三國女...

우리나라도 외국인 백만 시대... 어려을땐 국적에 관계없이 외국인이면 다~"미국사람" ㅎㅎㅎ 시내 어딜가나 외국인... 마치 인종 전시장 같지 않습니까요...... 이웃에 옹기종기 모여사는 외국인 여인네들이 커피한잔과 다과을 먹으며 수다를 떠는데... 먼저 중국여자... 울리쌀람 우리남편에게 이렇게 말했다해... 어떻게요!!!!! 궁금 ^^ 궁금??????? "난~~더 이상 밥을 할수없다해................먹고 싶은 니가 해먹어해... 꿀꺽~~~~~~~~어머!!!!!!!! 멋쩌!!!멋쩌!!! 그래서요??????? 첫날은 아무말도 하지 안했다해...ㅎㅎㅎ 둘쨋날도 배가 고프지 안은지 하지 밥 안했다해...확~~그냥.. 드디어.........새쨋날...........남편이가 배가 고픈지 밥솥에 밥을 했다해......지가 안하구 배겨해~~~~ 어~~~~~머 부러워.^_______^* 짝~~~짝~~~짞~ 일본뇨자... 에~~~또....... 조도 준국언니하고 또같이 남펀이에게 말했스므니다....하~이!!!!!!!! "요보세요 남편" 나는 더 이상 집안일을 할수 업으므니다" 호호호........... 그랬더니요???? 첫날은 준국언니 남편과 또가치 아무것도 안했스므니다... 두짼날도................................ 새째나르.................슬슬 하기 시작 했스므니다...ㅎㅎㅎ 와~우!!!!!!!! 짱~~짱~~짱. 그런데 한국언니는요?? 호호호 나도 했지........요....에~효......흑...흑...흑. 오~우........했으므니까????? 그래서 어떻게 됐습니까해????? 샛째날 쯤 되니께..... 하이!!!!!!!! 되스니까요???????? * * * * * * * * * * 슬슬 눈에 붓기가 빠지면서 보이기 시작하더라구. 허~~~~~~~참 맞아 뒤지는줄 알았다니까요.~~~~흐~~~미... 못 살아!! 에~또...........허~~걱............ 그래서 온니 눈탱이가 밤탱이됐스므니까?????????? 춥습니다. 건강에 유의하십시요...^___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