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세 드신분이... 세월 빠름을 한탄하고 있습니다. 그대를 존재하게 했던건.... 술김에 그만...그래서 술 끊었어.
맛난거 많이 사주세요 ㅎㅎ
이왕지사 한번더 사고치시죠ㅎㅎ
랩소디 선배님이
속이 더부룩하고 신게 드시고 싶다더만요.
싸~!
아빠님 홧팅하십시용~^^
이제 술도 갈쳐 보심이
부럽습니다요.
알아봤습니다.
지서양 똑똑한데요.
감기기운이 떨어지질 않아 물가에 나가는 것도
금지령이 떨어졌고요.ㅠ
전 큰 넘이 뺏지?하나 달랑 주더군요.
뭐 정성은 기특하지만 금도 아니고 은도 아닌,,,
차라리 현금으로 주면 더 좋을텐데,,,ㅎ
몸관리 잘 하시고 감기 떨어지면 봅시다.
건강 관리 잘하셔 손주손녀 안아봐야죠
받을수록 서글픈건 왜져?
지서는 효녀가 되어 오래토록 아비를 괴롭혀 주거라 용돈도 자주 드리고
지롱이 살돈도 따로 챙겨주고 알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