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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울 요제프 괴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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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틀러의 오른팔 괴벨스의 어록입니다 “분노와 증오는 대중을 열광시키는 가장 강력한 힘이다" “사람들은 한 번 들은 거짓은 부정하지만 두 번 들으면 의심하게 되고, 세 번 들으면 그것을 믿게 된다" “100%의 거짓보다는 99%의 거짓과 1%의 진실이 더 효과적이다" “나에게 한 문장만 달라. 누구든 범죄자로 만들 수 있다" “대중들은 작은 거짓말 보다는 큰 거짓말에 더 잘 속는다" 위 어록 중에선 실제 괴벨스가 했던 말인지에 대해 논란이 되는 것도 있지만 괴벨스란 사람이 대중이란 개체의 성향에 대해 귀신같은 판단력과 예지력을 가지고 있으며, 그를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천재적인 재능을 보였다는 것만큼은 사실입니다. 요제프 괴벨스는 인간을 군집화하여 움직이는 방법에 많은 흥미를 가졌음은 분명합니다. 히틀러의 신임과 총애를 받은 것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었던거죠. 콘크리트 4%분들 이글을 꼭 보셧으면 합니다 자꾸 괴변만 늘어놓지 마시고...현명한 판단 바랍니다

붕어님의 노력과는 다르게,

오히려 인용하여 현 사태를 대변하려 들겁니다.

모든 증거는 거짓이고 조작이다 라고 하겠지요.


그런데 말입니다.

요즘 제 머리속에는 '어부리지' 라는 사자성어가 떠나질 않습니다.

"죽 써서 개 줬다" 라는 속담이 이렇게 무서운지 이제야 알았습니다.

박정ㅎㅎㅎ 이 분도 어부지리였지요.

ㅎㅎㅎ교안 이 분도 어부지리를 생각하시는지 통 말씀이 없으십니다.

아참...

전두ㅎㅎㅎ 이 분도 어부지리였지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준비하고 노력해서 얻었다면 할말없습니다.
지금 정규제tv에
김평우 전대한변협회장님 나오시는군요^.^
그리고~~~
정의는 승리함미데이.........^^V
출처도 정확하지 않고 괴벨스가 정말 저런말들을
했는지는 알지못합니다

이런글을 옴겨와서 보시는 분들께는 대단히 죄송함니다만
땩 그분들이 생각나는 글이라서 두서없이 옴겨오게 되었습니다
달구지님 예전에 전화나 카톡으로 연락주고 받았다고
반말을 하시면....
짜증나지 말입니다
아참...그리고 여기 이슈방에 개입? 하고나서부터
누군가가 음성사서함으로 언변을 남기시는 모양인데

소용없는 짖이라 당부의 말씀을 드립니다
음성사서함 비번을 모릅니다 --;
들을수가 없어요
ㅎㅎㅎ
그늠의 전화질도 모자라 음성사서함에다가 까지.....
대책없는붕어님 4%대 이런글잘못봅니다

돈에눈먼 인간밖에 없시유~~~~~
글고 목욕하고가면 삐아그라주는디요
전화 직빵이 있는데
비겁하게 음성사서함에 언변을 남기다니요.

괴벨스처럼
선전선동허위날조는 하지맙시다~~~!
^@^
달구지님께서 뽀록날 거짓말을 하시겠습니까?
어느분인지 알아보려니 귀찮습니다

나중에 확인해보고 이상한 내용이면
확마 부웅날라 차올려 연변까지 보내버릴겁니다
인터넷 정치사이트에 나온 사진들중에........
울산 어느 시장 좌판에서 장사하는 아주머니 말.....

" 나는 나라 팔아먹어도 새누리예요"

기실, 이 아주머니는 새누리당이 뭐하는 당인지 잘 모를겁니다
그저 거짓 언론들이 세뇌시키는 것들에 속아 넘어가서
저리 뭣도 모른 채 주장하는 것일뿐이죠

하지만 나는 이 아주머니가 죄가 없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박가 라는 괴물을 만들어 낸 이유가 바로 저런 아주머니 아저씨들의 무뇌에서
나온 것이라면 무지가 얼마나 큰 죄인지 바로 나옵니다

세뇌가 크다 해도 인간은 스스로 생각하는 갈대라는 말이 잇듯이
무엇이 선이고 무엇이 악인지 모른 채 선동에 물들어 남일인 양,
무조건적 선택은 이 나라를 괴물들이 득시글대는 나라로 만들테니 말이지요

그것을 잘 알고 있던 괴벨스는 악마의 무리와 다름없던 인간 말종였지요

글 잘 보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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