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적인일과
4적인일은 엄연히구별되어야한다고봅니다.
가지고있어도 더가지고싶고...
내물건이아니라도 탐내고싶겠지만...
엄연히 주인이따로있을지언데,
우찌 사람인력으로바꾸려는지요.
초심을 잃지않고,
자만을 티내지않으며,
나를먼저 희생하고,
남을먼저 생각하는,
먼훗날,부끄럼없는 자신을 생각해보시면 어떨런지요.
ㅡ심심해서 적어봤습니다ㅡ
역시 전 글을길~게 적는 스퇄이 아닌가보네요.ㅋㅋ
이번주는 저수지대부분 알자리찾으러가는 붕어들이 보일것같네요.
손맛은보고,
방생하는 미덕을쌓아가시길바래봅니다!
맛점들하십시요~~"

안 어울리지만, 심오합니다. ^^"
느끼시겠지요?
사람도 변하는군요
이런건 림자님에게 어울리지 않습니다 ㅎㅎ
글에 무개가. . .
아직 4짜를 못들어 봐서 지는 쪼매 가볍씸더
꺼꾸로 하면 40
4짜조사라 이거지요~~!!ㅋㅋ
존경합니데이~~^^
4는 사짜조사를 칭하는것으로,
꽝조사들은 사짜가 네것이 아니니 탐하지 말라는 엄포? ㅋㅋㅋ
이야 ~ 대단한 나으 해석 능력 ...
밥뭇어예? ^^
난 0인가~~ㅜ.ㅜ
공과사는 저는 "전혀" 구분안합니다.
공적인 감정은 사적으로 바로
사적인 감정은 공적으로 바로... ^^
공과사가 좋은 사람이 제일 좋턴데요 ㅎㅎ ^^
4짜 조사님은 뭐가 달라도 달라...ㅎㅎ
한층 성숙해 지셨습니다..무게감도 생기셨구요..
옳으신 말씀입니다.
역시 대물의 위용은 눈에 아른 거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