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에서 나와보니 먹구름에 비가 나림미더. 부득이...어쩔수엄씨........작전상 쪈을 접씀미더. 읍내 목간통을 찿던중.... 어라???? 곧 소송준비 해야겄씀미더...@.@ 그럼 전... 붕순양 안안겨준 용왕님과 담판을.......^^
출근 혔시유~~~~~~~~~오후에는 눈치껏 토까 볼랍니더^^
그 방향은 아니 되옵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출근후 믹스커피 한잔 헙니다ㅠㅠ
여긴 아직 비가 안오는데 밤부터 온다네요
중앙수로는 수심이 얕아 그런지 조황이 그닥...
본류권은 그런데로더군예^^
이동금지님!!!
정면에서 막불렀지만 자신이 없어서예...쩝!!!
낚시아빠님!!!
여기도 잔비만 왔다갔다함더^^
이상하네요.
그냥 보기엔 붕어가 한 줄로 서서 나올 것 같은데요. ^^
신나긋네요!!
고기가 잡히겄유
택도 없당게요
탕속에들어가시면
가부좌틀고 반성좀 하셔유
그러게 말입니다.
아마 서울사람처럼 하얀 이박사님께옵서 하셨다면
붕순이언냐들이 마구 안아달라꼬 줄서서 나왔을텐데요^^
리택시선배님!!!
전 남자사람이 더 좋습니다^^
ponza선배님!!!
안그래도 탕속에 들어가기전
유성매직으로다가 어깨에 참을인자 새기고
가부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