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네요.
진짜 북조선 찬양자들이라면 저렇게 안하죠.
저능아들이 아닌 한.
빨갱이론 좋아하시는 분들 보면 참 답답한 게 말입니다.
어차피 국력이건 뭐건 일반인 선호도는 경제력에서 선택됩니다.
그런데 국가 총소득 40배 차이나고 1인당 소득이 20배 차이가 나는데 북한을 선택할 사람은 없습니다. 일반인은 내 등따시고 내 배부르면 그만입니다.
그럼에도 자국민을 북한을 선호하는 사람들이라고 몰아부쳐서 개인의 정치적 이익을 얻으려 부화뇌동하는 무리들이 노리는 게 뭘까요?
과거의 공포심을 이용해서 등쳐먹는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지들은 떠들고 칭송하겟다면서
태공사 입막는것 보면 지극히 비정상인 것들,
비통까지는 답답하긴 합니다.
통일되면 세종로에서 즉결처형 되갔시요
내래 수령님표 강냉이죽을 먹을 생각을하니 가슴이 벅차오름네다
수령님의 지혜로운 영양간식 강냉이~ ♩????????
붕어한테 옥수수가 웬말이냐~###
한알한알 모아모아 북녘인민 나눠주세~~!!!
자꾸 정치 이야기를 왜 올리시는지...
그러시다 또 정지 드실라....
전체를 일부로 보는 것도
같음을 다름으로 보는 것도
나름의 문제입니다.
제가 보는 시각은
대한미국?을 외치는 사람이나
인민공화국?을 외치는 사람이나
별반 다름이 없어 보이네요.
조심해라
딱 필요한만큼만 알아봤다
까불어치다가 훅 간다
뒤에서 쑤시지말고
1:1로 뜨자.
오케이???
방식이 다를뿐 다같이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은 같은 것이라 생각합니다..
비 오니 날구지하나
왜 가만히 계시는 노을님을....
노을님이 니 친구니?
입에 든 사탕이라도 빼줄 것처럼
선배님 선배님 하며 살살거리더니
싸가지하고는....
이건 뭐 싸이즈가 나와야....
몰 어케하지....
노을님이 할 일이 없어서
너같은 반푼이
개 값 물으라고
루피님에게 전번을 ?
소사
계약기간도 얼마 남지 않았는데
재 고용 심사나 신경 써
작년처럼
심사 탈락해서 백수로 지내지 말고...
조선일보네요.
진짜 북조선 찬양자들이라면 저렇게 안하죠.
저능아들이 아닌 한.
빨갱이론 좋아하시는 분들 보면 참 답답한 게 말입니다.
어차피 국력이건 뭐건 일반인 선호도는 경제력에서 선택됩니다.
그런데 국가 총소득 40배 차이나고 1인당 소득이 20배 차이가 나는데 북한을 선택할 사람은 없습니다. 일반인은 내 등따시고 내 배부르면 그만입니다.
그럼에도 자국민을 북한을 선호하는 사람들이라고 몰아부쳐서 개인의 정치적 이익을 얻으려 부화뇌동하는 무리들이 노리는 게 뭘까요?
과거의 공포심을 이용해서 등쳐먹는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참고하시라고 링크 올려드립니다.
그들의 정체에 대해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