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월척의 눈낚을 이제 접고 2003년 인사 드릴께요... 월척님들 2003년에도 다시, 자주뵙기를 청원하며 몸조심하시고 늘 건강하고 행복한 나날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비록 신정이 하루의 휴일이지만 무엇보다 소중한 "하루"가 되시길......
저희 형제는 하루살고님의 성원에 정말 행복한 한해였습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넓죽)
따뜻한 마음을 가지셨지만 분명한 면을 가지고 계시다고 생각 했습니다.
하루살고님께서 댓글을 달아 주시면
'내가 크게 실수 하지는 않았구나!'
안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객지생활 하시는 분의 입가에 미소가 떠오르도록 글에다가 정을 담고도 싶었는데
생각만큼 되어지질 않았습니다.
새해에도 건강 하시고 뜻을 이루시길 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