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검찰 조사 받을 일이 있으신 분들은 앞으로는 이렇게 받으면 됩니다.
조사 받아야 할 사람이 편한 시기에 편한 장소에 검사를 불러서 받으면 되고, 검사는 그 장소에 들어가기 전에 반드시 핸드폰을 반납해야 합니다.
또 검사가 묻는 것이 아니라 조사 받는 사람이 생각나는 데로 말하고, 검사는 그 내용을 볼펜으로 수첩에 적어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김건희 여사님께서 국민들의 복리를 위해 새로 만들어서 바뀐 검찰 조상방식이니 잘 숙지하셔서 착오없으시기 바랍니다.
죄는 소명되나 당대표라 봐준다....
앞으로 우리도 죄받아도 봐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