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
1년은 12달...
하루의 반은 12시간...
자축인묘진사오미신유술해.....12동물의띠...
우리에겐..
12란...숫자가 참~~~
친숙하고..
의미 있고...
심오하며....
신비롭죠....
단지....
밑에 두님들 펼쳐 놓은 낚시대만 빼고요...
두분다....
12대 핀다고 고생했습니다...
그러면서...
문득 떠오르는 생각....
꽝~~~♥
꽝치고 12대 접을라면....
ㅠㅠ
벌써부터 맴이 아려옵니다...
12대 핀 꽝조사님들...
규♥♥
별♥♥
두분 화이팅...
햇볕아 내리쪼거라..
바람아 꼼짝마라...
습도야 달라붙어라...
풉~~~
텨~~~~~♥
잠시 조는사이에
12대 1찌 필통신공이 펼쳐지고,
걷어보니
3치이면 완전히 돌아삡니다...
그런 불상사는 피하시길요^^
낚시대 펴고 접는 즐거움이
얼마나 좋은지 모르시죠??
하긴 ...
외대만 피시는 분이
아실랑가 모르겠네요 ...ㅋㅋ
글쭐알고 5대폈심더.
(밥오 아니쥬)
.
.
.
.
.
오늘 목도 아픈디 수업하니 힘드네요ㅠㅠ
파..하..~ 는 힘들어서..생략..
시비...
작은 엉아좀 혼내줘요 ..ㅋㅋㅋ
자게방 낚시 꼴뜽??
ㅡㅡ^
오~알라여! ㅋ
꼴뜽~~~♥
꼴뜽이었구나..
난 또
꼴통이라고 한줄 알았더니..
이노므 노안~~~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