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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에 마지막 아침~~~

상쾌한 1월에 마지막 아침 기분좋게 시작하였건만~~~ 기분 드러워지는군요. 월척을 접던지 해야지 험한말 한마디 합니다. 조카~~~십팔색 크래파스~~~~

없는일에 이라진않겠지요?

하궁님 조반은 자셨는지요?

날이 찹니다.
월척이 드럽게느껴지신다면...

월척접는것도 존방법이겠지요...
그림자님

말씀이 옳은듯합니다.

심각하게 고민좀해야것슴다
월척이 드러워지는게아니고,

사람하나가 미워집니다

참 거시기하네요.
잠깐일지라도 이미 지난 시간속 사람입니다.

지금은 달라졌으려니 생각하시고,
마음편히 머무시기 바랍니다.

그 사람이 제가 아니길 바랍니다~~ㅜㅜ

저 지금 많이 반성하고 달라졌습니다. ^^
ㅋㅋ 물나무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누가누구를 가르치려하는건지

얼마나 잘났기에 가싯말만하는건지

손가락만 앞서는거같은데

잘난척일까요? 나댐일까요?
저또한 여러모로
생각을 좀했습니다
머리가 복잡해집니다
우리같은 논네도 살고 있습니다.

"또한 지나가리라"
좋은오후 보내시길....
가시돋힌말.
하고싶은말.
해야하는말.
할수있는말.
나도 너도 우리모두 할수있지요.
다만 안하려 할뿐입니다.
왜? 악함보다는 선함이 먼저니까요.
빼꼼...

ㅇㅇ"





뜨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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