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한심하단 생각에 글을 적어봅니다.
현재의 상황을... 이런 상황이 올거라는걸 문재인 일당은 몰랐을까요?
그들 또한 이미 다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좀 안다는 사람들은 문재인 패거리들을 욕하는 것이죠. 향후 일어날 일들이 뻔히 보이
는데 문제를 더욱더 키우고 있으니 제가 그렇게 욕을 처 했던 것입니다.
저같은 사람도 아는데 국정을 운영하는 사람이 몰랐을리가 없겠죠?
대책도 없이 돈 풀어버리고... 집값 올려서 젊은 사람들 영끌하게 만들고... 오히려 향후 일어날 파도를 더 키워놓기만 했지요.
문이 싸놓은 똥 치우려면 윤이 개고생좀 하겠군요.
지금상황은 미국이 금리를 10%까지 올려도 해결할 수 없게 된 상황입니다. 다 죽는거죠...
이미 세상을 지배하는 돈은
세계 질서를 재정립하기위해 움직였습니다. 좀 안다는 일반인들은 2019년부터 감지를 했구요.. 경제적으로 엄청난 타격이 있을거
라는걸 정부는 훨씬 전부터 알고 있었겠죠?
코로나가 왜 터졌는지... 무었때문에 미중간 갈등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는지... 왜 그들은 전쟁을 하는지...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는 모르겠으나 다들 죽어야 끝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코스피 3000이 넘어갈때 누군가 주식에 대한 글을 이슈토론방에서 쓴적이 있는데 제가 그때 당분간은 주식을 하지 않는게 좋겠단
이야기를 했었지요. 물론 장기적으로 본다면 좋다고 볼수 있습니다만 그동안 받을 고통은 상당히 크겠지요.
코스피 2600~2700정도에 제가 글을 썼던것 같은데 더 떨어질것이라고 했었지요.
최근 세계 주식시장이 급락을 했으니 저는 이제 반등구간이라고 생각은 합니다... 하지만 더 떨어진다에 80%이상을 주고싶군요.
올해 안에 코스피 2천도 깨질거라 생각되고요. 내년까지 최 저점 1500정도까지도 보긴 하는데 확률은 40% 미만...
그래도 살아남으면 희망은 있을 것 같긴 합니다.
향후 10년내에 코스피 6~7000 이상도 바라보고 있긴 합니다.
고점에서 바라보면 코스피 2천이든 3천이든 정말 싼 가격이긴 하지만 싸게 살수 있으면 싸게 사는게 좋겠죠.
현 정부가 해야할것은 경제를 활성화 시키는게 아니라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초점을 맞춰야 합니다.
문정부 시절 대책도 없이 늘려놓은 가계부채, 국가부채등 각종 부채들 터지면 나락입니다요.
다들 큰 피해 없이 대처하셨으면 좋겠군요. 제가 생각하는게 맞다면 IMF 시절보다 몇배는 큰 고통이 전 세계를 뒤덮을 거라 봅니다.
어제오늘입니까?
이 곳에서
흔하게 말하는
우파는 현정권 까면 정의고
좌파는 현정권 까면 주사파 입니까?
한심하다구요?
테라루나 99.9% 떨어지는 와중에도
몇 십억 번 사람 있어요.
숫자보고 주식이나 투자하는 거 아닙니다.
우파가 좌파를 까면 정의고
좌파가 현정권까면 주사파라 말한적 없구요.
주식시장이 왜 떨어지는지에 대한 이해도 없이 글을 쓰니 그렇겠죠?
루나로 돈번 사람의 비중이 얼마나 될까요? 전체 손실대비 0.1%도 안될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돈벌 자신 있으면 하는거죠^^
숫자보고 주식이나 투자를 하지 않으면 뭘보고 하나요? 가장 기초적이고 가장 중요한 데이터가 숫자인데...
천공 스승인가?
요렇게 잘난척 한다고 다 공개 하는데
내가 굳이 공부 할 필요가 있나요?
난 주식 하지도 않는데 .....
다른 나라들은 선방하고 있는데
우리나라만 지하 몇층인지도 모를정도로 추락 하는 현실 아닌감요?
이유가 뭔가요?
공부 많이한님?
보는이에게 전하고자 하는 메세지가 뭔지 한번 생각 해 보시구랴
원글 시작부텀 삐딱한 글로 시작 하면서
다른사람글은 못 견디겠나보죠?
주식요?
난 3배 튕겨 먹고 빠져 나온지 한참 됐지요
2000언저리에서 다시 사볼까 생각중이지요
주식?
고수들 보담
세력이 있다고 봅니다만 .....
님은 님이 고수라고 생각 하세요?
ㅎ~
공부 더 하셔야겠네요~
까고는 싶은데 주식떨어지니 왠 떡이냐 싶어 까대고 있잔아요? ^^
저는 주식 고수는 아닙니다.
코로나로 주식 폭락할때 벌고 대세 상승장에서도 벌고..
요즘처럼 하락장에서도 벌고는 있네요. 용돈벌이와 낚시용품 및 소품정도 충당하려 하는거라 많이 하진 않지만요.
많이 올라 떨어진다는 말과함께 다른 이유가 있다고도 써놨는데 그건 보이지 않지요?
꼬투리잡지 마시길 바래요..
본인이 알곤 있지만 얘긴 안 허긋다 ~
ㅎ~
대단헙니다
공감 가는 글이라 퍼 왔는디
펌글 하나 보세유 ~
똭~~
본인이 생각하는 글임감유?
남에 얘기를 듣고싶으시면 님께서 생각하시는 하락의 원인을 이야기 하세요.
주식시장이 왜 떨어지는지 님은 알고 있습니까?
왜 최근 한국 주식시장이 타 국가에 비해서 더 떨어졌는지 님은 알고 계세요?
모르시면서 그냥 욕하는거죠... 왜? 싫으니까..
지금주가가 떨어지는건 윤의 잘못도 문의 잘못도 아닙니다.
주가가 더 떨어져서 1000포인트가 되어도 윤의 잘못이 아니란 말입니다.
그게 답답한거죠. 내가 싫어하는 인간이 대통령이 되었으니 얼마나 까고 싶겠습니까.
그게 님들의 수준입니다.
그러니 누굴 비난하고 누굴 옹호한단 이야기를 하는 것이죠.
그간 쌓아놓았던 대한민국의 기초체력을 지난 5년간 엄청 약화시켰습니다. 그나마 우량 기업들이 버는 돈으로 버텼는데 또다시 충격파가 온다면(이미 왔다고 생각하지만) 언제 무너져도 이상하지 않습니다.
그리고도
외인들이 주식을 파는이유중 하나는 우리나라 증시의 건전성도 큰 이유중 하나겠군요
그 건전성을 영부인께서 좌지우지 하고 있는 현실 또한 안고 가야하는 리스크 이구요...
님은 도적떼가 정당화되는곳에 투자하고 싶겠습니까
뭔,
혼자만 아는 국가 기밀이 있는것처럼 설레발을 치시는지 .....
지금 정부는 워낙에 잘 해서 주가가 곤두박질이구요?
말장난도 심 하십니다
인식에는 대체적으로 공감합니다.
이런 객관적인 판단이 현정부에만 적용되는
모순은 평소에 객관적이네 합리적이네
스스로 자찬하던 모습과 대조적이네요.
덧붙혀
"공부하세요." "당신의 한계"?
그만 좀 웃기세요.
내눈엔 당신의 한계도 보이거든요.
물론 내 한계도 누군가에게 보이겠지만.
하나로님의 비꼬는 글에 저도 비꼬아서 글을 달았는데 그만좀 웃기라는 글을 쓰신거 보니 거북하셨나봅니다. 하나로님 글은 괜찮으셨나봅니다.^^
현정부에만 객관적 판단이 적용된다는 건 썬샤인님의 주관적 판단이신 것 같고요. 전 객관적으로 판단해서 전 정부 욕을 한 것이고요.
빠에서 까로 바뀌는게 쉽지 않은데도 불구하고 까가 됬다는건 전 정부가 너무 못한다는 객관적 판단이 있어서겠죠?
현 정부는 대략 60%~65%정도? 아직까진 괜찮은 것 같군요.
찌야님 내용 정도도 모르고 있을까요
어떻게 논리가 이렇게 편엽적일수가 있을까 궁금할뿐
그냥
전정권 까대기 윤정권 비호하기
그이상 그이하도 아닌글
알고 있었으면 이정도까진 아니겠죠. 이미 개미들이 고점에서 100조를 샀습니다. 외국인과 기관 물량 다 받았구요..
개미들 투매 나올때까지 하락만 남은 상황이구요. 주식은 파동이라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겠지만 전체적으로는 지속 하락으로 생각하구요.
전정권 까지 윤정권 비호?
정말 편협적인게 어떤건지를 모르는 것 같아 안타까울 뿐이군요.
님이야말로 편협적 생각으로 누굴 비호하는 글로밖에 보이질 않는군요.
하나 더 말씀드리지요.
박근혜 정부때도 2019년말~2020년 초부터 세계 경제가 침체로 들어간다는걸 알고 있었구요.
그보다 먼저인 이명박 정부때도 알고 대기업들도 그때부터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그래서 대기업들 자산매각하고 현금확보해놓은게
700조네 뭐네 말 많이 나왔었죠. 2020년인가 2021년에 은행에 현금이 부족해서 인출 한도가 생겼구요. 이미 돈있고 정보있는 사람들은
미리미리 다 준비했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일반 국민들만 죽어나가는거죠.. 문재인정부는 국가나 국민이 죽어나가든 말든 신경쓰지 않았고 자신들의 인기를 위해
오로지 달콤한 말만 늘어놓아 정권 연장만 하면 된다는 생각이었죠.
일반 국민들이야 달콤한 말한마디에 열광하니 속이기 딱 좋죠.
"문이 싸놓은 똥 치우려면 윤이 개고생좀 하겠군요."
이글은 누가 쓴글 이죠 ?
그냥 웃지요 ...2
아니 그 똥때문에 국민들이 더 고통스럽겠군요.
웃으면 복이 와요.^^
안하고 싶은말 이지만
찌야님은 절대 주식 하시지 않는게 좋겠네요
왜냐구요
그런 논리로 주식 동향을 파악한다면
선물옵션(홀짝) 하며 탕진(가산이 얼마나 되는지 몰르지만) 하기 딱일듯 하니까요
웃자고 쓰는 글이지요?
객관적 판단은 안드로메다로 갔나 봅니다....
지금 정부가 잘하고 있다 생각 하신다니
그저 대단한 지지자라고 생각밖엔 ......
망하겠구나! 안알려줄테니.
이렇게 정신승리하는 법도 있군요.
대단하십니다.
대책없이 돈풀어버리고....
집값 올려서 영끌하게 만들어....
비판을 위한 비판인가요?
정부가 왜 돈을 풀었습니까?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고통받는 자영업자들을 위한것이었죠.
더불어 파생되는 서민들을 위한 복지정책이었고요.
우리뿐 아니라 미국을 위시한 대부분의 선진국들이 자국민 삶을 보호하기 위해 돈을 풀었습니다.
그리고 코로나가 어느정도 안정화된 현재국면에서 다시 회수하기 시작한 것이구요.
미국연준을 시작으로 EU도 금리인상하여 회수하려고 합니다.
이렇게 회수로 인해 발생되는 부족한 시장자금은 부유세, 펜데믹세 등으로 재원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펜데믹으로 인해 과한 이익을 본 기업이 대상이랍니다.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이로 인해 원유값이 폭등하고 여기서 과한 이익을 본 기업이 대상이랍니다.
미국, 영국 등 시장자본주의를 중시하는 국가에서요.
그런데 현재 대한민국은요?
반대로 합니다. 부자들, 재벌들 세금 다 깍아주고 난리죠.
말씀하신데로 시장에 대책없이? 풀린 자금을 회수할때 발생되는 부작용은 무슨 비용으로 방어하나요?
정부는 그 비용을 마련하고 대책을 세우라고 있는 곳입니다.
근데 현정부는 대책은 고사하고 전세계 선진국들 정책과 전면 반대되는 정책만을 하고 있죠.
자국민도 이렇게 보는데 외국투자자들은 어떻겠습니까?
정상적이고 합리적인 대책이 아닌 반대만을 향해 가고 있는데요.
그러니 미래에 대한 비젼과 가치가 반영되는 주식시장이 다른 선진국들에 비해 더 떨어지는게 당연하지요.
전쟁중인 러시아 시장 다음으로 대한민국 코스닥이 마이너스입니다.
지난정부에선 선방한 주식시장이 정권이 바뀌자 마자 떨어졌다는건....
백번 양보해 전세계적 현상이라 해도 취임 한달만에 이렇다는건.....
엄청나게 무능하다고 봐야하는것 아닌가요?
어떻게 대통령의 입에서 대책이 없다는 말이 나옵니까?
실제로 없어도 있다고 해도 모자랄판에....
그런데도 지난 정부에서 싼 똥이라고 전정부 욕하고 있는게 정상적인가요?
각종 주식전문카페나 커뮤니티 게시판을 한번 들여다보시길 권해드립니다.
그리고 집값을 올려서 영끌하게 만들었다고요?
집값은 누가 올렸는데요?
지난 정부가 인위적으로 올렸습니까?
박근혜 정부처럼 빚내서 집사라고 부추겼나요?
말은 정확하게 하셔야죠.
지난정부 5년간 집값 안정화 정책을 추진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임기말엔 하향안정화 국면이었구요.
부동산 시장의 연착륙을 위해 처음부터 고강도의 규제를 하지 못해 생긴 풍선효과가 아쉬울 따름이었죠.
부동산 가격이 오른건 비단 대한민국만의 흐름이 아니었습니다.
OECD 선진국 대부분이 올랐지요. 전세계적 흐름이었습니다.
근데 그걸 더 부추긴게 국힘당과 조중동을 위시한 기레기들이었습니다.
어떻해든 정부정책의 사각지대를 만들고 정부를 비판하기 위해 무수히 많은 부동산 허위기사들을 쏟아냈지요.
자신들과 이해를 함께 하는 토건세력, 부동산투기세력과 함께 허위매물과 허위거래 등으로 부동산에 거품을 끼기 만들었습니다.
그걸 보고 지금이 기회다라며 능력도 없는 젊은 세대들 영끌하게 해서 갭투자에 내몬게 지금 보수세력입니다.
첫째는 정부 부동산 정책을 비판하여 지지율을 추락시키고, 둘째는 거품을 만들어 자신들의 자산을 불리고 먹튀하기 위한 고도의 전략이라 봐야죠.
그 단적인 증거가 현정부의 DTI 규제 완화입니다.
얼마전 미 연준의장이 능력이 안되는 자들은 은행 빚내서 집사지 말라고 경고했습니다.
전무후무한 발표라고 합니다.
앞으로 금리가 계속 오를 예정이니 은행의 노예가 될 수 있다고 경고하는 것이죠.
근데 윤정부는 반대로 합니다.
대출규제를 완화해줄 테니 지금 집을 사라고 합니다.
미친거죠.
솔직히 대한민국 일반 2030세대가 집을 살 수 있는 능력이 됩니까?
부모세대가 사주면 모를까...
대학졸업하고 사회초년생을 지나 어느정도 능력이 되려면 최소 40대는 되어야 합니다.
월세에 전세에 그렇게 살다가 돈모으고 은행대출을 더해 집을 마련하죠.
근데 지난정부 보수언론들이 말하는 부동산은 그게 아니었죠.
강남불패, 자고 일어나니 두배, 갭투자로 10억.....
온갖 돈에 대한 욕망을 부추기는 단어들로 도배를 하였습니다.
그거 보고 눈돌아간 일부 영끌족이 무리하게 빚내서 도전한것이 팩트죠.
그 투자의 결과는 당연히 본인의 몫입니다.
객관적인 현실이 이럴진데 현정부는 다시 규제를 완화해 집을 사라고 합니다.
지난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비판하고 싸질러 놓은 똥이라고 까지 비판하면서....
규제가 아닌 완화를 한다는것 자체가 그들이 범인임을 자인하는 확실한 증거라고 봐야죠.
지금 뭣이 중합니까?!!
대한민국 권력기관의 검찰장악?
행안부내 경찰국 설치를 해서 경찰 통제??
국내 1%의 초거대재벌들의 각종 세금혜택과 규제완화???
그나마 유능하고 잘한 지난 정부 흠집내고 수사하기????
제왕적 대통령의 상징인 청와대를 국민의 품으로 돌려주고 수조원 추가세금 들여 집무실 옮기기?????
칼퇴근해서 술마시고 주말엔 백화점쇼핑, 빵쇼핑에 애완견 끌고 다니면서 사진찍기???????
에휴~!!
'바보야! 문제는 경제야!!'
클린턴 대통령의 캠패인 문구가 생각나는 요즘입니다.
현 대한민국의 언론이라는 탈을 쓴 기레기들은 지난 정부에선 그렇게 거품물고 비판하던걸 지금은 하지 않습니다.
자신들이 만들어낸 허구였고 거기에 대한 당연한 현상일까요....
건희사랑이라는 듣보잡 단체에서 뿌리는 홍보사진을 기사화해서 연일 태평성대라고 떠들고 있네요.
근데 언제까지 이럴수는 없겠죠.
자기들도 살아야 하니까요
박근혜가 왜 탄핵되었나요?
그많은 언론사들 중에서 중앙일보 계열의 JTBC가 어떻게 최순실 테블릿을 습득했을까요?
대한민국을 움직이는건 정부가 아닙니다.
극소수의 초거대 재벌고 그 카르텔이지요.
이 재벌을 위시한 거대한 기득권 카르텔이 겨우 만들어 낸게 윤통이라는 바지입니다.
근데 바지는 바지일때 효용이 있습니다.
그 바지가 지지율이 떨어지고 레임덕이 가속화되면 더이상 쓸모가 없어지죠.
그땐 기레기들이 박근혜때처럼 엄청나게 물고 뜯겠죠.
9수를 해도 사시를 통과해서 그나마 머리는 있는줄 알았습니다.
근데....
윤가에 비하면 박근혜는 선녀네요...^^
MB때가 재현될거라고 확신합니다.
지지율을 반등시키고 국면을 전환하기 위해 미네르바같은 정부에 비판적인 사람들 고소, 고발하여 수사하고 잡아넣고....
힘들어 못살겠다고 반대집회하는 사람들에게 경찰버스로 차벽 만들고 물대포 쏘고....
다른건 몰라도 공권력을 장악하고 쓰는건 인정하니까요.
찌야님글의 마지막은 동의합니다.
지난 정부 대책없는 부채 부분은 빼고요.
대책있을지 없을지 확인도 할 겸 지난 정부 연장하게 한표 행사하시지 그러셨어요.
경제전문가들 모셔서 TF 구성하고 연일 하는척이라도 했으면 좋겠네요.
제일 걱정스러운 것은....
국내 외환보유고가 빠져나가고 그 외화를 위해 일본에 손을 빌리는겁니다.
한일통화스왑이라는 명목으로....
그 대가로 위안부문제, 강제징용문제 다 없던걸로 하고...
독도도 일본영토 인정....
북한을 대비하기 위해 대한민국내 일본자위대 주둔 인정(지소미아)까지....
햐~~!!
근데 정말 이렇게 할 것 같네요.ㅋㅋ
할말이 없네....... ㅉㅉㅉㅉ
지금 잘 해볼 생각은 1도 안하고, 나쁜건 다 전정권 탓.... 세계경제탓....
조금이라도 자신들에게 불편한 글이 올라오면 기다렸다는 듯이 난립니다....사실 여부에 관계없이....
아마 알면서도 현실을 애써 외면하는거 같습니다....
앞으로도 지난한 시간이 될 듯 합니다....
나만 아니면 된다는 불쌍한 생각을 가지신분들이
있는것 같아요. 우리같이가 아니라 나만을 생각하시는분들
같이의 가치를 함께하시길
진실을 쓰시라구요~
명박 근혜가 9년동안 싸 놓은 똥 다 치우지도
못하고 정권이 바뀐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