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꼭 가고자 했지만 .....주말 이틀이라서 몸은 가지 못해도
마음만 보내고자 합니다^^;;
뜨거운 여름만 제외하고 입을 수 있는 바람막이가 ....참석하시는
분들 만큼 가면 좋은데 ....100장은 안 되지만, 여러 가족분들이
유용하게 입을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사이즈는 M(100)/ L(105)/ XL (110) / LLL (115) 입니다.
M사이즈는 극히 조금뿐이여서 죄송하며, 색상은 짙은 곤색과 베이지로
바람이 심하게 불면 카라 뒷쪽에 숨어있는 단추를 잠글 수 있어서
찬바람을 조금 더 막을 수 있는 바람막이~~
쌀쌀한 날씨에 폴라포리스 속 옷을 입고 덧 입거나
얇은 옷을 여러개 입은 후, 그 위에 입으셔도 좋을 듯 합니다!
혹 사이즈가 크거나 작더라도 서로 바꿔 입을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더불어
즐거운 대백회가 낚시인으로써의 큰 모범 장이 되기를 바래 봅니다 ^ ^;;

일교차 큰 날씨에 항상 건강하시고
철지나서 시간되실때 뵈옵기를 기대합니다~
박수 짝짝짝 드립니다.
울 월님들 찬바람에 감기라도 걸릴가 .. 휴 ~~
미리 미리 감사드립니닷 ~
회원님들에게 한분한분 정성스럽게 선물로 전달하겠습니다.
소중한 감사에 선물을 받아 드리면서 내년에 대백회때는 정중히 초청을 올립니다.
정말 소중한 선물이 될것 같습니다.
대단히 고맙습니다~
바람막이 받으러라도 가야겠네요....
넙쭉~~~~~~`
저 옷을 입는 사람마다 정원님의 따뜻한 마음씨를 느낄겁니다.
참석하셧으면 더욱더 의미가 있지싶은데....
대백회 준비위원님들...그리고 참석하시는 월님들에게 더없는 선물이 될 것 같습니다...
그 마음이 대단하시네요.
마음만 보내고자 합니다^^;;
정원님의 따스함이
시월의 끝 자락에 있는 무을지의 수온을 높여 줍니다.
빠져서 더 행복한 월척입니다.
정원님의 정성 잘 나누겠습니다.
뭐라 글을 써야할지
표현이 안됩니다......
횐의 한사람으로서 괜히 고맙네요^^
월척인의 화합한마당 "대백회"의 숭고한 취지가 빛나는 글입니다
앞장서 땀흘리시는 님들께 큰힘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채바도 펴둔 낚숫대라도 몇점 들고 가겠습니다
할말이 없습니다
정원님의 고마운 마음 추운 바람이 부는 날이면 따뜻하게
감싸는 님의 님의 사랑이 언제나 생각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생각을 실천하는 쉽지않은 일일진데..
그 성의와 용기에 감사~~ 또 감사 드립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이번엔 무조건 하나 건지겠네요 ㅎㅎ
히야님 300회때 약100명 가까이 추첨으로
선물 타 가셨는데 전 꽝!! 이럴수가
진짜 감사드립니다
등수에 관계없이 받을수 있어서 마음이 조금 놓입니다^^*
뵐수 있음 좋으련만........
너무 크신마음 감사히 받겠습니다
이번에 큰일을 당하고 친구분 손해 만해해주기도 힘들텐데
참 ..
고맙습니다
혹시 주최측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