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경기도 화성에 거주하고 있는 홍승만이고 입큰붕어 회원으로서
그곳에서는 켈러라는 아이듸로 활동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주로 보트 낚시를 하면서 많은 조행기를 작성하고 있는 사람이기도 하구요
연락처는 011-667-7391번입니다
그런데
월척회원이신 뉴욕스타일님이 입큰붕어 조행기란에 보트매너를 지키라는 댓글을 읽고
저 역시 당사자로서 월척이라는 싸이트를 찾아
회원으로 등록한 후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경위야 어찌되었든
황금같은 시간을 내어 낚시를 오셨다가 보트로 인하여 낚시대를 접으셨다는 글을 읽고
먼저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아시는 분들은 모두 아시고 계시겠지만
제가 실명을 남기고 연락처를 남기는 것은 낚시를 하면서
나름대로는 이곳에 올린 글처럼 못된 짓을 하지 않고 낚시를 하고있다는
자부심 때문이고
아울러 인터넷 낚시싸이트 중 가장 규모가 크다고 하는 입큰붕어 보트낚시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자부하고 있어
남들에게 좋은 면은 못 보여줄망정
욕되는 짓은 않겠다는 생각으로 현재까지 낚시에 임하고 있습니다.
뉴욕스타일님께서 말씀하시고 계시는 날짜가 8월 12일이라고 하셨나요??
그때 뉴욕스타일님이 낚시하시고 계신 자리에 몇대의 보트가 있었는가요??
당시 제가 현장에 있을 때에는 저를 포함하여 저의 일행은 3명이 있었고
그 이외에는 현장에서 인사를 나눈 포항분 일행 5명,
다음보트방 회원 2명이 있었던 것으로 압니다.
이들 중 다음보트방 회원은 제방 쪽에서
나머지는 상류 정자가 있는 곳에서 보트셋팅이 이루어졌구여
그리고 이곳 게시판에서
노란보트로 지칭된 구미의 오태찌 김정길 사장님이
밤늦게 들어왔다고 하니까 모두 10대가 있었지요
그러니까 뉴욕스타일님이 말씀하신 것과 같이
당시 자산지에 보트 10대가 떠 있었던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김정길 사장님 보트 이외에는
모두 노지낚시를 할 수 없는 상류 골자리에 위치하고 있어
거리도 상당히 떨어져 있었을 뿐만 아니라 노지에서나 보트에서 봤을 때
골자리를 약간 벗어난 한두대 정도의 보트 이외에는 서로는 보이지도 않아
서로 다툼이 일어날 소지가 전혀 없었고 또한 그런 일도 없었는데.........
그렇다면 오태찌 김정길 사장님이 나중에 들어오면서 문제가 발생하였다는 것인데...
아쉬움이 많지만
뉴욕스타일님이 점더 자세하게 조행기를 읽어 보셨다면 제 글에 대해 댓글을 다실 때
좀더 부드러운 표현이 사용되었거나 싸잡지는 않았을텐데 아쉬움보다 화가 치밉니다.
사실 저희들의 조행은 대부분 전라도에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것도 노지낚시가 잘 이루어지지 않는 곳........
그러다보니 지금까지 20여년을 보트낚시하면서 노지와 부딪힌 적이 없었지요
그런데 이번에 경상도를 찾게된 것은 그동안 꼭 한번 해보고 싶었던
옥수수 내림낚시를 배워보기 위하여 놀림낚시에 대해 상당한 지식을 가지고 있고
옥내림찌를 직접 만들고 계시는 김정길 사장님을 찾아가게된 것이지요
이울러
그분이 선정한 자산지에서 시험낚시를 하였는데 결과는 상당히 좋았습니다
그리고
휴가를 받아 이곳 수원에서 경상도로 휴가겸 낚시를 간 것은
우리에게 있어서는 새로운 낚시장르를 배웠고 그에 따른 조과도 좋았으니
정말 아름다운 여행이었던 것이지요
결론적으로
대부분 경상도 지역에서 낚시를 하고 계시는 분들이라면
오태찌 김정길 사장님을 대부분 아실 것이고 그 분에 대해서는
많이 알고 계시리라 판단됩니다.
그날 두 분간에 있었던 일에 대해서 그분도 나름대로 하고 싶은 말도 있겠지요
아울러 그 분에 대해서 하시고 싶은 말이 있다면
그 분 싸이트에서 하십시요.
아무것도 모르는 저까지 싸잡아 가시면 너무 억울한데 이를 우짤꼬???
다시말해
수도권지역에서 낚시가 좋아 장거리 여행을 마다않고 찾아다니는
우리 회원 아니라는 이야기입니다.
단지 우리 회원들에게 옥내림낚시를 가르쳐 주고 포인트 선정방법 등을
알려 주기 위해서 동출한 것일 뿐이지요
막연히 그럴 것이라는 생각으로 싸잡아 이야기하고
당사자인 저의 말도 들어보지 않은 상태에서
쪽지도 아닌 공들여 만들어 올린 조행기 댓글에
"오래오래 많이 잡으시고 아름답게 사시라는 등" 그 아래에 달리는 댓글 역시
저주성인 것을 보면 안타깝다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그분과 다툼이 있었다면 직접 그분 싸이트에 들어가서 글을 올려도 되는데
왜?, 무슨 의도로
마치 제가, 저의 회원들이 그런 것인양 제 글에 댓글을 달고
이곳 게시판에까지 글을 올리게 되었는지...??
어찌되었든
이번 계기로 인하여 서로에게 편협된 시각보다는 서로 융화할 수 있기를 바라구여
특히 폭발성이 큰 인터넷을 통해 어느 한 개인을 특정해 논할 때에는
적어도 당사자에게 쪽지를 통해서 확인을 하거나 기타 다른 방법을 통해 확인한 다음
글을 올리는 미덕을 발휘되기를 바람니다.
12924번 뉴욕스타일님의 글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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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척에 둥지틀고있는 은둔자 입니다
이곳에서 이런 인연으로 뵈네요
뉴욕님의 게시글을 저도 봤지만 켈러님과 관련 되어 있을줄은 몰랐습니다
분야가 다른것처럼 보이지만 낚시하는사람 언젠가는 다른 분야도 하게 됩니다
서로 포용해야하는데 자꾸 불미스런 일들이 생기네요
설마 켈러님이 너도 보트사라 .. 하셨을라구요
아닐겁니다
켈러님 성격상 화 정도가 아니라 폭팔 일보 직전이셨을텐데
월척에 들어와 오해.해명 정도로 그치신건 잘하신 일입니다
드물지 않은 일이라 켈러님께서도 이정도로 단련 (?)되신듯 합니다
화푸시고 그럴수록 보트문화의 중심에서 깨어있는 분이 역할을 해주셔야 합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환갑 다 되신분이(넘었는지 아직인지는 불확실)
30대 따라가기 힘들만큼 폭팔적인 정열을 보여주시는 분입니다
얼굴 한번 뵙지 못했지만 타싸이트에서 종종 켈러님의 글을보고
그 정열에 반해 제가 먼저 프로포즈를 해서 알게된 분이구요
당연히 다른사람 .다른 분야 낚시인들에게 손가락질 받는거 누구보다 싫어하시는
분으로 알고 있습니다
오해 없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그날 뉴욕이와 같이 출조해 못볼꼴 보고 철수를 하게된 사람입니다.
좀전 뉴욕이한테 전화하셨다는 말씀도 들었읍니다만.
그날 뉴욕이와 저 그리고 대구에서 저의 가이드로 출조하신 분들이 5명입니다.
저와 뉴욕인 가까운거리라 철수 하였읍니다만, 먼곳에서 오신 5분은 울며겨자먹기로 그날 낚시를 감행 하였지요.
그러나 제가 가이드 해드렸지만 처음본 그분들도 제가 일행이라 생각하고 동출 했다고 생각합니다.
보트낚시 하시는분들은 다르신가보죠?
서울서 간사람과 지방서 만나서 낚시는 같이해도 일행도 동출도 아니다?
보팅낚시하시는분들과 노지낚시 하시는분들과 의 차이점입니까? 서울사람과 지방사람의 차이점입니까???
저의들은 처음 봤던 어쨋던 함께 낚시가서 밥같이 먹고 같이 낚시하면 일행이라 치고 동출이라 칩니다.
근데 말씀들어보니 서울서 성주까지 오셔서 가이드받고 낚시조법 배우고 같이 낚시 하시고는 일행이 아니라니요...
그저 말문막 막힐 따름입니다.
그리고 보트낚시다니면서 피해를 안주신다고요?
12일 우리 동출 그 이전에 제가 저희 동네명 포인트로 상탕물들어 오는곳입니다. 바로 정자옆이죠.
그 포인트에서 제가 낚시를 했습니다. 그날도 보트낚시 하시는분 한분 계셨구요..
그러나 담날 출조때 가보니 님들 어떻게 하셨읍니까?
타고오신차들과 보트들 정박해두셨죠..
비가오면 새물유입 조과 보기위해 항상 출조하던곳인데 도저희 낚시가방메고 진입하기 힘들더군요.
비어있으니 낚시해라.. 그러나 우린 보트타고 드나들고 하겠다. 누가 대물붕어 낚시를 그상황에 할까요?
그리고 자산동 정자에 자리잡고 장박하셧죠?
오셔서 보셨다시피 성주는 거의 농사가 1차산업인 시골마을입니다.
뉴욕이랑 저랑 출조도 격일로 갈만큼 여름철엔 많이 다니구요,
가까운 거리라 둘이 낚시가면 집사람들이 도시락으로 식사를 조달해주는게 대부분입니다.
그러나 서울서 오신분들이라 그런지 대낮에 젖은 팬티 바람들이시더군요, 집사람 볼까 깜짝놀라 바로철수 했네요.
그리고,
같이 낚시 했다 아입니까?
그럼 일행중에 그런일이 있어서 미안하다 한마디만 하면 끝나는거 아닙니까.
자꾸 길게 해봐야 변명밖에 더 됩니까?
막말로 같이 낚시했다 그런데 그사람 우리 회원은 아니다 그리고 그런일이 있었는지 몰랐다 일행으로 오해가 있었는데 미안하다..
깔끔하지 않습니까?
자꾸 하면 끝이 없을것 같아 그만하겠읍니다.. 비많이 오는날 꼬마도 배타고 있던데 언제나 안전한 조행길 되시길 바랍니다..
대물 안출하세요.
상류에 터 닦아 두었더니 배세워두시긴 좋으실겁니다.
비가 많이와 다른곳은 뻘물져 낚시할곳도 없는데, 왠만하면 그만들 철수좀 하세요 낚시좀 합시다.
보트타고 넓고 큰고기 많은곳좀 가시면 얼마나 좋을까요.
이건 켈러님한테 드린말이 아니니 오해 마셔요,, ^^
조행기 보던중 중간에 줄무늬팬티?로 보이는 물에젖은복장을 보고 흠찟했습니다.
설마 반바지겠거니 하고 생각했습니다만 아니었군요...
입큰에서 대인배 같은 통 크고 달필의 조행기를 즐겨 보고있습니다.
더군다나 저도 오래전 부터(86년도 원진보트로 시작) 보트낚시를 즐겨했기에 큰 관심으로 지켜봤구요.
실제로 대호만 대교 아래서 켈러님을 먼발치에서 뵙기도 했습니다.
속상한 마음에 월척에 가입까지 하셔서 긴 글 올리셨네요.
그러나...
좀 아쉬운 마음은 어쩔 수 없습니다.
옥내림 사사 받으러 김정길사장님을 모셨고 글 내용으로 봐서 그분이 노지꾼에게 결례와 막말 실수를 하셨군요.
예전에도 그분은 종종 노지꾼과 잦은 다툼이 있는 글을 봤습니다.
이유는 작은 소류지(까지)에서도 보트옥내림을 즐겨 하시는 골수 보트옥내림꾼이라 그런가 봅니다.
원진보트를 초기에 구입해서 보트낚시를 시작했으니 옥내림은 몰라도 보트낚시 기본 예의 첫번째는 알고 있기에
감히 한말씀 드립니다.
뻔한거지만 노지꾼과 마찰을 피하는겁니다.
아무리 선점을 했다해도 늦게 대편성하는 노지꾼이 있다면 먼저 포인트 이동을 해야 하지요.
폴대 빼는거 보다 노지꾼이 낚시대 걷는거보단 나으니 말입니다.
그래서 기본적으로 대형 저수지에서 보트낚시가 제대로 이뻐보입니다.^^
어쩌튼 더욱 아쉬운건 노란보트 쥔장의 결례와 무례한 말투가 문제인 듯 싶은데요.
대명 드높은 오태작찌 김정길 사장님의 사과 없이 대인배 켈러님께서 사과글(?)과 해명글 올리셨네요.
억울함도 없진 않을시겠지만 어쩌튼 동행꾼 중 한분의 작태로 이 글까지 올리시고 속도 많이 상하시겠습니다.
오래전 군대 훈련병 시절 고문관(?) 동기생 한명 때문에 소대 훈련병 전체가 밤새 연병장 돌던 기억이 새록 생각나는건...왜일까요.
이번 글과 관계없이 앞으로도 켈러님의 통 큰 그리고 아름다운 조행기를 기다리겠습니다.
보트 낚시를 하면서 노지낚시를 노지낚시를 하시는 분들에게 항시죄송함을 금치못합니다 저도월척의회원이고 저를알고 계시는
분들이 조금 계시는걸로 알고있읍니다
노란보트의 이야기는 이렇읍니다 제가조금늦은시간에 벽진지에 우척의 약관상류 쪽으로 가니까
약90ㅡ100미티 가니까 지금의 댓글의 주인이 돌팔매질을 하더군요 약80미트 떨어진 곳에보트를 안착을하니 돌팔매질을하나
저의보트까지는 약30미터부족하게 날아와 덜어저고 1회 2회 3회 4회 5회
제가한번더 던지면 나가서 사실 죽인다고 했어고 한번더던지길네 실제 나같읍니다
도망가더군요 사실저는 몸이 불편하여 따라가지는 않았지만 주워에 같이노지 낚시를 하시는3분계서 하시는말씀이
철이없어서 한짖이니 이해하고하시더군요 사실댓글을 올리고 돌팔매 질을 한사람은 실제로는낚시하지 않았고
아버지인 삼촌인지 잘은모르나 놀러온 동앵이였고 돌을던질때 같이낚시하시던분이 하시는말씀이
철이없어그러니 이해하시라하여 끝이났읍니디 약20분정도의 일방적인 돌팔매 질이였읍니다
고기를 많이잡는다는등 보신한다는등 붕어씨말린다는등 3년동안 싸이터에서 욕하고 다니는사람입니다
잡히면 쑈주한잔 멋지게 사더려야지요
다음에 만나면 약주한잔올리겠읍니다
성도김이고 이름도정길이고 나는오태철물주인 오태작김정길 법인513ㅡ04ㅡ71498
요즘음에는 길에서도 때리고 내빼도 되에서는 돌은던지면안돼지요
노필이도 그동네사는데
후배의자손이 네가게에오면 최소한5000원짜리한장정도는주며 공부열심이하라고했는데
코틀 여영룩씨는 아직도 죽을때까정알고낚시갑시다하네요
김정길씨 어머니식당 오를도한그릇 했지요 여러월님들은 지금네가한는말이잘이해가되지않겠지요
나를항해 돌을던진분들이 1년전에는매일 저의가게에왔지요
제가불찰을 했는지는 모르겠읍니다만 잘안보인다고 돌던지고 나를안다고 그분의인격을박탈하고 나이가작은사람도 휴배도아닍데
저의생각이지만 45이상의대물이 배신을하게만던갔읍니다
45이상은선휴배도몰라봄니다
서로 양보하는 마음으로 상대방을 바라보면
모든게 풀릴것 같네요
이쯤해서 서로 한발짝 물러서서 자신을 한번 돌아보고
다시는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서로 양보하는
미덕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부인분께서 저한테 전화 하셔서 욕부터 시작하시는데 인생 그렇게 살지 마십시요
물론 오태철물 사장님도 제가 누군지는 모르시겠지요, 또한 여지껏 오태사장님 비방한적 단 한번도 없었구요
그리고, 동출한 제 친구는 잘 아시는걸로 압니다.
잘 아는 사이인데 꼭 그사람 앞에 배를 묶었어야 할까요?
잘 아는 사이인데 그 사람들과 욕설이 오고 갔을까요?
그날 이후에 사장님들 자세히 알게 되었읍니다. 북삼에 계시죠 저도 북삼 토박이 입니다.
근데 왜 같은 지역분들께 욕 들어십니까
낚시찌를 만들어 판매 하신다는데
그럼 조구업체격으로 봐두 되겠지요? 그러한 분이 낚시를 그렇게 하시면,,, 모범이 되어야 겠지요.
다만 입큰에 올리신 사진에 계곡물에 설것이 하시는 모습이 오해의 소지가 있다고 봅니다.
후라이팬 기름과 세제는 완전히 제거하신 후 마지막으로 헹구시는 것이겠지요.
무슨 보트 낚시 하신다고..와서는 낚시하는데..으시 대는 것도 아니고..
온갓 소리 질러가면서..보트에 바람넣고..옆에 낚시를 하던 말던..
그리고는 본인들이 낚시할때는 아주 방구소리도 않나게 하던데요..허참..
보트 돈 없어서 못 사는것도 아닙니다.
그냥 낚시를 즐기려고 하는것이지..
너무 으시대지 말고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뉴욕님 글에도 돌던졌다는 사실을 올리지 않으신듯...
원만하게 푸시는게 서로 좋지 않을까요?
지나가는 길에 월척 입큰 동시회원이라 한글자 남깁니다.
솔직히 돌을 정말 던지셨다면 그건 문제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그분 포인트가 저의 포인트이고 제포인트에 제가 화가나 던진건 있습니다.
사실이고요, 오태철물 사장님 지금 실수 하시는 겁니다.
사이버상에 남의 실명을 그렇게 함부로 올리시면 안되요. 문제가 큽니다.
잘잘못을 가리시자하시면 두팔들어 환영합니다.
저한테 그러셨죠 , 욕설중간에 나 살기도 싫은 사람이니 건들어 보라구요. 그래서 제가 먼발치로 피했읍니다.
저한테 살짝이라도 부딪히셨다가 제가 무슨 봉변 당할까 싶어서요.
최대한 예우 해드리는 겁니다. 지금 대처가 잘못 되신것 같으네요.
사모님께서 저한테 하신말 제가 당사자들한테 옮기면 큰일날까 싶어 제가 듣고 말도 옮기지 않고 있습니다. 그것만 아세요
그 까짓 낚시머고 고기가 머라고요...사람나고 고기났지 고기나고 사람난거 아니지 않습니까 참 사람들끼리 헐뜯고 싸우고 심지어 사람에게 돌을 던지고...정말 못한질인것 같습니다 어차피 낚시도 사람이 즐겁자고 만들어 낸 놀이아닙니까??
서로 서로 원만하게 좋게좋게 해결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제 그만들하시고 이쯤에서 끝내시는게 좋습니다...
우리회원님들도 옆에서 직접목격하지않은이상 누가 잘했니 잘못했니 리플달기 시작하면 끝이없습니다...
뉴욕님하고 오태사장님하고도 여기싸이트에서 싸우지말고 직접 유선상으로나 쪽지로 대화하시기 바랍니다...
자꾸여기서 이러시면 상관없는 회원들간에 반목이 생깁니다...이제 여기서는 그만들하세요...
,즉 낚시터가 넓은 곳에서는 남에게 피해가없으니 괜찮겠으나,위에 말한 못은 그저 커 봐야 만평 남짓하고 아니면5000평이넘는 커보인는못에,
보트가 장박을 하고 무슨시위를 하듯 버텨있으면 ,밖에서 밑밥쳐서 공들여 하는분들에게는 정말 위화감을주는 행동은 맞습니다,
또 물안쪽에서는 ,소변과배설물, 식사후쓰레기같은 오염원도 ,양심상 제대로 한다고하지만, 정갈하지는 않을거구요,,보트는 댐으로 가시고,저수지의 낚시는 정통꾼에게 돌려주세요,,
서울사람들의 보트행태가 ,대구 릴꾼의 행태와 같다고 보면 되요,자기밖에 몰라요,
한 곳에 꾸준히 하는게 아니고,여기서 하다가 저쪽에서 나오면 그리로 쭉 몰려다니고,,한켠에서 월나왔다하면 어느새 살그머니 옆에 슥 붙이지요,,
오태 님은 전 잘모르겠으나,몸이 불편하시다고하니 이해는 하지만 ,혼자하는건 그래도 여짓껏은 이해했는데 ,철물점본업을 하면서 낚시 가이드업,찌공방업을 하면 ,정말 저라도 욕한마디해주고싶네요,,
자중하시고,저는 성주쪽으로 여짓껏살면서몇번안가 봐서 잘 모르나,그쪽에 저수지는 그리 큰 못이 없다고보는데,,성주댐으로 보트가지고 가요,,
낚시를 즐기다가 붕어가 몸에 좋다고하니,이제 붕어 잡아서 팔작정인가요,,
지역에서 낚시의 도량을 넓히고 ,경륜을 쌓았다면 낚시의 도를 가르켜주시고 ,즐기는 법을 후배들에게 전수합시다,
저도 60인데요,
낚시터에가서 고기를 많이 잡을려고 안달하는사람들 보면 불쌍해요,,
저도 붕어즙먹어보니 ,3일 정도 먹으니 안넘어가드군요,몸에 좋다고들하는데 전혀 못느껴요,,어디에 좋은지 낚시꾼들의 양심에 물어봅시다, 낚시꾼들보면 모두 과잉 영양체중을 가진것같든데,,
단 대수술을하였거나 ,병중회복에있는분은 모르겠으나,건강한 사람들은 매운탕한그릇감 만 잡으세요,,애꿋은 미물이라고 마구 잡지말고,,,
한 동네에 이웃 하면서 젊은이들에게 돌팔매당 할때는 스스로를 자중하는게 좋을까합니다,
정자에 빤스입고 장박하면 ,옛날 우리시골에서는 동민들이 모두 쫓아냈어요,,자기 스트레스풀기위해, 남에게 스트레스를 주면 어찌 해야하는 답인가요 어찌,,ㅉㅉ
애기들싸움도 아니고 건달 인사땡기는것도 아닌데 노필이 이야기가 나오고 도데체 이상합니다
항상 철물님 낚시에 메력이 있어서 30년 낚시장르를 바꾼 사람입니다
역시 철물님 채비 정말 한마디로 기똥 차더군요
철물님 따라 해본다고 배도 한대 샀었읍니다
역시 보트낚시 힘들더군요
다좋은데 존경하는분인데 노필이가나오고하니 좀그렇네요
여기 횟님들은 모르잖아요
그사람이 뭐하는사람인가를 ㅎㅎㅎ
댓글을보다가 아는 후배이야기가 왜나올까 해서 몇자 적어봅니다
노필이가 보면 뭐라하겠읍니까
열심히 사는걸로 알고있는데 이번에 나와서,,,,,,,,,,,,,
하여간 언젠가 물가에서 한번 뵙죠 ,,,
늘 건강하시고 안출 하세요
,어스름해질때,보트에 한방씩보내요,,사람은 빠져나올거고.장비용품은 모조리 수장되겠지요,,
그래야 다시는 그딴짓거리않하지요,,
어딘지 몰라도 못가에 정자가 있고 비닐하우스가 있으면 사람들의 내왕도 많을곳인데,
거기서 고기구워ㅊ먹고 술마시고,객기부리다가 지바람에 몸이 더워지니,누구보든말든 빤스입고,,안봐도 뻔합니다,
배는 뽈룩하게,영양은 넘쳐나게 개기름흐르게징글스런 판때기로,,현지인에게 애교떤다고 한잔하시지요,하면서 천하의 협객인양김삿갓 흉내내면서,,으이휴,,낚시도 이제 정말 ,,
오태철물은 여기사이트에서 보니,낚시매니아로 낚시인들에게 좋은 가르침으로 지역의 낚시 스승역활을 하는분이시구나해서 한번쯤 만나고 싶드니,위에 젊은 사람들과 비방하는 글을보니,,역시나인가,,요
,,서울에서 켈러인가하는양반이 전라도에가서 조행기 몇글 긁적이고 F- tv 에 한번 나온모양인데,그 명함보여주니 완전 오태가유명인이라고 착각한 모양이네요,,,오태철물 tv나오겠네요,
못가 정자만든 당신들의 선조들은 의중은 ,여름 더위에 시원한 곳에 와서 후학들의 공부증진과심신수련장으로 또 ,잠시 일손이 뜸할때 거기서쉬면서 재 충전하여 열심히 농사짓고 가정을 행복하게꾸려가라고 지어 놨을터인데,,
거기에 음식물 널려놓고 불피워 고기냄새풍기고,빤스입고 소주 마시며 히히 낙낙하는게,그게 낚시도량있는넘들이가,,낚시접어라,제발 ,,,
성주에는 의인도 없나,위에 말하듯 작은 저수지에 배뛰우는넘이있으면 ,배를 수장시켜버려요,,
못안에들어가서 배설물은 모조리 물속에 그냥버리는 아주 치명적인 넘들이니,,
우리 쪽에서는 상상도 안되는 짓거릴해도 참는 성주양반분들이시군요,,
법보다 규율이 우리나라에는 먼저 뿌리내렸든 민족입니다
법은 아이큐가 좋은 넘들이 만들어서 ,얘기가 안통하지만,
우리의 전통규율은 선조들의 경험과 후진들에게 사랑이 넘쳐서 만든 법입니다,
더워서 빤스입고 있는데 니가왜,꼬으면 법대로해라,,할말없어요,,
우리네 규율은 남이 불편하면 안되,하면서 온유월에도 정장차림을 하며 늘 자신을 낯추기를 배웠어요,,
각설하고 방법을 알으켜 줬으니 성주의인들은 말로 하지말고,유해조수장비로 무장하시고.보트꾼들은 장비 수장준비들 하세요,,ㅉㅉ 각박한 세상에 정말 스트레스쌓이네요
다투고 헐뜯는건 잘못됬다 생각합니다.
잘못되고 상식에 크게 어긋나도 대화로 풀으시길 바랍니다.
이렇게 공개적인 큰 싸이트에 두분 싸우시면 ...
어린조사들 배울까 겁이 납니다..
이런 상황오면 나도 싸워야지 하면서 말입니다....
두분 공개적으로 싸우시는 내용이 ???
월척과 입큰 회원들에게 "내 잘못이 아니다 그러니 니 잘못이다. 그러니 사과해라"
이렇게 자기 잘못 아니다 . 저사람이 나쁜사람이다 라고 타인으로부터 느끼도록 올리시는겁니까?
누구누구 잘못을 따지기 전에 쪽지로 하신다거나 .. 다투시는 두 어르신이 가까운곳에 사시는것 같으니
직접한번 만나보시지요.??
월척은 싸움과 다툼이 없는 곳이길 항상 바라는 1人입니다...
젊은것이 싸가지없게 댓글을 달았다면 죄송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안출하십시요.
왜 다시 슬퍼지는지 알다가도 모르겠네요.
맑은정신으로 글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