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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원때문에 억울해서 스스로 목숨을..

100원때문에 억울해서 스스로 목숨을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세상이 이런 일이 있었군요..

벌써 30년 가까이 지났는데..

누군가가 억울하다면 그게 해소는 되었는지..


누구말이 맞는지는 모르겠으나....
100원에 어른이 저러는거보니...
참 안타깝네요
여자학생 정말 안타까운 선택을 ......
문제 해결 방식이 영 꽝입니다.
더 나은 방식이 많을텐데..

장사할 자격이 없네요.
어른이 되서 아이를 굳이 망신까지 주다니 한심한 인간이네요.
아이 생각하니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세상에나 어찌 이런일이...
너무너무 안타깝네요 ㅠ.ㅠ
100원 안 낸 것보다
질질 끌고 다니는 폭행, 도둑년이라고 말한 모욕죄가 훨씬 더 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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