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7이 아닙니다.
제가 오늘 꼭 필요한 숫자입니다.
0.7도 아니고 0.07입니다.
좀 빌려 주세요.
국화 차 만들려 하는데
어찌 해야 되나요?
그냥 그늘에 말리면 되나요?

천재 소박사
따온 꽃을 이물질을 잘 분리한후 뜨거운물에 한번 살짝 데칩니다(국화에는 아주 미량 독성이 있다고 합니다)
다음 그늘에서 말리기만 하면 되는데 완전히 바싹바싹하게 말려야만 변질이 되질 않습니다
그리고는 향이 날라가지 않도록 잘 밀봉하면 되겠죠
한번에 5~10개만 사용해도 향이 진한데 여러번 우러납니다
녹
차를 드시고 향이 거의 없어졌을 때 국화차를 5~10개 넣고 우리면 더욱 좋읍니다
파는데 알려줄겁니다
천재 게으름뱅이,,,, ㅡㅡㅡㅡ랩 ㅡㅡㅡㅡ
산국과 감국이 섞인듯 합니다
국화차나 국화주 하시려면 감국만 사용합니다.
꽃잎이 긴것이 감국이구요.
꽃이 작고 꽃잎이 짦은게 산국입니다.
꽃잎을 따서 드셔보면 감국은 완전 쓴맛이구요
감국은 단맛이 바치는데~~~~
처음엔 구별하기 어렵습니다 ㅠㅠ
차는 산국도 괜찮고 약으로 사용시는 감국만 사용 한답니다 ㅎㅎ
맛점하십시요~~
소금물에 데치라고 하던데...
맞나 모르겠네요.
랩소디님
저도 사는게 좋습니다.
청송 주왕산에 주문믈 해야...
붕어와춤을님
아시는 분이 따 주셨습니다.
바닷가에서 자란 것이 향이 좋다고...
맛나는차로 변신하기를 바래봅니다^^
내려 오세요.
술요?
바로 담그겠습니다.
바래보겠습니다..국화차도 좋코 국화주도 좋습니다.
담금주를 만드시려면 건조하시기 보다는 생잎이
향이 더 진한걸 느꼈습니다 ^^
꽃이 피면서 번져나는 은은한 향기가 일품이지요
아직 국화꽃이 남아 있을찌
저도 한번 만들어 봐야겠습니다
믹스커피 하루 여섯잔 넘게 마시니 입도 텁텁하고
진달래차, 쟈스민차, 보이차, 둥굴레차, 옥수수차,
현미녹차, 꿀차, 홍차, 유자차, 생강차 밖에는 없어서 잘 모르겠습니다ㅠㅠ
국화차가 될지
국화주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향내나는 사람과 같이 마시면
더욱 향이 날것 같습니다^^
언제 저도 한잔만예....네!!??
그런데 00700 은 국제전화...0.7은 샤프심 0.07 은 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