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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의 두째날

12월의  두째날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따뜻한 커피가 생각나는 아침 입니다. 너무 춥네요~! 본격적인 겨울이 아니라지만 사실 한동안 추위 모르고 좋은 세월을 지내지 않았나 합니다. 11월 말까지 그저 난로 하나 놓고 텐트안에서 버틸만 했는데 이제는 쉽지 않을듯 ! 농사철에 농한기가 있듯 낚시도 조금은 쉬어가며 몸도 추스리며 그렇게 새로운 봄을 기다리는가 봅니다.
12월의  두째날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까이꺼 !! 이정도 추위 쯤이야`!~ 악을 쓰는데도 춥긴 춥네요`~ 에효 추버라~!! 서울은 눈길이나 미끄러운길 못 본거같은데 지방은 어떨런지 걱정됩니다. 특히 산 모퉁이 응달쪽 조심해서 움직이세요` 출근길 몹시 춥지만 큰 기지게 한번 하시고 식사 든든히 하시고 또 하루 출발 입니다. "화이팅" !
12월의  두째날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가슴이 얼지 않도록
이불을 자꾸만 끌어당긴 밤ᆞ

봄 날 개구리같이
폴짝 뛰어 출석합니다ᆞ
일찍기침하셧네요^^

뭐니뭐니혀도 건강이 최고죠

전도장이 없어서^^입어로 흔적남겨요 어지짬낙한디가 눈에밟혀서 일찍나가볼려고요

좋은하루되세요.......
출석합니다


오늘도..죤하루되세요


저는
휴가마치고. 가계나와서 낼 장사준비 합니다

라스베가스에 눈먼돈 있나 봤더니
없네요


돈만 쓰고왔지만 그래도 즐거웠습니다

자.....또 열심히 일해야지요


출석
쉬는날인데 저절로 눈이 떠지네요 아~웅 더 자야지
힘차게 출석합니다.

오늘 낚시가면 동태되겄찌예??^^
광주 눈 허버 오고있네요 다덜 출근길 운전 조심하세요
목포쪽엔 눈 한두개 볼까말까인디

바람으로 넘 춥네요

출~ 콜록 -.-
영하8도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옷 단디 입으시고 출근 하세요

석.
출근길 출석합니다~~~

대구는 영하3도 가리키네요^^;
길 막히는 도로에서 기분좋게?
출석합니다.

아.
진짜.
서울은 살데가 아녀.
출석...

아직 이불 속이라 추운지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눈 펑펑 내립니다.

감기조심하십시요

출췍합니다.
올들어 오늘이 가장추운날인것같습니다.

옷깃 잘여미시고...

행복한 하루들되소서~~~

첵!!
?
춥다니여!
더버서 몸에서 김이 모락모락 나는디....

ㅡㅡ;

화분 거실로 들여 놓으시라는 사모님 특명
떨어지셔서,
아침부터 개고생 하고 있슴다

이기...몇개고...대체!
끝이 없네.....

몰래 몇개 갖다 버릴까? ㅇㅇ

밥퍼도...... 출!~~~
춥지만 마음은 따듯하게
하루 시작합니다.
출~
출석요~

구미도 춥습니다 ㅠㅠ

-4도...

방안단디들 하세용~
어제 안 온 물건까징 오늘은 따블로 물건이 왔네요 ㅜ
오늘은 낚시 갈 수가 없네요ᆢ
일단 도장 꾹ᆢ
스티커가 이쁘네요
좋은 하루되세요!
이제 진짜 출석임다.

일과 시작 이네요`~끙!!
부산도 영하 2도로 첫 추위라서 그런지 상당히 춥네요.
위쪽에는 눈도 많이오나본데 안전운행 하십시요.
손잡이가 억수로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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