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땡땡이 치고 시작합니다. 연중 만수. 배수해도 만수인곳. 차 대고 진짜 3미터. 덩어리 확인한 곳. 조용히 기다리다 들어갈때 강력히 챔질 하겠습니다. 어휴... 뜰채 16개 언제 다 펴지...
뜰채를 거꾸로 세워서 챔질하세효
내일
좀
많이 불안 한데요.
결석해야 하나.
정말 대단하시네요~ㅎㅎ
한 2년 쉬더니 증세가 심각허네....
이정도면 죽은 화타가 살아와도 못 고치겄는디... ㅡ.,ㅡ
꼬기 잡아요
-자게방도 그동안 큰붕어가 많이 올라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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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계절 다 지나야 또다시 낚시하게될것 같아서 대리만족이나 하고갑니다.~
뜰채 16개에 대물붕어가 자진헤서
뛰어 들기를 기다리신다니 ~~~~~
여기 누구도 넘보지 못할 대물꾼 계십니다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한수위 시군요
그런데 실력은?
잡으려 하시다니 ..
멋져유~~~~
어휴...마름이 올라오고 있어서
빠르게 포기하고 10개만...
16단 대물꾼 할려면 아직도 멀었네요.
어휴...
회전 의자에 앉자 눈 .고개 .몸 3위 일체가 되어
불이나게 움직여야 될것 같습니다.
기대 됩니다.
포기잘하셨습니다;;
세기에 물총쌈이라도 ..?
한방터에서 이게 뭐야...;;
어휴...
한방터 마자여???
한방 터지는 곳 아냐여???
강진에서 기도 하고 있을거야요.
우째 생각 있능교?
한방터에서 한마리 건졌군요
퇴근각???
예전 지인인 중 발판없이 바닥에 받침대 꽂기로 16단 이상 설치, 낚시하는 것을 본 기억 때문에 참 세상 편리해졌다 느끼네요^^
아 물론 16단 이상 설치하고 밤새 입질에 헛챔질의 절정고스각을 보여주더군요^^
붕어가 날 좀 잡아요 하면서 3단 입질과 찌톱 뿌리까지 올리며 하늘 높은줄 모르고 만땅 입질을 하는데 글쎄^^
다른 대를 들고 야심한 새벽에 부르스와 오도방정을 떠는데 얼마나 웃기든지 옆에서 놀리고 박장대소, 그러나 저도 입질을 놓치고 아주 생쇼를 벌였죠 ㅎㅎ
뜰채 16단에서 빵터졌습니다.
징짜...ㅠ
큰넘으로 뵈죠바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