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문득 달력을 유심히 봅니다. 지금이 10월 중순 이네요
2012년도 벌써 저만큼 가있네요..2011년 12월 마지막 밤
새해가 밝은날 무슨 소원과 결심들을 하셨나요?
그렇타면 그결심을 지금것 잘 지키고 계시는지요?
열심히 살았던 열심히 살지못했던 그해가 가면 늘 뭔가가
허전하고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이제 두달하고 보름이면
또 한해가 갑니다 뒤돌아보면 또한 아쉬움이 남겠지요
늦지 않았습니다 한해가 시작될 무렵 결심했던 것들을
다시금 생각하여 아쉬움없는 2012년을 보냅시다
아울러 주말에도 땀 흘려 일하시는 선배님들 응원에 메세지를
전합니다 화이팅 하십시요 !!
2012년이 멀어집니다.
육군탈모총장 / / Hit : 1159 본문+댓글추천 : 0
올 계획은 몰꽝!!ㅜㅜ
살거같네요
올해가 2012년 인가요~~ㅡㅡ;;
2012년이 가고 있나요?
다들 잘 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