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딘지 아시는분들은 아실테고.. 올 처음 탐사 짬낚중 입니다.. 36대에 옥시시 한알 낑겨놓고 놀고 있습니다.. 곧 철수 예정입니다.. 스케줄상 시간이 약간비어 시간도 보낼겸 나왔습니다.. 반응은 없네요.. 모두 행복한 하루되시고 코로나 조심들 하세요..^^~
시국에
낚시만한 취미가 없죠.
그 중
독조가 최고.
황량합니다.
새로운곳 같습니다.
이제 어여 다음 코스로
이동하셔야죠? ㅎㅎ
조과야 기대 안합니다.^^
손맛보세요.^^
저한테 오셨으면 100알은 드렸을 건데요 ...
아 ...한통에서 한알빼고 아까워 죽어요 ....
한통 아까워서 저는 짬낚 못 할거 같아요 ㅎㅎ
잘 째리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