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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일

월척가입한지가 벌써 2000일 웃는일도 있었고~~~ 힘든일도 있었네요. 오늘하루도 힘내십시요~^.^ 5짜는 언제잡을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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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일 인뎁쇼ㅡ

요즘 보기좋습니다.
항상 즐겁게 행복하게 삶을헤쳐나가입시더~
전 겨우 3824일인가 그럽니다.^^;

5짜는 제가 다 낚아버릴 생각입니다.ㅋ
림자님.
명절쇠고 시지에서
육회나 한접시하입시다~
뤼박사님.
아이쿠~~~
선배님이셨군요~~~ㅋㅋ
몸은좀 차도가있는지요.
저도 겨우 5320일밖에 되질않았습니다.
어디서 그런걸 아나 싶어 찾아보니
전 4200 일이 지났고

포인트도 등수가 메겨저 있네요.....

183등 이랍니다.....캬캬캬
밑으로 다 집합~~!!!
어수선선배님.
어이쿠~~~
몰라뵈서 죄송함다~~~ㅋㅋ
2,000일 동안 도대체 뭘 배우신 겁니까?


개인교습 들어가야 하나... ㅡ,.ㅡ''
피터님.
.
.
.
.
.
.
개인교습 거부함돠~~~~~
괜히 잡조사될라~~~ㅋㅋ
4379일

일수만 늘었네요~~^^

붕어를 저만큼 잡았어야했는데 ㅋㅋ

즐건 시간 쭈욱 보내세요 ????
엥 물음표가 왜 따라붙지

즐건 시간 쭈우욱 이어지시길^^
낚시아빠님.
올해는 가입일수많큼
마리수 하십시요~^.^
나는 1625일 인데
왜 101등이지?
아~ 그래서 글쿠나,,,,,,
어(♡)선 포함해서 아래로 다 집합!!!@ ㅋㅋㅋ
싸랑합니대이
랩소디님.
가입일수로는
제가 선배입니더~~~~~
맞을라~도망갑니다~^.^
524일을 한구석에 조용히 손들고 있겠습니다..^^~
2000일 축하합니다.

쭈욱 ~~~ 계속하십시요...
중간에 탈퇴안했음 어마어마한 가입일수가.........ㅋㅋㅋ
쏠라이클립스님.
손내리셔도 됩니다.
인천에는 비가오는지요.
대구는 비가옵니다.
안전운행 하시고
건강 하십시요.
겨울붕어님.
그때잠시 인사만드렸는데
다음만나뵐때는
밤낚시같이한번 하시죠~^.^
뽀대나는붕어님.
줄임말~~~뽀붕님
언제한번 낚시쫌 갈챠주이소~^.^
대꼬쟁이님..
먼저 염려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괜히 제가 횐님들을 신경쓰시게 한것같아 죄송합니다..
지금 인천은 비가 내리다 그치다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모든 횐님들 안전운행 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마부위침님.
김해붕순이들
고마 잡으십시요~~~
제꺼도 남겨주이소^.^
2,227일

어느새 이렇게 세월이 갔네요....

난!!!!!!!!!!

4짜는 언제 품에 안아 보냐 @@
262일지나면 10년째네요...하...왜 월척이란데를 알아가지고서는....
20일지나면 15년째네요...하...왜 월척이란데를 알아가지고서는.... 2
벗님ᆞ
벗지는 마시고
영천쪽에 출조하셔서
대물한수 하십시요.
연안님.
4짜득실한 저수지
알켜 드릴까예~^.^
인생이꽝님.
시작이 반입니다.
분발 하입시드~^.^
두갑님.
고기잘잡는
고수잖아요.
조만간 한번보입시다~^.^
목마선배님.
추석쇠고
진행하겠습니다.
별일 없어시죠~^.^
찾아보니 전 2350일 이군요...ㅎㅎ
그런게 있느지도 몰랐습니다...ㅋ
세월로보니 가히 선사시대 분들 ㅎㅎ
제가 감히 이분들과 함께할수있으매 영광이며 감사드립니다.
아무쪽록 앞으로도 많은 가르침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비오는 목요일 오후 4짜잡을 연구를 하여봅니다
언제나 건강들하시고 즐낚하시며 안전한 출조길되시길 바라며
즐거운 명절되시길바랍니다. 꾸벅~
고참들 무서버서 조용히
눈팅만하고갈렸더니ㅡ
제밑으로도 두분이계십니다ㅡ
(저는 79일ㅡㅋㅋㅋ)
정말 올여름폭염은 월척에서 시원하고
잼나게보낸것같습니다ㅡ
ㅎㅎㅎㅎㅎ
대꼬쟁이님의5짜는ㅡㅡㅡㅡ
3000일기념으루 가능하실듯ㅡ
^^
스테파노님.
모르시면 배우셔야함돠~^.^
두바늘채비님.
저두4짜는
소뒷걸음치다 잡았슴돠~ㅋㅋ
겨울나무님.
언제한번 영천으로
동출한번 하시죠.
그림같은 부들밭공개합니다~^.^
대꼬쟁이님ㅡ
지난주 저지난주 탑지두번가서
마눌님이 바늘엄청해묵었심다ㅡ
오라는 붕순이는 안오고 던지면 걸려오는게
수초다발아니면 물속 대꼬쟁이(그때꼬쟁이는
월척에 대꼬쟁이님이 아닙니다ㅡㅎㅎ)
두번출조에 마눌바늘 한열개는 해묵었네요ㅡ
차대기좋아서 명당이긴한데ㅡㅎ
겨울나무님.
주차하고
5미터
10미터 입니다.
미까는 새우.옥수수.메주콩 입니다.
주소 드릴까예?
2000일
그간 고생하셨고요.
앞으로 좋은 기억만 함께 하시길...

가만보니
4000일을 향해 가네요.
도톨선배님.
제주도 전봇대사건은
해결하셨는지요.
마음고생 많으시겠습니다.
으따!!!!!
내일이면 4400일 되네요 ㅎㅎ
이 정도면 중고참 될랑가요~~^&^*

모든 선.후배님
즐거운 명절 보내시길 빕니다
자붕50님.
종고참정도
되시겠습니다.
자주자주 놀러오십시요~^.^
헐
전 언제 4531일이나 월척에서 놀고있었다니
놀랬네요
붕어일탈님.
앞으로도~~~쭉
놀아보입시다^.^
그냥 조행기나 뒤적인 저도 4000일이 다 되어가네요.세월 빠르네요.
어디있나 찾아보니 4469일 이네요

세월만 잡았네요

명절 잘싀세요
대꼬쟁이님ㅡ
주소말고 명절지나고
출조하실때 연통함주셔서
저희부부 함델꼬가주시지요ㅡ
(찾아가는것보다 길잡이 있는게 훨 편할것같은
생각에ㅡㅡ^^)
대신 맛난밥한끼는 준비하겠심다ㅡㅎㅎ
아참ㅡ
도톨님께서는 전봇대사건 범인검거하셨는지?
고생많이하셨을텐데ㅡ
추석명절 잘 보내시길^^
겨울나무님.
명절쇠고 전화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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