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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의

첫날이 이렇게 갑니다. 종일 을스년 스럽더니 마지막 갈때는 보여주고 가네요.
11월의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오늘 하루도 고생 하셨습니다. 곻뱅이에 갑오징어에 한잔씩들 하세요.
11월의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맛나보여요...ㅋㅋㅋ

저는 오랜만에 물가에서...
집에서 혼자 한빙중인데

안주가 없어서 냉장고 뒤지고있었는데

언넝 던져 주셔요~ "을" 오징어 말구 **갑**오징어루 ~~

언~~넝~~유 ㅎㅎ

미어둠벙님은 어디서 쪼우고 계신가요?

갑오징어에 쐬주 한뱅들고 위문 가까유? ㅎㅎ

추운데 방한 꼭 신경 쓰셔유 ㅎ
빨간 석양과 소주,,,
혼자 드시기 보다 좋은 술친구와 같이라면
더 좋으실텐데,,,,,,,
무탈 하시죠 ^^
올해 첨이자 마지막으로 시장에서 대하 좀 사다가 한잔 했습니다^^

두달남았네요ㅠ

이루고자하신 계획은 이루셨는지요?^^
두달이의 11월 첫날도

간만에 쉬는데
낚수도 몬 가고, 맛난거 먹고 싶다는 여자사람들과 알탕을 먹으며 보냅니다.
노을이 아름답습니다 ᆢ^^
이슬이랑 골뱅이 갑오징어도 부럽구요 ^^
바다에서 보는 석양은
또다른 아름다움이겠죠!
제주에서 이슬이랑 갑오징어라~~~
맛나겠네요
저는 제주에서라면 한라산이 좋던데
깔끔하더라구요ᆞ
좋은 밤 되시길~~~
술은같이 마셔야 제맞이 남니다
언제 시간이 맞으면 같이마셔 드리겠읍니다
미어둠벙님
추운데 큰 손맛 보셨는지

낚시아빠님
아드님 면회는 잘 다녀오셨는지요.
제 아들은 12월에나 볼수 있습니다.

원조노지선배님
사짜 두수 축하 드립니다.

이동금지님
시갼이 참 빨리 가는거 같습니다.

두개의달님
여자 사람들과 드시는 알탕 맛나보입니다.

천궁님
자 좀 오시고 아드님과 동출 그리고 손 맛 부럽습니다.

목마와숙녀님
종일 흐렸다가 마지막으로 잠시 보여주고 가네요.

찌불삼매경님
미련이 남아서 육지에서 헤메고 있습니다.

택시선배님
날이 많이 차졌습니다
건강과 안전운전 하시기 바랍니다
봉돌1호선배님
그날 기대해 보겠습니다.
11월은 늘행복하십시요.

도톨선배님 홧팅!!
얼쉰께서 부르시면 바로 달려갈수도 있습니다.

건강 잘 챙기세요
술은 거의 끊었습니다만, 사진 보니까 소주 딱 한 잔 생각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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