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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이 멀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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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문득 달력을 유심히 봅니다. 지금이 10월 중순 이네요 2012년도 벌써 저만큼 가있네요..2011년 12월 마지막 밤 새해가 밝은날 무슨 소원과 결심들을 하셨나요? 그렇타면 그결심을 지금것 잘 지키고 계시는지요? 열심히 살았던 열심히 살지못했던 그해가 가면 늘 뭔가가 허전하고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이제 두달하고 보름이면 또 한해가 갑니다 뒤돌아보면 또한 아쉬움이 남겠지요 늦지 않았습니다 한해가 시작될 무렵 결심했던 것들을 다시금 생각하여 아쉬움없는 2012년을 보냅시다 아울러 주말에도 땀 흘려 일하시는 선배님들 응원에 메세지를 전합니다 화이팅 하십시요 !!

아이고,내년 계획이나 세워야겠습니다.

올 계획은 몰꽝!!ㅜㅜ
어차피 흐르는 세월 붙잡지도 못하니 하루하루를 충실하게 살아 보렵니다~ㅎㅎ

올해가 2012년 인가요~~ㅡㅡ;;
"오늘 내가 덧없이 보내는 하루는 그가 그토록 살고 싶었던 내일이다."

2012년이 가고 있나요?

다들 잘 삽시다!
내 년에는 더빡신 염장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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