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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만에 다시 낚시대를 잡으려고 합니다.

젊은 시절에 마지막 낚시를 하고 딱 15년 만이네요.

젊은 시절에 낚시장비를 이리저리 막 가저다가

대충 칸수를 맞추어 낚시를 햇던 시절이었습니다.

낚시접고 고인이되신 서찬수씨의 방송을 보고

다시 낚시를 하고프기도 햇던 시절도 있었고

분납체비가 막 인기를 끓던 시절이었던거 같네요.

이제 다시 낚시에 손을 대려하니 장비가 ~~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끔찍하네요 ㅋㅋ

앞으론 장비도 제 주제에맞게 하면서도

애정이 갈수있는 장비로 맞추기로 햇습니다.

그래야 관리도 잘 할수있고 올바른 낚시문화를

접할수 있을꺼같네요.

젊은시절 너무 대충대충의 장비에 정이별로 안같던

경험과 주변 정리정돈의 무개념의 행동이 있던 시절이어서

이번에 바르게 낚시를 접하려 합니다.

아~~멀고도 먼 장비들  ㅜㅜ

15년이란 세월동안 엄청나졋네요.ㅜㅜ

허리가 휘어질꺼 같습니다.ㅜㅜ

모두들 파이팅 하세요~~^^   


구형장비 싼 걸로 깨끗하게 잘 쓰시면 그리 부담 안 가고 좋습니다.

장비 잘 고르셔서 즐거운 낚시 즐기십시오.^^
다시 돌아오심을 축하드려요~~^^
즐낚 하시길 바랍니다.
세월이변한만큼 붕어들 보기도 힘들어여~~^^
낚시가 취미가 되어야지, 뽀대가 되어서는 낚시의 즐거움이 사라지지 않을까요?

즐거운 낚시 하시기 바랍니다.^^
아시잔아요

낚시에 빠져들면 뽀대로 가는걸~~~~~~~~

오랫만에 물가에서 여유를 가져보세요
노지사랑님한티 묻어가유.ㅎ
장비야 어떻든..
잡히는 붕어마다 더 커지고,
낚시하는 즐거움도 더 커지길 바랍니다..커져라님..^^
붕어는 내가 뭘쓰는지 모릅니다. 적당한거 돈에 맞춰서 쓰시면 됩니다. 장비병은 자기만족이라서ㅎㅎ
올바른 낚시 문화를 만들어주세요..
화이팅~
항상 안출하시고 즐거운 낚시하십시요^^
15년만에 복귀 축하드려요~~^^
장비는 남들 좋다고 다 따라하면 ㅋㅋ 그것도 스트레스~~~~
그냥 즐기시면서 스트레스 푸는것도 괜찮네요~~^^
환영 합니다. 소실적 생각하면서 즐낚하세요
격하게 환영합니다. 손맛 많이 보셔요^^
저두 한 십년 안하다 다시 준비하려니,
돈도 좀 들어갑니다.

것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준비해서 한번 갈려면 먼가 쫌 귀찮을때가 있더군요 ㅎㅎㅎ
막상 가면 즐거운데,,
그 시절 놓아주었던 붕애들이 대물로 자라~
님이 오시길 기다리고있어요~ㅎㅎ
부디 꼭! 대물상면 하시길~~~^^
주머니는 가벼위도 추억은 무겁다 지난시절 즐거웠던 추억가슴에 담고 한대에 낚시대로 추억 곱씹어두 인생이 짧을정도니.. 가볍게 무리 마시고 즐낚하세요
저도 지금 잠시 낚시 접었는데도 이러한데 오죽 하겠어요~^^
저같음 일단 가장 기본적인 낚시대와 받침틀 의자 정도로만 구매하면서 점차 늘려갈 생각입니다!!

그다음 좌대..텐트..파라솔 순으로 점점 늘려가야지요~

당연히 처음부터 세트로 구매하면 몫돈이 듭니다~~

저는 그래서 열심히 총알 모으고 있네요~~

또한 열심히 유** 보면서 연구하고 있어요~^^

다시 돌아오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응원해주신 모든분들 진심 감사드립니다 ~~^^
15년 되었다고 장비를 바꾸다니 그냥 잘 닦아서 쓰세요, 낚싯대 바꾸는데 집 팔일 없잖아요. 난 낚시 처음 입문할 당시(1991년)에 산 원더 콤비카본 수양 낚시대 아직까지 멀쩡해 쓰고 있습니다. 낚시대 좋은 거 쓴다고 폼나는 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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