 공유하는 장소입니다.
낚시에 관심없으면 다른 정치토론방에 가셔서 열띤 토론을 하시기바랍니다.
에이 글루텐만도 못한....
분명 제목 글을 보면 운영자도 분명히 밝히고 있습니다..
님 다시한번더 죄송 하지만 이 방은 꼭 낚시가 아니더라도 저와 님이 생각 하는 모든일을 이슈화 하여 토론하고 찬반을 논하는 방이라 생각 합니다..여기 월척 곳곳방에 낚시 이야기 할곳 많습니다..굿이 이방에서도 낚시 이야기만 하라고 운영자께서 만들지는 않았다고 봅니다..
바람속님...여기 댓글보고 속이 상하여 님이 하신글 같은데 저 역시 속 상하는 글 보았습니다..하지만 토론이라는것이 내 뜻과 찬성과 반대가 있는것인데 자기 주장도 못하면서 여론을 보고 특정인을 지목 하는 인간이 믿습니다..
님 이방은 낚시뿐 아니라 모든 이야기 즉 우리 월님들의생각을 서로가 의논 해보자는 방으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님 계절입니다..올해 498하세요...
바람
항상 처녀사냥 잘되시길 바랍니다...^^ (웃자고 한얘깁니다)
님께서 위의 수없는 댓글들을 읽어보셨다면 느끼셨겠지만 정말 정치적인
자유토론이라기 보단 월님들끼리의 서로 트집잡고 말꼬리 물고 늘어지고
결론도 나지않는 헐뜯기만 이어지는 내용이 다반사입니다.
대통령에대해 비판하고 그비판한 사람을 욕하고 또 비판한사람을 욕한사람을 또욕하고.....
토론이 결국 월님들끼리의 지역 감정싸움으로 이어져 서로에게 감정과 상처만 남게되잖습니까?
안그래도 현시대 정치인들보면 국민들은 안중에도 없고 자기당의 이익만 추구하며 서로 헐뜯는
모습을 보면 정말 확! 이민이라도 가고싶은 심정을 가질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우리만이라도 그들의 잘못된 관행은 따라하지 말자는 취지였는데 관심없으면 그냥 지나가면 되지...
라는 말에 .. 아! 이래서 우리나라 사람들이 단합이 잘안되는구나..하고 느꼈습니다.
정말 순수하게 국민된 입장에서 정치권의 정책을 비판하고 평가하고 더좋은 방향을 제시하는 토론이라면
저는 오히려 이토론을 존중하고 토론내용에 같이 참여하고 좋은내용은 배우려고 했을겁니다.
열띤토론은 보다나은 정책과 개선방안이 나오겠지요....
전그냥 인신공격에 실망했을 뿐입니다.
어째든 처녀사냥님의 의견은 이해하겠습니다. 지적해주셔서 고맙구여^^
걍 오늘 일마치고 동네 양어장에나 가서 세시간정도 손맛이나 보고 오렵니다.
월님들!!! 안출하세요
월님들이 이해하세용~~
나에게 가장유익한 시간은 회원들간의 웃으면서 토론하는것이고 .......
상호간에 가장 기분좋은일은 서로를 칭찬해주는것이 아닐까 싶네요,,,,,
우리모두 서로에게 배려하기 그이전에 앞서 최대한 불쾌감을 주지않는 아름다운 월척의 회원들이 됩시다!!!!!!
칭찬은 붕어도 춤추게 하는거랍니다
낚시터에가서 자연과 함께하며, 수양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보기에는 2MB는 잘못한것이 많아서 구설수에 오르는것입니다.
물론 참아야 하지만 이시대를 살아가는 국민의 한사람으로
자식들한테 부끄러운 역사를 안겨줄까봐 그런겁니다. 말도 못하고 삽니까?
그냥 낚시다니세요 여기에 댓글 달지마시고
오래만에 낚시터에서 귀환하여 와보니 말이 아니군요
암튼 사구팔 하세요
시궁창냄새를 아시는지요???
제가 살고있는 서울에선
무지 많이 맡을 수 있습니다.
운동하라고 만들어 놓은 **천들 옆 걷기코스 ,자전거 코스...에서요....ㅠㅠㅠ
청계천에 가시면 더 좋은 냄새가 진동을 할 때도 많지요..
시궁창냄새가 그리우시면
청계천으로 오세여~~~~~~~~~~~~~~~~~~~~~!!!!!!!!!!!!!!
가까운 은평구에 가시면
차도와 자전거도로가 같이 공존합니다.
차선하나 딸~~~랑 그려놓고....
공사비가 파~~악 ~~!!!! 줄었겠죠....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