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낚시를 다녀왔읍니다 낚시대 펴고 주변에 쓰레기를 청소하다가 쓰레기를 태운곳에서 때아닌 횡재를 하였읍니다 동전이 보였읍니다 ,처음에는 한두개 정도 계속 쓰레기를 정리하다보니 한두개가아닙니다. 금액으로는 2~3백원정도지만 줍고 정리하다보니 서글퍼집니다. 아무리 적은 액수지만 불타버린 불쌍한 10짜리동전들,,,그리고 운좋게 초봄에 손맛도보았읍니다. 향어3 발갱이1 떡4짜1 ㅎㅎ
십원짜리 하드 (이이스께끼)도 못먹을때가 있었는데~~@@@@
없으면 전화할수없엇는대
~ㅋ 피부에 와닿지 않는이유로 망각속에 묻혀 잇는 동전이죠! 10원이 100원이 되는 귀중한 돈~ 돈인대말이죠~! 악천후 속에서 손맛
보셧군요~ㅠ 축하합니다~!
동전줍고
응원합니다
땅을 판다고 돈이 나오는게 아닌데.ㅡ,.ㅡ/
그리고 현장에서는 쓰레기를 태우면
안된는데 말이지요.....
1.저도...
2.예전에...
3.동전을 주워 본적이 있습니다.
겁나 비쌉니다.ㅎ
혹시 휴지 없어서 *딲고 버린줄알고 살펴보니 말짱했습니다. ㅎ
손맛보신것도 축하드립니다.. ^^
수고하셨어요.
문제는 어떻게 세척해야할지 고민입니다
모든분들 월이 하시고 좋은 시간들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