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봄에 낚시 가고 늧었지만 지인 소개로
충주호로 가게 됐음다. 장소는 연론리 지역
쪽으로, 가다보니 자연석 큰바위가 판매용
으로 보이며. 그곳을 지나면 또 나오고, 태고적
생성 되 보이는 무한 영겁을 지닌 저바위는
욕심으로 제자리를 강제 채취되 보이니 가슴
아픈 현실로 충주행정 당국은 왜 우리조상때
부터 존재한 아룸다운 자연을 개인의 사욕에 파괘
되는데 방관하면 안된다 생각함니다. 이런 일이
없어야 하고 보기도 흉물 스러우므로 고발과
함께 관계자 들을 자연파괘 관한 수사와
고발해서 충주시가 시민께 사과 해야 함니다.
개인땅이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