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슬비 오던 주말 새벽 짬낚.
산중턱 계곡형 소류지
먼저 다녀가신분이 저수지 벌초 해놓으셨네요.
진입로도 만들어주시고 구녕작업도 해주시고 감사합니다.
평상시 빡신곳인데
오름수위 여지없네요.
짬낚후딱 손맛보고 근처 작은 계곡에서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보낸 주말이였습니다.
로드 천녁학 36
새벽3시30분~6시
원줄 1.5호
목줄 1호
붕어바늘 6호
미끼 새우
총5수 했는데
자게방 평화를위해 자재하는걸로...
줄거운 하루 보내세요.

다섯대 맞으나...
쌈은 시작입니다...
이미 평화는 산산조각..임요..
ㅡㅡ^
축하드립니다^^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
천둥소리는..
자게방 랭커님들이 잘 내고 있었는데..
꽈꽈꽈꽝~!
..
악천후를..잘 극복하시네요..
축하드립니다.!
늘 안출하시고 행복하세요.
대리만족합니다.
가입하실 분, 제 스위스계좌루 10 만 달러 입금부터 하시구서네. 흠냐흠냐ㅡ.,ㅡ;
깔끔하게 처리 하시고 스위스 계좌 보내주십시오^^;
묻어갑니더ㅡ;;ㅡ
워리 한마리 하기도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