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수 같은 코로나 때문에 카톡 사진만 받아보고 있네요. 모쪼록 건강하고 현명하게 성장해 주기를 기원합니다. 우리 월척님들의 가정에도 만복이 가득한 한해가 되시기를 축원 드립니다.
님 덕분에 고운 아가얼굴 봅니다.
건강하고 예쁘게 자라길 기원합니다.
비오면님.10달 금방 지나가더라구요.^^
얼마나 안아보고싶으실까~~ㅜㅜ
까꿍~~~
잡아보이님.손자 사진만 봐도 시간 가는줄 몰라요.^^
감사합니다.
너무 이뻐서 어찌할줄을 모르겠네유
두바늘님.감사합니다.^^
건강하고 이뿌게 자라길 바랍니다
이뻐라.
바램대로 무탈하게
잘 자라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효처림.그저 건강하게 무탈하게만 기원합니다.감사합니다.
이박사님.대외를 이렇게 공개하심 워쩐대유.ㅋ.새해에는 허리가 싹 나아서 물가에서 만날수 있길 바랩니다.
확 느껴집니다.
그래도.
그 무엇과 바꿀수 없는 기쁨이시죠.
세상 그 무엇이 이 이쁨을 이길수 있을까요.
코로나가 사람 애간장을 태우네요.
그래도 손자가 무럭무럭 건강하게 잘 자랄 겁니다.
재롱 피우는 날까지 오매불망 하시겠지만 잘 이겨내시길요!!!
귀염~~^
영상통화가 없어다면 복장터져
숨넘어 갈갈요
그르니 핸펀에 세배하셔요
세뱃돈대신 손주가 뿅하고 화면에 뜰규~
즐건 명절보내세요
낙원님.코로나 어서 끝나길 빕니다.고맙습니다.
거제도밤선비님.너무너무 이뻐요.^^ 감사합니다.
해장님.우는 동영상 받아서 하루에 12번도 더 재생시키며 지냅니다.ㅎ.즐거운 설 보내세요~~
근데 제배가 왜아푸죠 ㅎㅎ
아기의 건강을 기원드립니다 ~~
규민빠님.곧 보게 될겁니다.감사합니다~~
빨리 자란다는 이야기 입니다
표정읽고. 눈 마주치고. 미고짓고.
옆으로 돌아눝고. 기어다니고.
재롱 피우고
여기서 온가족이 아기의 표정과 익살에
웃음꽃이 피우조.
저도 손자 14개월째 캐어중입니다
모쪼록 건강하게 자라길 기원합니다
제리님.아기 모습만 보면 미소가 나옵니다.^^
차주사님.손자가 자식보다 훨씬 이쁜거 같아요.감사합니다.
금방 큽니다 우리 손녀는 할배를 은행으로 압니다
부지런히 챙겨 놓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