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마이 더우면서 우중충하네요... 베트남날씨 가타요... 퇴근전 가장 지루한 시간입니다 즐감하시길.....
못달님 안녕하시지요..
아가들이 너무 천사 같습니다..
지대로 말려주는데요~~ㅋㅋ
쪼개서 말리자니 넘의 집 대를 끊어 놓는것 같고...고민되네요~~^^;
이쁘고 사랑스런 모습입니다.
망태기는 너무 뜨거우면 않돼는디.....
고놈들 참귀엽네요~ ㅎㅎ
한참 사랑 스럽고 귀여울때이지요~
*** 추억은 가슴에 쓰레기는 봉투에 ***
그 옛 날에
칠곡 조카들 사진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