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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살에 아빠가 되고 지금까지...

19살에 아빠가 되고 지금까지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딸을 참~~ 잘 키우셨네요~~ ^ㅡㅡㅡ^


행복하시겠습니다

더 좋은 일도 생길거예요
먹먹하네요.
사랑하는 따님과 늘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고 꽃 길만 걷기를 기원합니다.
딸을 키우는 애비로서

이런 사연을 볼때마다

가슴이 아련하게 다가오는것을

느낍니다...
님때문에 아침부터 눔물이......
그래도 감동입니다
어느 누군가의 사연에 눈물이 날려고 합니다 .
아!!~~~~~~~낚시를접고 가정에 충실해야하나!!!~~~~~~~~~~가슴이 찡!~~~합니다
아침부터 가슴이 먹먹하네요
글귀에 내 슈퍼맨 이라는 말이 가슴을 아프게 합니다
저도 나이들었나봐요 예전에 이런글봐도 괜찮았는데 요즘은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나네요ㅠㅠ
......아씨 ~ 눈물날라하네요 나라는 저런 사람 안도와 주고 멀했을까나요
그래서 힘들더라도 애비 애미는 밥을 굶더라도
자식농사는 일찍짖는 것이 좋다구 합니다.
힘드셨지만 일찍히 현명한 판단을 하셨네요
눈물이 핑 도네요~~감동입니다. 우리네 삶아 이런가 봅니다.
고진감래! 마음이 뭉클합니다. 얼마나 마음고생 많으셨습니까! 님이 어질고 착하시니까 따님도 효녀 이신것 같네요. 요즘 맨 가정폭력 패륜아 학대하는 부모 천지 입니다. 싸움질만 하는 정치인들 대일관계 북한소식 시위집회 등 매스컴 뉴스 보기도 싫고 짜증만 납니다. 님의 사연을 보니 그래도 세상사는 맛이 나네요!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있으시기를 기원합니다. 혹시 나중에 낚시 가실때 같이 동출 할 기회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2탄은 직접 들었으면 합니다. 수강료 로 경비 제가 낼께요 ㅎㅎ 다시한번 항상 행복 하시기 를 바랍니다.
저만 그런가요? 눈물이 맺히는게.......
훌륭한 아버지에 그 따님이네요!!
지금 보다 다 더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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