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디자인으로 지금까지 몇 개나 팔렸을까요?ㅎㅎ
새로 개발하려다가 포기 했답니다.
처음부터 너~무 잘 만들어서.....
어릴때 많이 썼는데
이름표가 생각나는데요~ㅎㅎ
빤스란 말도
옷핀 만큼이나 오래된 명사내요..
국민학교때나 써 봤나 싶은데 몇 년 전에 부력조절용 스텐링 보관하려고 몇 개 사서 잘 쓰고 있네요.
링을 무게별로 구분해서 삔에다 꽂아 놓으니 딱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