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 벌써.. 진짜.. 얼마 안 남았네요... 월요일 입니다. 따뜻한 마음으로 즐겁게 보내세요..
목록 이전 다음 12월의 첫번째 월요일... . 영준아빠아이디로 검색13-12-02Hit : 1351 본문+댓글추천 : 0댓글 11 공유 인쇄 신고 네이버 밴드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https://www.wolchuck.co.kr/커뮤니티/자유게시판/12월의-첫번째-월요일 URL 복사 인제.. 벌써.. 진짜.. 얼마 안 남았네요... 월요일 입니다. 따뜻한 마음으로 즐겁게 보내세요.. 추천 0 제시켜알바아이디로 검색 13-12-02 08:04 후회없는 한달 보내세요~~!!! 추천 0 신고 후회없는 한달 보내세요~~!!! 소박사아이디로 검색 13-12-02 08:10 대전 영준아빠 만세 추천 0 신고 대전 영준아빠 만세 피터™아이디로 검색 13-12-02 08:15 흑! 한 살 더 먹는데, 우째 즐겁겠는교~ ㅜㅠ" 추천 0 신고 흑! 한 살 더 먹는데, 우째 즐겁겠는교~ ㅜㅠ" 황금빛잉어아이디로 검색 13-12-02 08:31 기분좋게 기운차게 이번 한 주 또 즐겁게 보내시기를...!!! 으라차 화이팅!! 추천 0 신고 기분좋게 기운차게 이번 한 주 또 즐겁게 보내시기를...!!! 으라차 화이팅!! 소풍아이디로 검색 13-12-02 08:35 바쁜 거 우선 한 숨 돌리고 며칠만에 출석 합니다. ^^ 추천 0 신고 바쁜 거 우선 한 숨 돌리고 며칠만에 출석 합니다. ^^ 도톨아이디로 검색 13-12-02 08:47 참 빨리도 갑니다. 한것도 없는데... 12월 마무리 잘 하시고 알찬 한 주 되세요. 추천 0 신고 참 빨리도 갑니다. 한것도 없는데... 12월 마무리 잘 하시고 알찬 한 주 되세요. 쌍삼봉아이디로 검색 13-12-02 09:04 달랑 1장 남았네 무서운 속도로 달려가네~ 청춘을 돌려다오~ 추천 0 신고 달랑 1장 남았네 무서운 속도로 달려가네~ 청춘을 돌려다오~ 불nabi아이디로 검색 13-12-02 09:18 마지막 잎새 / 배호 그 시절 푸르던 잎 어느덧 낙엽은 지고 달빛만 싸늘히 허전한 가지 바람도 살며시 비켜가건만 그 얼마나 참았던 사무친 상처 길래. 흐느끼며 떨어지는 마지막 잎 새 싸늘히 파고드는 가슴을 파고들어 떠가는 발길도 끊어진 거리 애타게 부르며 서로 찾은 뒤 어이해 보내고 참았던 눈물인데 흐느끼며 길 떠나는 마지막 잎 새 추천 0 신고 마지막 잎새 / 배호 그 시절 푸르던 잎 어느덧 낙엽은 지고 달빛만 싸늘히 허전한 가지 바람도 살며시 비켜가건만 그 얼마나 참았던 사무친 상처 길래. 흐느끼며 떨어지는 마지막 잎 새 싸늘히 파고드는 가슴을 파고들어 떠가는 발길도 끊어진 거리 애타게 부르며 서로 찾은 뒤 어이해 보내고 참았던 눈물인데 흐느끼며 길 떠나는 마지막 잎 새 박라울아이디로 검색 13-12-02 09:48 그렇게 헤아리다보면 너무 아쉬워요 그냥 가는대로 가입시더...ㅠㅠ 추천 0 신고 그렇게 헤아리다보면 너무 아쉬워요 그냥 가는대로 가입시더...ㅠㅠ 감사해유♩♬♪아이디로 검색 13-12-02 10:42 해넘어가기전에 봐야죠. 추천 0 신고 해넘어가기전에 봐야죠. 그림자™아이디로 검색 13-12-02 10:43 바쁘게 출합니다. 새로운달,마지막달..잘보내시기를~~ 출! 추천 0 신고 바쁘게 출합니다. 새로운달,마지막달..잘보내시기를~~ 출! 목록 이전 다음 하단에 목록보기
불nabi아이디로 검색 13-12-02 09:18 마지막 잎새 / 배호 그 시절 푸르던 잎 어느덧 낙엽은 지고 달빛만 싸늘히 허전한 가지 바람도 살며시 비켜가건만 그 얼마나 참았던 사무친 상처 길래. 흐느끼며 떨어지는 마지막 잎 새 싸늘히 파고드는 가슴을 파고들어 떠가는 발길도 끊어진 거리 애타게 부르며 서로 찾은 뒤 어이해 보내고 참았던 눈물인데 흐느끼며 길 떠나는 마지막 잎 새
이번 한 주 또 즐겁게 보내시기를...!!!
으라차 화이팅!!
며칠만에 출석 합니다. ^^
한것도 없는데...
12월 마무리 잘 하시고
알찬 한 주 되세요.
그 시절 푸르던 잎 어느덧 낙엽은 지고
달빛만 싸늘히 허전한 가지
바람도 살며시 비켜가건만
그 얼마나 참았던 사무친 상처 길래.
흐느끼며 떨어지는 마지막 잎 새
싸늘히 파고드는 가슴을 파고들어
떠가는 발길도 끊어진 거리
애타게 부르며 서로 찾은 뒤
어이해 보내고 참았던 눈물인데
흐느끼며 길 떠나는 마지막 잎 새
그냥 가는대로 가입시더...ㅠㅠ
새로운달,마지막달..잘보내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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