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고... 아담한 우리만의 터가 얼음으로 꽝꽝~~~ 저짜 제방위는 뒷바람이라 텐트치고 놀기 딱 좋습니다만, 수심이 3미터는 넘어서... 얼낚은 넘 위험할듯... 맹추위가 더 와서 얼음두께 7센티만 되준다면... 꼭 혼자, 얼음위서 텐트 치고 노숙해봐야 겠네요. 구명조끼 하나 구해야 할듯요. ㅋㅋ 물낚 가능한 대가지로 왔지만, 그냥 대만 던져놓고 텐트안에서 소꼽놀이 모드로~~~ 굿바이 시즌 off~~~
신통방통합니다
저는 담주 얼음낚시를 위하여
집사람에 충성을 ~~~~
몸도약하면서...ㅎㅎ
조과는요~??
오늘 텐트안은 찜질방 이였어요~~~ 낮잠만 실컷 잤습니다. ㅎㅎㅎ
물가에서 자는거보며는...ㅎㅎ
존밤보내세요~^^*
학님도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왠만하면 안어는곳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