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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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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83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2012,8,3 ㅡ 06시 정각 월척지의 태양입니다 내일이면 201284의 새로운 태양이 뜨겠지요 사랑하는 회원님들께 작은 기쁨이라도 드힐 수 있는 오늘을 살리라 다짐하며 월척지 대표허접 채바 오늘도 대폅니다 구벅 오늘 하루도 청정 월척지에서 행복 가득 낚으소서

선배님,저또한 기쁨드리겠습니다!

쉬엄쉬엄 하십시요!
선배님 아스팔트 위에

한알 깨트리면 지글 지글 후라이 될듯 한

그런 날입니다


대 안 접으시구 사진 찍으셨습니꺼?

해뜨기 전에 퍼뜩 대 접으셨어야지요^^~

멋지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사랑하는 회원님들께 작은 기쁨이라도 드힐 수 있는 오늘을 살리라 다짐하며~~~


요글이 맘에 쏙드네용.


안출하세용.
채바바 선배님께서도

기쁨만이 가득하시길^^
현실은 우울하더라도 월척지는 즐겁습니다. 감사합니다.
혹서기에 무탈하게 지내고 계시는지 지면을 빌어 안부를 여쭈어 봅니다.

조용한 물가에서 한번 뵙기를 청해 봅니다.
월척지 저짝 중류 소나무밭아래 한5대 깔아놓고 파라솔밑에서 홀딱벗고 누버있심더~ㅋ

선배님 디기 더부마 내 파라솔 아래로 오이소~

아이스박스 안에 션~한 수박있심더~

선배님께 드릴라꼬~꼬불치 낳았심더~

행수님과 같이오셔도 개안심더~어험~~~
무더위 때문에 5치부대 전지훈련도 무기한 연기입니다..

건강 조심하세여..
청정님은 포항가신답니다
더버서 대 안널고 있습니다
건강챙기십시오 대다한 여름입니다
더운날씨 건강 조심하시구요~

뽕술은 새깔 잘 우리남미꺼?
밤낚수 댕기와서 느긋하게 월척지 대피고

간만에 올댓(한페이지 몽땅댓글달기)할래는데

열분 글에 덕담하고 딱 스돕쁘!

자연님께서 부레끼를 딱 !! 거시네용

머라 딱히 할말은 엄꼬 ... 안타깝네요 ㅡ.ㅡ
연일 계속되는 폭염이지만

그래도 어제와 그제는 밤에는 제법 시원한 바람 덕분에

선풍기 안틀고 잠잘 수 있었습니다.

이번주 지나고 다음주 부터는 이 더위도 한 풀 꺾인다고

하는데요, 마지막 더위에 선배님 건강 잘 챙기세요!
퐝으로 날라오십시요 오늘 좋어신 인연이 기다리십니다
시원한곳에 대드리우셨네요

너무더워서 꼼짝도 않하고 있읍니다

찡하게 멋진넘한수하고

시원한곳에서 찐하게즐기시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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