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가 알맹이 없는 거창한 글 써 놓아서....
그리고 가끔 재판 중개보면서....
요로코롬 잼난(퍼온글) 글을 올려 봅니다. 부들부들하기 없기.....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2분짜리 은행강도가 어디있나?
법의 태두리 안에서 행동한 것이다.
호수에 비친 달빛 그림자 잡는 꼴 아닌가?
구속은 취소되어야 한다.
천원 한장 도둑맞지 않았다.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은 것이다~~!!!!!!
장난감 총은 합법적으로 구매 했고 다만 경각심을 주기 위한
경고의 행동이였다.
돈을 담으라는 지시는 당연히 따르지 않을 것이라 생각했다.
금융권에 경각심을 주기 위해 그랬다.
이것도 아무 일이 일어나지 않았으니 무죄라고 주장하겠죠? ㅋㅋㅋ
국짐당 굥빠들 답글 달아보시죠.
어제 오늘 이야기 아님을
증명하는 개석열과 일당들
And
추종자들
무었을 원하는걸까요?
박정희의 향수에
노예 근성으로 일당독재에서
북한의
김정은 삼대세습속에
북한 인민의 처절한 삶을 동경 하는걸까요?
그걸 저지하는 야당과 민초들을
종북좌파니 빨갱이니 하며
견강부회(牽强附會)하는 국짐과 개석열 일당들
그들을 지지하는 몰지각한 모지리들
일찌감치 북으로 보내는것도 괜찮을듯
많은 일이 일어났고
그로인해 죽은 측근이 몇명인데
왜
무죄를 외치고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다고 할까
국회 본회의장에서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명연설에
국짐당 국개의원 몆몆이 추잡한 야유
오늘
대표도 없는 국짐당
대타로 나온 원내대표 권성동 연설
정책이나 민생보다
야당대표 헐뜯는 비루한 연설
마이 비교 됨을 목도함
그래도
그집단을 지지하는 모지리들
빨갱이가 따로 있나 싶드라구욤.
여기서 처럼 주구장창 이재명....민생은 어디가고...
잠시 우클릭한다고
표독스러움이 어딜가것소......
궁지에 몰린 쥐세끼마냥
닥치는 대로 물려고한다고
누가 물리것소
개버릇 남못줍니다.
외쳐줘야 같은 깜빡이로 의리가
생기나 보네요..ㅎㅎㅎ
무튼
헌재에서
적나라하게 들어나는것은
순진한 군인들을
박범계.김병주등등
만주당의원들의 회유와 협박이 딱 걸렸죠
아랫글에서
빨갱이 관련
입장 확실히 햐주세요.
제가 빨갱이라고
동조하신 글 입니까?
참 집요하시네
써드려요?
글의 맥을보고 올리던지 말던지 하세요.
오늘따라 왜 그러실까......
대충 삽시다.
분명
회원을 빨갱이 사상검증을 했고,
그 행동을
상고대님은
비유를 통해서 저를 빨갱이라 하신 겁니다.
해명을 하시려면
지금 해주세요.
아니면
발제글로 올리시던지요.
하드락님의 말이
사실이 아닐시
저한테
큰절을 하셔야됩니다.
쿨하게.....
부분 발췌라고 헛소리 하지않길 바랄뿐입니다.
발제글로 뵐께요
왕 다운 왕을. 뽑는 선거가 있을
3월 기다려 집니다
비엔나 소세지처럼 줄줄이 생각만 하여도
입가에 미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