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토론방

· 회원이 토론의 이슈를 제안하면 그 주제에 대해 자유로운 댓글을 통해 참여하는 방식의 토론방입니다.
· 이슈의 범위는 제한하지 않으나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자극적이거나 비매너적인 댓글은 삭제됩니다.
· 뉴스기사 및 타 사이트의 게시글을 옮겨와 단순히 게시하는 것, 본인의 의견이 아닌 글은 삭제됩니다.
· 균형있는 게시판 사용과 신중한 이슈 제안을 위해 게시물 횟수를 3일 1회로 제한 합니다.

탄핵대상인 이정섭검사 가족관련 인터뷰 꼭 보십시요.

/ / Hit : 7594 본문+댓글추천 : 28

시간되시면 11월 21일자 유투브 김어준의 뉴스공장 강미정씨 인터뷰 보시면 우리나라 검사권력이 어떤건 지 추측이 가능합니다.

마약상습범 남편을 신고 한 후 벌어진 일련의 과정을 인터뷰 한 것인데 ...,

 

보시고 각자의 소감을 나누었으면...,


설득력 있고 참 조곤조곤하게 말씀 잘 하시더군요.

비리검사 탁핵!

검찰 수사권 박탈!
이분 요점만 명쾌하게 말씀을 잘 하시길래 알아봤더니 아나운서 출신이네요.
비단 이정섭 한 사람만의 문제가 아니라, 전에 김학의 사건을 보아도 검사 집단 차제가 겁대가리를 상실한 양아치들이라 생각합니다.

사기꾼이나 기업가 등을 피의자로 조사하다가 서로 형님 동생하면서 접대받고, 금품받으면서도 아무도 타치하지 않으니 별로 겁도 안내고, 그 집단에서는 그런 일들이 비일비재하니 서로 봐주고, 그러다가 양심이라는 것도 사라지고, 오로지 불가침의 특권의식에 사로잡혀 사는 승냥이 같은 것들이지요.

이 나라의 민주주의가 나아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깨뜨려버려야할 것들이라 봅니다.
이정섭 검사 김학의 사건과 연관이 있네요.
검사들이 범죄자 보다 더 범죄를 많이 저지른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서 검사 다시 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검찰 개혁 없이 정의 사회 없다고 생각 합니다

투표 잘해서 민주주의 자리 더욱 굳건히 잡리 잡도록 기여 하겠습니다
추측?또 가짜뉴스 김어뻥 거기에 출현하는 거짓선동꾼들...또 속는 대깨문과 개딸들....암컷 설치면 안된다고 하던데...
최강욱 암컷막말.

다른사람들 다 비난해도

큰달님은 입닫고 계셔야죠??

누가 누굴...

우습네요.
낯짝 참 두껍다 ㅎ
얼굴 까고 실명 걸고 한 그 인터뷰가 왜 가짜뉴스인지 한 가지만 예를 들어주시오.
검사세트도 있고...


과거 윤총장이 현법무부장관 이하 부하직원들

델꼬 소고기회식하면서 뭔 생각을 했을까요?

지들이 세금가지고 소고기 사먹으면 특할비고

남이 소고기 사먹으면 부정부폐고... 그렇지요.
영화속 이야기 같네요.
그럴수도 있다는 막연함과 개연성은 충분히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현직 검사 가족이 밝힌 내용을 들어보면 도대체 그들만의 리그에는 초법적 탈법적 행위들이 자연스러운가 봅니다.
그런 그들이 일반 국민을 볼때 어떤 느낌일까?
괜한 자괴감도 들고 들끊는 분노도 있고...
이래서 검찰 개혁이 필요하구나라는 생각을 또 해봅니다.
영화가 괜히 영화가 아닙니다..
다 현실의 복사판이죠..
검찰권에다 직급도 높으니 누가 감히 덤비나요..
검사 임용되면 바로 3급 부이사관..
검사 되자마자 고위 공무원 되는 겁니다..
군수, 구청장이 3급이고 경찰서장이 4급입니다..
외무, 행정고시 출신도 시작은 5급 사무관인데 검사만 예전에 사법고시 합격하면 3급으로 임용되었죠..
형편성상 검사 직급을 낮추어야 합니다..
법무부에 차관대우만 수십명 입니다..
고검장, 고검차장, 지검장, 대검부장등이 다 차관대우 입니다..
이런 기형적인 조직이 어디있나요..
윤석렬, 왈
"검찰이 수사로 보복하면 그게 깡패지"

나, 왈
검찰이 범죄, 범죄자를 감싸돌면
그건 생 양아치죠.

검사출신들이 낮짝이 두껍긴 하죠

공정,정의, 상식, 법치를 입에 달고사니.
큰달님 김어뻥에 가짜 뉴스라.....
김어뻥은 모르겠고 출연자와 검사와의 가족 관계가 처남댁과 고모부인데 좌파 공작으로 이루어진 인터뷰라고 우파 태극기 유투브에서 주장하는거져?
가짜 뉴스이니 이동관이 불같이 처단할 겁니다
큰달님 참고로 암컷이라고 쓰셨는데 몇번 잘 들어보세요
날리면 도 바이든으로 들은 사람들 많던데 암컷이 아니고 암거 아니에요?
암거= 땅속 터널로 만든 물길
윤석렬의 정적제거 지침에
충견 한동훈의 지시로
본란의 주인공 이정섭과 손준성
개검 그리고 제2의 허문도 역활에
날뛰는 이동관 탄핵소추 발의를
막기위해 법사위 문을 닫고있는
국힘의 김도읍위원장 행태등이
국짐당 더나가 국암당으로
불리우는걸 아무렇지 않나바요
제보 영상을 보면서 그분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생각해야 할 지점 두서 없이...,

독재정권 , 보수정부 시절에 권력의 하수인 노릇했던 친위 권력기관 국정원(안기부), 내무부 치안본부(경찰청) , 기무사(보안사, 현 국군방첩사령부)
개혁으로 힘을 빼자 검찰 권력, 감사원, 언론이 기득권 권력 친위대 노릇을...,

1. 마약과의 전쟁과 이정섭검사 처남 마약 무협의

2. 기소권, 수사권을 가진 검찰과 경찰의 현실적인 수직관계

3. 윤석열 검찰 사단의 돌격대장이라 평하는 이정섭(?)

4. 검찰 고위직 관련 사건 수임을 회피하는 변호사 집단 : 법조카르텔(?)

5. 검찰 권력과 언론의 생태계 : 영화보다 더 영화같은 제보를 언론사 기자들 외면

6. 수사권 조정 때 집단 반발하던 검사들 검찰내의 부조리에 대해서는 함구

7. 이원석 검찰총장 이정섭, 손준성 탄핵 발의하자 자신을 탄핵 하라고 주장

8. 이원석 검찰총장 국회 답변 시 내부 감찰한다고 하더니 조용히 있다가, 탄핵 추진하자 그때서야 압수수색 후 전보 조치

9. 재력가 집안과 검사 사위(경재권력과 검찰권력 유착?)

10. 수사대상 재벌과 검찰권력 유착(스폰서?)

11. 이정섭검사 사건 제보시기 올해 중반인데 탄핵이 이재명 수사(최근) 무마, 방탄용이라 국민의 힘 주장

제보자 핵심 증거를 더 확보하고 있고 수사 과정을 지켜보면서 부족하면 단계별로 공개할 듯...

제보자의 메시지를 반박 할 수 없으면 보수 언론 동원하여 메신저(제보자)의 인신공격을 하던 패턴이 반복될지...,
불법선동, 가짜뉴스, 주사파 빨갱이놈들, 간첩같은 간첩아닌 간첩들 없는 세상에서 살고싶다~~~~
토착왜구답게
애기하네..
애잔할 뿐이죠
그들이 날뛰는 믿밭침 이잔아요
건희 주가조작 특검으로 조지고 탄핵가자
정의,공정,상식
이정권에서 기대할수 있을까요

그나마 다행인건
박정희 시절 있었던 국회 해산권
87,629 개헌에 적용 안해
윤석렬의 폭정을 나름 견제 하는거 다행 이라고 봅니다



2024 Mobile Wolch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