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넘에 낚시에 빠지기전에는 셀프 세차장서
살았는디 ..
낚시할 시간도 음서서 주유소 갈적마다 자동세차
차에서 냄새난다꼬 하도 구박을해서 ㅜㅜ
오늘은 거금들여서 손세차 맞겨서요..
셀프세차 할래더니 이 땡볓에 미춘짓 같아서 ㅋ
낚시짐 내리는데 정말 많기도 하네요ㅋㅋ
사람들이 놀래유~~~~~
다른분들은 실내세차 어케 하신데요?
트렁크서 짐 내리는데만 한시간씩은 걸리실건디
1년만에 세차하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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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젤 편하고 깨끗하죠ㅋㅋㅋ
뒤는 하 지져분해 세차하는 냥반 뒷문 열까봐...노심초사..ㅜ
누가 제차좀 쓰레기 봉투에 담아 버려주셧으면...ㅎㅎ
휴가 떠나시려 세차 하시는가 봐요..
낚시장비는 꼭 내려 놓고 가세요~^~^¥
낚시 안할라했는디 ㅜㅜ
풍류선배님이 좌대꺼내시드만 올라가래요~
어쩔수없이 낚시 했어요~~
남도에 널린게 장비에요 ㅋㅋ
울고문님이 빌려주시게지요~~~~!!
정가 가시면 낚시하지 마시고 좋은곳으로 같이 놀려 댕기시며 화해 분위기 좀 만들어 주세요...ㅋㅋ
상담받을겁니다^^
원장선생님 이시니게~~~!!
거미가 우글우글 하더이다.
아 내속이 다 시원하네...
무사귀환...살아서 돌아온걸 축하드립니다!ㅋ
세워놓고 왔어요~~^^
뒤에 대고 욕합니다 ㅋ
차는 왜 씻는지 모르겠심다.
비 오는 날 목장갑에 세제 묻혀서
대충 문질러 놓으면 세차 끝.
요것도 일년에 딱 한번. 장마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