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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대 1

공중 부양의 나쁜 예 쌍꺼풀 보이쥬?
17 대 1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소풍님 이여여~?

험하게 나이드셨네요..ㅎ
어!!!

첨보는 얼굴이 아닌데.... 진짜!!!

어서 봣드라~~~~?
육참골단(肉斬骨斷)

살을 주고 뼈를 취한다.
그간 글로 뵙다가
작은 사진으로 나마 뵙네요

글쓰는 향기가 한 두서너 해 선배님이
시려니 미뤄 짐작했었습니다

그간에 무례했던점....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조심하시지 않으시고요 ....
날자! 날자! 한번만 날아 보자꾸나...

제길..

추락하는거슨 날개가 없더군요.
전봇대 생각이나는건 왜?????????????일까요 ㅠㅠ
이박사님과 만나시면

분위기가 심상찮겠는데요
머리만 희지 아직

수능 준비 하고 있어라..
한약을 잘 못 먹어 그래유...

아직도 담배 살 때 민증 냅니더..
앗!

밀짚모자만 보고 지나 갑니다

흉터가 남지 않는지 걱정이네요

조각미남에 깃스가면 안 되는데...
어디서 밧드라 ?
분명...!! 낮설은 세수대야(?)가 아닌데....??


캡쳐 해서리,
싸모한티 보냈더만......




ㅠ.ㅠ~~~~~~~~
















자기야~~~!!!!!! 얼굴이 왜그래????? ㅠ.ㅠ
또,저번처럼,

아버님 병실 침대에서 자다가 굴러 떨어진거야?
그래서 반창고 부친거야??

ㅡ.ㅡ. 아!....띠바~~~~



고개들어,룸 미러 보니......

에고...깜짝이야~~~~
너!...누구냐???....!!!!!!!
.
.
.
.
.
.

허풍님이 왜 여기에~~~~~~~ ㅠ.ㅠ...ㅠ.ㅠ


그래두 눈은 선한게 쥑이네.....-.-
뇨자덜 모성애 자극허는데는 딱이네...머~~~


숱헌 처자덜을 울리던, 두달두 ....흐르는 세월을 비켜 나가지 못했구나~~~~

허허~~~ 인생이 덧없다더니....허허허....






훌쩍....훌쩍.....킹~~~ㅠ.ㅠ
두달님..

언제 시간 되시모

처자들 울리러 2인 1조 해서 댕깁시더.^^
행님~

흰머리칼도 딱 비슷한 수준이구서네.
여튼, 앞으론 말 잘 들을게염.
소풍님.
그간 혹 피러가 실례를 했다면 마음에 담지 말아주세요.
앞으론 더욱 조심하겠습니다.
지금 피러 두손 모으고 있는 거 보이시지요?

흐미~ 무서븐 거... ㅜㅜ
씨익...한칼?하십니다.

역쉬~~!!

이빨 꽉깨물고 두주먹불끈쥐어봅니다.

어디서 만날까요^^~
음...

부작용이...

피부 관리실 좀 다녀야겠네요..
제가 얼굴 한쪽을 아스팔트에 갈아 봤는데 후시딘이 최고더라구요

상처 안남고 깔끔하게 치유됩니다 햇빛가리고 듬뿍듬뿍 발라주세요~

쾌유를 빕니다^^
유머감각 있으시길래 웃기게 생기셨을줄 알았는데

너무 멋있게 생기셨네요 ~

카리스마가 느껴집니다.


그런데 상처는 아무래도


전봇대가 다리를 걸고,

전깃줄은 목을 조이고,

땅바닥은 볼을 때린듯,

느껴집니다. ^^;;
초딩들 요즘 무섭다 하더니만....조심 혀야 긋네유~

암튼 쾌유 하세요~
허..소풍님 그 17명중에 나머지 16명은 어떻습니까?

걱정이네요
대두에게는밀짚모자만한기없어라...........
밀짚모자를 좋아라 합니다.

웬지 쓰고 있으면 마음이 편해 집니다.

"촌놈"이라 놀려도 시골을 가서나 낚시를 할 때는

늘 즐겨 씁니다..

대두에는 사실 제일 낫고요. ^^

계측자 만드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늘 감사 드립니다.
허~~~
도데체 어떤넘이..
아님, 혹 사모님이..
,,싸움의 정석" 책자 보낼까요?
실전에서 유용하게...최소한 얻어맞지 않을수준까지는 독학 가능합니다.

소풍님
저도 요 모자 매니압미더ㅎㅎ
어떤넘은 아닐겁니다, ㅡ.ㅡ

기왕 보내주실거문....

소풍님께는
싸움의정석 보다는,



막기(방어)의 달인 이라는 책자를
보내 주심이 가한줄 아뢰옵니더.!!!!!^^
어..형님...우쩌시다가 얼굴을..
완쾌 하시길 바랍니다.
혹..합천에서 그러신거는 아니죠?
목요일 오밤중에 주취아저씨가 있어서 날라서 차버렸었는디..
행여 소풍님은 아니시길...
일났네 이거...아직도 발길질을 하고 다니니..
ㅎㅎ

지난 주 내내 감기 몸살로 고생했습니다.

정말 아프더군요. 링겔까지 맞을 정도..

금요일 반탈진인 채로 밀려 밀려 고향 갔었습니다.

축사 일하다가 발에 걸려 부양 후 낙하 수준으로 시멘트 향해 돌진..


정말 자세 안 나오네요...쩝..

이제 야동도 좀 자제해야겠습니다. 다리에 힘이 없어서리...
추락하는것은 날개가 있다 혔는디....

우쩌다가 아우님 망가져 부렀는감?

흐미!~~~~짠한거

치료 잘허고 말짱한 얼굴박치기 함 하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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