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사전투표하고 오늘은 일하네요... 소중한 한표들 행사하시길 빌어요
큰기대 안했지만
좀전에 출구조사 역시나 네요
개인적으로
흐름 이라고 하나요
빨간색이 휩쓴 22년 선거 또다른 패턴의 대한민국
잘되기만 바랍니다
누군가는 지난과오에대해
주권자로부터
몰매를 맞고있네요
안됏다ᆢ
사정상,
뻔해서,
실망해서.
이유, 이유, 여러 이유들...
투표못지 않게
비투표를 분석하는게 더 큰 의미를 갖게됩니다. 이 시점에서
심판의 투표
몇번 있었나요?.
스스로 편에 서고
눈을 감고
상대편을 공격하고
이런 선거에 공약이 먼 관심이래요!!
전과가 먼 흠이래요!!
심판자가 되야할 주권자는 얼마 없습니다.
씁쓸할뿐입니다.
편에선 주권자는 이용만 당하고
나라 살림은 방향을 잃고...
진정 심판자가 되어
공직후보자들이
국민 무서워하는 날이
언제 올른지....
거듭 선거에 씁쓸할뿐입니다.
의무.
그리고
자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