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양이 부족한 소인놈 가슴에 새기며... 월척지에 대를 펴고 모자란 가슴을 채워 보렵니다... 월님들 남은해 갈무리 잘들 하시고 내내 무탈하시길 소망 합니다...
목록 이전 다음 11월에 첫 걸음을 힘차게 내딛어 봅니다... 물골™태연아빠아이디로 검색10-11-01Hit : 3116 본문+댓글추천 : 0댓글 20 공유 인쇄 신고 네이버 밴드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https://www.wolchuck.co.kr/커뮤니티/자유게시판/11월에-첫-걸음을-힘차게-내딛어-봅니다 URL 복사 수양이 부족한 소인놈 가슴에 새기며... 월척지에 대를 펴고 모자란 가슴을 채워 보렵니다... 월님들 남은해 갈무리 잘들 하시고 내내 무탈하시길 소망 합니다... 추천 0 헛챔질고수아이디로 검색 10-11-01 12:18 시즌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물골님도 올해 무탈하게 잘 마무리하시길 바랍니다.. 추천 0 신고 시즌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물골님도 올해 무탈하게 잘 마무리하시길 바랍니다.. 장커피아이디로 검색 10-11-01 12:47 올해만큼 물낚시어려움이 많았습니다 남은 한달열심히 해볼랍니다 태연아빠님 늘 건강하이소~~~ 추천 0 신고 올해만큼 물낚시어려움이 많았습니다 남은 한달열심히 해볼랍니다 태연아빠님 늘 건강하이소~~~ 청정아이디로 검색 10-11-01 13:01 가슴에 와닿는 좋은글을 올리셨내요, 날씨가 점점 추워지고 있습니다, 환절기에 건강챙기시고 늘 행복하시고 11월에도 님에게 행운의달이되시길 빌어봅니다. 추천 0 신고 가슴에 와닿는 좋은글을 올리셨내요, 날씨가 점점 추워지고 있습니다, 환절기에 건강챙기시고 늘 행복하시고 11월에도 님에게 행운의달이되시길 빌어봅니다. 권형아이디로 검색 10-11-01 13:12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총. 칼"에 맞아죽은 사람보다 "세치혀"에 죽은사람이 더 많다는것은 무슨의미일까요? 환절깁니다. 건강에 유의하세요^^ 추천 0 신고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총. 칼"에 맞아죽은 사람보다 "세치혀"에 죽은사람이 더 많다는것은 무슨의미일까요? 환절깁니다. 건강에 유의하세요^^ 빼장군아이디로 검색 10-11-01 13:14 네~~~아주 좋은 글귀를 읽고갑니다. 마음속에 담아 갑니다. 추천 0 신고 네~~~아주 좋은 글귀를 읽고갑니다. 마음속에 담아 갑니다. 天地湖아이디로 검색 10-11-01 14:07 물골™태연아빠님.. 안녕하시지요..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추천 0 신고 물골™태연아빠님.. 안녕하시지요..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애무부장관아이디로 검색 10-11-01 14:11 위 글처럼 잘안되니 문젭니다 추천 0 신고 위 글처럼 잘안되니 문젭니다 붕어와춤을아이디로 검색 10-11-01 14:59 태연 아빠님! 좋은 글 가슴에 새깁니다. 입이 내말을 잘 안들으려 합니다 . 입을 때릴수도 없구요 추천 0 신고 태연 아빠님! 좋은 글 가슴에 새깁니다. 입이 내말을 잘 안들으려 합니다 . 입을 때릴수도 없구요 덕우아이디로 검색 10-11-01 15:01 귀 먹고 눈 어둡고, 말 못하는 내심정이... 꼭 시집살이 같습니다. 행님요... 추천 0 신고 귀 먹고 눈 어둡고, 말 못하는 내심정이... 꼭 시집살이 같습니다. 행님요... 또철이아빠아이디로 검색 10-11-01 16:34 태연아빠님 좋은글이네요 말 말 말 ~ 추천 0 신고 태연아빠님 좋은글이네요 말 말 말 ~ 항상좋은날아이디로 검색 10-11-01 19:12 넵 잘알겠읍니다 물골님~~~~~ 추천 0 신고 넵 잘알겠읍니다 물골님~~~~~ 잠못자는악동아이디로 검색 10-11-01 20:16 태연아빠님 내년에는 의성으로 살짝 내려오시지요 좋은 글입니다 추천 0 신고 태연아빠님 내년에는 의성으로 살짝 내려오시지요 좋은 글입니다 케미히야아이디로 검색 10-11-01 21:49 http://user.chollian.net/~jijiyoon/music/555.gif> 태연아빠님 올해가 자기전 동출 한번해야 할낀데. 대전권 초대 한번 하이소, 추분날 초대 더좋이요,,ㅎ 추천 0 신고 <img src=http://user.chollian.net/~jijiyoon/music/555.gif> 태연아빠님 올해가 자기전 동출 한번해야 할낀데. 대전권 초대 한번 하이소, 추분날 초대 더좋이요,,ㅎ 부들지기아이디로 검색 10-11-02 00:22 아~물골님... 쉬울것 같은데,,,쉽지않은 일이네요. 잘 보고갑니다~~ 추천 0 신고 아~물골님... 쉬울것 같은데,,,쉽지않은 일이네요. 잘 보고갑니다~~ 낚시와상처아이디로 검색 10-11-02 00:44 입이 항상 무거운 것도 문제지만.. 가벼운 입은 거짓이 거짓을 낳고,.. 그 거짓을 가리기 위해(얇은 지식으로) 또 거짓으로 하늘을 가리려고 합니다. 추천 0 신고 입이 항상 무거운 것도 문제지만.. 가벼운 입은 거짓이 거짓을 낳고,.. 그 거짓을 가리기 위해(얇은 지식으로) 또 거짓으로 하늘을 가리려고 합니다. 虛舟아이디로 검색 10-11-02 01:39 내 눈으로 보고 내 귀로 들은 것도 진실은 알 수 없는 것 말은 생각에서 나오고 생각은 보고 듣는 것에서 나오는데 생각은 머리에 있고 가슴은 너무 먼곳에 있음을 느낍니다. 마음에 담을 수 있도록 좋은글 나눠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추천 0 신고 내 눈으로 보고 내 귀로 들은 것도 진실은 알 수 없는 것 말은 생각에서 나오고 생각은 보고 듣는 것에서 나오는데 생각은 머리에 있고 가슴은 너무 먼곳에 있음을 느낍니다. 마음에 담을 수 있도록 좋은글 나눠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파트린느아이디로 검색 10-11-02 01:48 잘 계시죠? 좋을 글귀 감사합니다. 추천 0 신고 잘 계시죠? 좋을 글귀 감사합니다. 토네이도레드아이디로 검색 10-11-02 02:57 아 정말 올해도 두달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아직 월님들 평균나이에 비해 어리지만.. 저도 2달만 있음 34살이군요~! 20대엔 30대가 올려나했는데.. 이제는 40대가 다가오니 나도 나이를 먹는구나란 생각이 문득들여 자신을 돌아보게 됩니다.. 아 ~~~~40대엔 어깨좀 피고 잘살수있으려나 모르겠네요~! 하는일이 다잘되야 할텐데.... 난 할수있어!~! 월님들도 하루하루 후회없는 하루보내세요 물골님두 건강하시구요 으늘도 화팅입니다. 추천 0 신고 아 정말 올해도 두달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아직 월님들 평균나이에 비해 어리지만.. 저도 2달만 있음 34살이군요~! 20대엔 30대가 올려나했는데.. 이제는 40대가 다가오니 나도 나이를 먹는구나란 생각이 문득들여 자신을 돌아보게 됩니다.. 아 ~~~~40대엔 어깨좀 피고 잘살수있으려나 모르겠네요~! 하는일이 다잘되야 할텐데.... 난 할수있어!~! 월님들도 하루하루 후회없는 하루보내세요 물골님두 건강하시구요 으늘도 화팅입니다. 임꺽정6004아이디로 검색 10-11-02 08:35 물골태현아빠님 좋은글 들 저또한 가슴에새겨갑니다 방금 각하님의 조행를 보고 왔는데... 그날 너무 바빠서 시집 하나를 못 건저네요 물가에 언제 다시한번 설날을 기다리며... 추천 0 신고 물골태현아빠님 좋은글 들 저또한 가슴에새겨갑니다 방금 각하님의 조행를 보고 왔는데... 그날 너무 바빠서 시집 하나를 못 건저네요 물가에 언제 다시한번 설날을 기다리며... 채바바아이디로 검색 10-11-03 06:40 나를 한번더 돌아볼 글이네요 ^^ 추천 0 신고 나를 한번더 돌아볼 글이네요 ^^ 목록 이전 다음 하단에 목록보기
청정아이디로 검색 10-11-01 13:01 가슴에 와닿는 좋은글을 올리셨내요, 날씨가 점점 추워지고 있습니다, 환절기에 건강챙기시고 늘 행복하시고 11월에도 님에게 행운의달이되시길 빌어봅니다.
권형아이디로 검색 10-11-01 13:12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총. 칼"에 맞아죽은 사람보다 "세치혀"에 죽은사람이 더 많다는것은 무슨의미일까요? 환절깁니다. 건강에 유의하세요^^
케미히야아이디로 검색 10-11-01 21:49 http://user.chollian.net/~jijiyoon/music/555.gif> 태연아빠님 올해가 자기전 동출 한번해야 할낀데. 대전권 초대 한번 하이소, 추분날 초대 더좋이요,,ㅎ
낚시와상처아이디로 검색 10-11-02 00:44 입이 항상 무거운 것도 문제지만.. 가벼운 입은 거짓이 거짓을 낳고,.. 그 거짓을 가리기 위해(얇은 지식으로) 또 거짓으로 하늘을 가리려고 합니다.
虛舟아이디로 검색 10-11-02 01:39 내 눈으로 보고 내 귀로 들은 것도 진실은 알 수 없는 것 말은 생각에서 나오고 생각은 보고 듣는 것에서 나오는데 생각은 머리에 있고 가슴은 너무 먼곳에 있음을 느낍니다. 마음에 담을 수 있도록 좋은글 나눠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토네이도레드아이디로 검색 10-11-02 02:57 아 정말 올해도 두달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아직 월님들 평균나이에 비해 어리지만.. 저도 2달만 있음 34살이군요~! 20대엔 30대가 올려나했는데.. 이제는 40대가 다가오니 나도 나이를 먹는구나란 생각이 문득들여 자신을 돌아보게 됩니다.. 아 ~~~~40대엔 어깨좀 피고 잘살수있으려나 모르겠네요~! 하는일이 다잘되야 할텐데.... 난 할수있어!~! 월님들도 하루하루 후회없는 하루보내세요 물골님두 건강하시구요 으늘도 화팅입니다.
임꺽정6004아이디로 검색 10-11-02 08:35 물골태현아빠님 좋은글 들 저또한 가슴에새겨갑니다 방금 각하님의 조행를 보고 왔는데... 그날 너무 바빠서 시집 하나를 못 건저네요 물가에 언제 다시한번 설날을 기다리며...
물골님도 올해 무탈하게 잘 마무리하시길 바랍니다..
남은 한달열심히 해볼랍니다
태연아빠님 늘 건강하이소~~~
날씨가 점점 추워지고 있습니다,
환절기에 건강챙기시고 늘 행복하시고
11월에도 님에게 행운의달이되시길 빌어봅니다.
"총. 칼"에 맞아죽은 사람보다
"세치혀"에 죽은사람이 더 많다는것은 무슨의미일까요?
환절깁니다.
건강에 유의하세요^^
마음속에 담아 갑니다.
안녕하시지요..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좋은 글 가슴에 새깁니다.
입이 내말을 잘 안들으려 합니다 .
입을 때릴수도 없구요
말 못하는 내심정이...
꼭 시집살이 같습니다. 행님요...
좋은글이네요
말 말 말 ~
물골님~~~~~
좋은 글입니다
태연아빠님 올해가 자기전 동출 한번해야 할낀데.
대전권 초대 한번 하이소,
추분날 초대 더좋이요,,ㅎ
쉬울것 같은데,,,쉽지않은 일이네요.
잘 보고갑니다~~
가벼운 입은 거짓이 거짓을 낳고,.. 그 거짓을 가리기 위해(얇은 지식으로)
또 거짓으로 하늘을 가리려고 합니다.
말은 생각에서 나오고 생각은 보고 듣는 것에서 나오는데
생각은 머리에 있고 가슴은 너무 먼곳에 있음을 느낍니다.
마음에 담을 수 있도록 좋은글 나눠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아직 월님들 평균나이에 비해 어리지만.. 저도 2달만 있음 34살이군요~!
20대엔 30대가 올려나했는데.. 이제는 40대가 다가오니 나도 나이를 먹는구나란 생각이 문득들여 자신을 돌아보게 됩니다..
아 ~~~~40대엔 어깨좀 피고 잘살수있으려나 모르겠네요~!
하는일이 다잘되야 할텐데.... 난 할수있어!~!
월님들도 하루하루 후회없는 하루보내세요
물골님두 건강하시구요
으늘도 화팅입니다.
방금 각하님의 조행를 보고 왔는데...
그날 너무 바빠서 시집 하나를 못 건저네요
물가에 언제 다시한번 설날을 기다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