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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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0점의 의미

한때 미쳐서 거의 매일 족적을 남긴 모싸이트에 내가 올린 글이 280여편 거기엔 단문도 있지만 인터넷 자유게시판이나 카페 사랑방에 올린글치곤 비교적 장문이 많다 긴글을 싫어하는 이들이 좀 짧게 올렸으면 하는 주문이 자주 들어오곤하였지만 간명하게 내의사를 표현하는 능력이 없어서인지 아니면 옛날부터 단편보다는 장편을 좋아하는 성격에서 까닭하여서인지 모르지만 글을 올리면 좀 길어진다 어떻게 보면 지루하다 싶을 지도 모르지만 그러나 그도 천성이면 쉬이 고쳐지지도 않고 굳이 고치겠다는 생각도 없다 어차피 인터넷상에서의 글은 그 글이 궁금하거나 읽고 싶은 의사를 지닌 이들이 찾아들어 읽는 것 그글을 의무적으로 읽어야 겠다던가 그글에 상식을 아니면 삶의 심오한 그 무엇을 찾기위해 마음먹고 찾아드는 이들을 별로 없을 터이고.... 따분하고 지루한 일상 자신이 자주 들리는 곳에 오늘은 어떤 상큼한 글 아니면 턱 고이고 눈 지긋이 감고 볼 허물며 즐길 수 있는 핑크빛 사연이나 높지않은 적당한 수위의 다툼을 지켜보면서 때로는 댓글로 응수를 하고 때로는 눈팅으로 그치는 정도의 것이 인터넷 게시판이나 카페등을 써핑하는 대부분의 속성일 것이다 월척자유게시판에 종종 몇1000점 어느땐 만점 그리고 수만점을 넘는 이들이 축하를 하고 축하를 받기도 한다 그리고 며칠전 내가 개인적으로 호감을 갖인 채바바님의 10000점 달성을 권형님이 축하하는 글도 보았는데........ 올 3월에 자유게시판에 주볏거리며 엉덩이 디밀고 한편 두편 글 올리고 내 마음을 끌어당기는 글에 댓글도 간혹 다는등 하다보니 지금 내 점수가 더도 덜도 아닌 딱600점 그래서 10000점이 될려면하고 지금의 점수 쌓기로 만점을 달성할때를 손을 꼽아 계산을 하여보니 6개월에 600점이니 1개월에 100점 그러면 만점이면 100개월 어~휴! 8년하고도 3개월 점수관리가 어떤건지도 모르고 단문은 싫고 장문을 올리는 내성격으로 지금 이대로라면 내나이 70이 가까워지는 장구한 세월을 흘린 연후에야 10000점이 된다 혹 10000점이 되어 부상으로 내가 갖고싶어하는 그 무엇을 준다면 나도 어떡하면 점수를 많이 올리나 연구를하여 점수올리기에 땀을 빼겠지만 아서라! 그냥 내가 마음 닿는 날 그리고 누가 내 글쓰고 싶은 동기를 부여하는 글 한편이 내걸리는 날 그냥 마음가는 데로 글 올리고 댓글을 유혹하는 참한 글에 또 댓글 하나를 붙이고 하다보면 그냥 그래 저래 쌓이는 점수가 얼마가 될지 그냥 두고 볼일이다하고 채바바님의 10000점이 어떤 노력의 산물인지 가늠이 되지않아 축하의 댓글 하나 달고 싶었지만 그냥 침묵을 하였다 그래도 모두들 축하를 하고 부러워들 하고 있는 10000점돌파니 저도 늦었지만 축하드립니다 채바바님의 10000점 달성을.......

포인트가 모든 것을 말해줄수는 없으나

그동안의 관심과 열정을 말해줄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날씨가 더 추워지기 전에 봄봄님을 한번 구출해 드려야 하는데

도통 잘 맞지를 않네요.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ㅎ ㅎ
봄봄선배님 안녕하세요
악동입니다
가끔한번씩 별명을 바꾸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마음에 쏙 드는 녀석이 없어서....

점수에 대한 큰 의미는 없습니다
단지 댓글이나 조행기등을 작성하지 않으면
뭔가 빠진듯한 느낌 덕분에 열심히 달고 있습니다
못난 행동이지만 이쁘게 봐주세요

행복한 주말 상큼한 주말 되십시요
저는 컴맹에 독수리라 백자쓰는데만 10분 걸립니다

10000점 꿈같은 얘기입니다

매일 두시간씩 월척지에 들어오고 놀다가 갑니다

최고로 짜증나는일이 열심히 고민 고민 해서 글을 남겼는데 잘못눌러 다날아가면 미칩니다

길게 쓰고싶어도 실력이 문제 입니다

10000점달성하신 모든분들께 행운에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
SORENTO00님 안녕하세요
어제 혹 구원의 연락올까 기다리다가 명경지수아우님과 함안으로
출조를 하여 대망의 자연지 잉어 70.5cm를 15분여 대물잉어 한마리에
장정 한사람과 잉어포획전문꾼 두사람이 진땀을 흘린후에서야......
잉어기록에 일조를 해 주셔서 감사를,그리고 또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10000점이란 점수는 쏘렌토님 말씀처럼 월척에 대한
사랑과 관심 열정의 산물이라고 생각을 하고
그런 열정과 관심이 월척사이트를 살찌우지 않나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설마입질님 악동님 보다 부르기가 훨씬 부드러워 좋습니다
저도 이차제에 점수관리 좀 하도록 여차하면 몇점
저차하면 몇점하고 점수 쌓는 법 알켜 주세요.
맨입으로는 안됩니다 하시지 말구요.ㅎㅎ....

바람따라가는노인님 안녕하세요
저 같은 느림보는 10000점은 아득하구요
3000점 정도만 되어도 그냥 폼 한번 재 보겠는데
그때가 언제가 될려는지 아득합니다
안녕하세요 권형님
6개월에 600점을 올린 저같은
게으름뱅이는 언감생심 쳐다보지 못할 높은 가지에 걸려있는
점수가 되겠지요

그리고 다양한 곳에서 자신의 관심과 그리고 지식
월척회원을 사랑하는 마음 등등이 합쳐져서 높은 점수가 쌓이는 것이라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늘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 때로는 서운함이 있더래도
삭이고 또 걸음하여 정을 주고 받는 그런곳에 10000점이라는 점수의 의미가
있을터이지요
월척을 사랑하는 마음
월척회원을 사랑하는 마음
낚시라는 취미를 미치도록 사랑하는 마음
그런 마음들이 모인것이 점수로 환산된 것이기도 하겠구요
10000 점!!

단지 숫자에 불과할 뿐이지만...

그만큼의 열정과 애정으로 월척 회원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기에 가능한 일이겠지요..

점수의 多 少가 바로 관심과 사랑이라는..

낚시로 행복만 낚으시길 기원합니다..(_._)
도훈짱님 반갑습니다
점수의 바로메터가 관심과 사랑이 될 것같습니다
낚시로 행복만 낚으라는 바램
감사를 드립니다

세상 근심걱정 다 던져버리고
출조때마다 행복만 그득 낚는다면 얼마나 멋진 일일까 싶습니다만
낚시로하여 크고 작은 트러블이 불거지니
나 자신의 열락이나 기쁨이 다른 어떤 사람이나
가족 구성원 누구에게는 불편을 주거나 시름을 안겨줄 수도
있어놔서 마냥 행복으로만 다가오는 일은 세상에 그리 많지 않은것 같기도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야심만만에 사진 만이 올리심 만점 금방 댈껀데요 멀그리 걱정하심..ㅎㅎ
야심만만이라.......
한때 댓글 50여개를 주렁 주렁 매달은 멋진 누드 하나를
올린적이 있었는데 월척에 그런곳도 있군요. 한번도 안들어가봐서리.......
봄봄님! 주말 잘보내시는지요?
점수의 의미........
혼자서는 이루기 힘든 고득점입니다.
월척을,회원들을,그리고 내가 사랑하는 취미인 낚시를 아끼는 마음으로
질문에 관심을가지고 성의껏 답하고 그 답에 고마워서 감사 글 받으면 더욱 기분좋아 더 열심히 하게됩니다.
오십을 넘어선 분들 중에 자판 그리 능란한분 드물지요.
저 또한 마찬가집니다.
오타 안내려 애쓰고 이 글을 보는 사람들의 의도에 맞는지... 잘못 말하는건 아닌지...
행여 단 한분의 회원에게도 상처가 되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하면서 떠듬거리며 솓은 노력.정성.시간......의 결정체를
숫자로 나타낸겁니다.
다 커버린 자식도 옆에 없는데, 늘 친구되어 주고 나를 알아주고 내가 올린 글에 감탄하여 불러주는 나의 대명(代名)!
이 월척에서 새삼 나 자신을 발견하는 기회가 되기도 합니다.
이렇게 점수는 월척에서 큰 의미입니다.
뭘 바라겠습니까? 월척에서 스티커 한장 안줘도 나를 알아주고 나를 인정해주고 내게 관심주는 사람이 있으면
내 가진 것 다 줍니다.
항상 안전하게 즐거운 취미와 함께하시길....
반가버요 봄봄님!

빨리 가는 세태입니다. 바쁠땐 장문의 글 차분히 보기힘든건 사실입니다.

대충 넘어가 버리는 경향이 없진 않습니다.

댓글 이놈도 시간적 여유가 있어야 달수 있죠.

특히 독수리인 저로서는 시간이 엄청 걸립니다. ㅎㅎ

제가 주장하는 만점성!

많은 분들이 입성 하셨습니다. 그만큼 애정어린 관심이겠죠.

제가 인터넷 접하면서 푹 빠진곳은 여기 밖에 없습니다.

가끔 비난이 난무하고 욕설도 나오지만 금방 이해하고 사과하고

다시 하나가 되니까요.

저도 점수가 전부 허접 댓글 일색이죠.

간단하게 달수 밖에 없죠 ㅎㅎ

항상 대명만 봐도 즐거운 분들중 빠질수없는 선배님이십니다.

빨리 10000점성에 오세요 띠밭에만 가시지 마시구요 ㅎㅎ

항상 건강하세요
소쩍새우는밤님
만점의 의미를 아주 잘 정의 내려주셨습니다
추천점수가 몇점인지 그리고 어떤 글이 몇점인지를
저는 모르겠습니다만
월척에서 활동을 하는 분들의 입장에서는 상당히
그 의미가 큰것이 점수이고 고득점을 거둔분들은 그만큼
월척사랑지수가 높교 회원들의 사랑을 받는분들이란것을 알게도 되었습니다

정이란 물같은 것이어서
흐르다가 고였다가 또 흐르곤 하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온라인상에서 맺어져 오프라인에서 간혹 얼굴 보고
정을 쌓으면 모르지만
글로써 쌓은 정은 어느땐가는 희미해져가는 경우를 저는 겪었습니다
허기사 고향 불알친구도 어느때는 멀어지고
전우도 세월이 앗아가는 경우를 숱하게 겪어서 세상인정과 세태가
그런것이거니하고 생각을 합니다만
서로 정을 나누는 그 동안이라도 긴여운을 남길 수 있도록 아름다운
정을 나누는 게 좋지 않나 생각을 합니다
마음에 드는 흡족한 댓글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붕어와춤을님 안녕하세요
나이들면서 쉬는 시간에 온라인에서 마음 합한 이들과 따뜻한
정을 나눌 수있는 공간을 갖을 수 있다는 것 축복이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글을 쓰는 순간 자체도 저는 마음이 흐뭇한것이고
좋은 감정으로 제 글을 대하고 댓글로 화답하여 주시는 분들에게는
더할 수 없는 친근감과 고마움을 느끼고 하는 것이
떨어져 있어서 마음은 있어도 직접적으로 대화를 나누지 못하는
옛친구들 이상으로 온라인에서 자주 만나 정담을 나눌 수 있는 좋은 지인들을
갖을 수 있다는 게 인터넷게시판이 주는 순기능이 아닐까 생각을 합니다

좋은 장소 있으면
붕춤님 얼굴 한번 더 뵐 수 있도록 불러주시기 바랍니다
봄봄님 안녕하십니까? 점수가 의미하는것은 무엇일까요? 제 자신에게도 반문하고 싶어집니다
처음에는 점수올릴려고 가당치않은 댓글도 일삼고했었습니다
지금의 저를 돌아보니 참으로 점수에 목메어있었다는 사실이 저를 창피하게 만들었답니다
물론 점수가높으면 월척지에서의 내공은 인정이 되겠지만 ( 갠적인생각입니다 ) 과연 자신이단 댓글이 횐님들께서도 동감을 사야하는데 그렇지못한 댓글이라면 안달만 못하다고 생각됩니다 ( 이것도 갠적인생각 )
아무쪼록 봄봄님의 글을 기다리는 횐님들께서 많으신줄 압니다
앞으로도 좋은글 추억의글 아름다운글 많이많이 부탁드리겠습니다
쿠마님 늘 관심가져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점수에 의미를 둔 글들이 간혹 내걸려서 점수관리하는것인줄 알았고
다른 싸이트에선 이렇게 점수를 부여하는 곳을 저는 접하질 못하여서
점수가 무엇을 의미하는 줄도 몰랐는데 어쨌건 고득점을 하신분들은 월척에서
사랑받는 분들이란것을 알게 되었답니다

내걸은 글은 자신의 얼굴이라는 생각을 저는 늘 합니다
누구나 쉽게 읽고 편하게 접하는 글이 힛팅도 많이 받고 댓글도 많이 매다는 것인줄 잘 알지만
천성이 유머나 해학을 잘 모르고 늘 정색한 얼굴이어서 글도
저의 마음을 닮은 글들이 잘 내걸려서 어떤분들은 되게 딱딱하고 재미없는 사람이라고
할지도 모르지만 타고난 천성이어서 어쩌질 못합니다

그래도 다행인것은
젊은이 못지않은 타자솜씨여서 글 올리는 자체에 큰 부담을 느끼지 않는게
월척 점수 높이기에 큰 도움을 주겠거니 하고 위안을 삼지요
낚시하는 이들에겐 좋은 계절입니다
쿠마님도 바라는 조과 풍성히 올리는 그런 계절이길 빌어봅니다
출조 잘다녀오셨는지요

담담하게 풀어내는 봄봄님의 맛깔난 글은 은둔자님이래 채바가 두번 읽는 유일한 글이랍니다

채바는 워낙이 글재주가없어 그저 생각나는대로 긁적이다보니 하루,이틀 지난 후 보면

낯뜨거울 때가 많습니다

끌어내리고 싶어도 님들께서 허접한글에 귀한 답글을 주신 후라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구 ....


명절 땐 멀리 가는지라 인사따로 드리지 못할거 같아 죄송한 말씀 드리고

글로나마 인사 올립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한가위 보내소서
채바바님 들어오셨구나
어제 함안 다녀와서 가장 먼저 잉어기록 세운 소식을
사진으로 담아서 채바바님께 그림으로 보내려고 한오분이나
씨름을 하였는데 전송중입니다라고 나오다간 전송실패,그러기를
대여섯번하다 화면이 그냥 살아져버려서 포기를 하고 말았답니다

저는 아직 명절인사드리기는 조금 이른 시간이라 명절인사는
따로 조금 있다가 드리기로하고 오늘 다시 한번 시도해보다
안되면 월척에 조행기로 남기기로 하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물가에서 행복을 느끼는 꾼들은
궂이 대물을 걸어서가 아니더래도 물가에서
자신의 삶을 살찌우는 무엇을 건지는지는 것이 가장 행복할 것같아서
물을 벗삼는 곳에 채바바님의 행복이 늘 건져지는 나날 되기를 빌어봅니다
간혹 올라오는 채바바님의 글
그리고 만났을때의 해학과 유모어에 저는 반해버린 사람아닙니까
낚시인생 20수년간 두어번 만난 인연으로 낚시갈때 나를 좀
데려가 주세요라고 부탁드린 사람은 채바바님 딱 한분뿐이었지요

그제 명경지수아우님이랑 출조하는 차속에서
이런 말을 하기도 하였지요만

막상 단둘이서 오붓이 낚시를 하면
유모어나 해학 보다는 진지한 이야기가 오가기 쉬울것 같다는
그래서 낚시는 단둘보다는 서너사람이상이 모여야
분위기 자체는 재미있을것같다는 그런 이야기를 주고 받았지요
만점 축하드립니다.
대물하세요.
감사합니다.
봄봄님!
가을비가 내리는 일요일 오전입니다.
길가의 빗방울 머금은 코스모스가 안스럽게 여겨집니다.
잉어와의 한판에서 이겼음에 축하드리고, 그제 처럼 이쪽(진영,함안,의령...)으로 출조하실 때 연락한번 주세요.
틈내서 한번 뵐 수 있도록...동출은 못해도 장소만 알려주시면 어디든 찾아갑니다.
주남지 붕어가 꿈틀거립니다
*주남지 : 동판지-주남지-산남지 3개가 각기 이름을 가지고 있는데,
한덩어리(연결)며 이중에서 동판.주남은 철새도래지로 낚시금지고 산남지는 낚시가능 합니다.
해마다 추석부터 호황입니다.
함안 자연지는 옛날 많이 다녔던 곳입니다.
카리스마SB님 반갑습니다
100000점 미리 축하해주신것인지 아니면
채바바님의 만점을 같이 축하해 주신것인지 모르지만
고맙습니다
만점을 위해 분발하겠습니다

소쩍새우는밤님 안녕하세요
한1년 고향유료터를 다니기전에는 가장 많이 대를 드리웠던 곳이
그제 낚시를 하여 잉어기록을 갱신한 소류지입니다
간혹 저의 조행기에 사진도 몇컷 올려졌던곳 그곳은 저에게 언제나
푸근함을 안겨주는 잡혀도 그만 안잡혀도 그 분위기 자체로만
위안을 주고 편안한 마음을 안겨주는 곳입니다

그리고 저는 무엇이던지 마음 먹으면 바로 저지르는
성격이고 뜸을 들이지 못하여 바로 해야 합니다
시간이 되시면 다음주 목요일쯤 뵐 수 있다면 명경지수아우님이랑
다음주에는 울산 어딘가를 찍었지만
한번 더 함안으로 들릴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연휴 초입이라 교통이 어떨지 모르겠고 평일이어서 먼곳까지 출조가
허할는지 명경지수아우님이랑 조율을 해봐야겠습니다만
추석지나 첫주쯤이면 확실히 약속을 드릴 수 있겠습니다
뵈올때까지 월척에서 서로 글로나마 안부를 전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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