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오후5시 갈려니 해는길어졌어도 갈만한곳은 만땅이네요. 청도 계곡지 배수하는 베스터 독조 전세내고, 보름달아래 한숨푹자다와야겠네요. 발기찬 주말되세요. Ps:출근하면서 폭풍 깜빡이켰네요 ㅋㅋ
푹~~ 주무시다오세요 ㅎㅎ
조금 지나면 결국 1인승이 되더군요. ㅎ
짐이 장난 아니지요.전1톤 트럭이라 짐하나 만큼은 자신합니다.
좌대여,발판이며 잔뜩 실고 다니네여~~
아무리 줄여서 다닐려고해도 장비는 점점 늘어나는거 같에요.
그래서 이번에는 받침틀 뭉치를 의자에 만들었어요.
기계치인 제가 고물상에서 주서와서 만들다보니 무게는 좀 나가네요.
조심히 잘 다녀오세요.
킁거 목줄 터트리시고...
가는곳마다 꽉찼네요.
집에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