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동안 감사했습니다..

다사다난한 한 해였습니다. 정치, 경제, 사회적으로 아픔과 시련이 많았고, 함께 가슴 아파했던 순간들도 많았네요. 그런 아픔의 순간들을 이겨내느라 고생들 많으셨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엇보다 항상 위로가 되는 월척 회원님들이 계셔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얼굴을 뵙지는 못했지만 많은 분들과의 소통으로 한층 더 자라 있는 저를 보게 됩니다. 많은 것 배우고, 또 더 자라갈 것을 2015년에는 약속드리면서 새해 더욱 건강들 하시고, 복스러운 한해를 맞이하시길 간절히 기도하며 공주에서 대빵왕초 배상 하나이다~~~ Everybody happy new eyer and all days goodl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