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에 담근주입니다..2014년 좋은 인연이 되는 분들게 대접할려고 담갔습니다...올 3월말부터 풀어 보도록하지요..
많아도 너무 많습니다
아니고 저런 귀한것을요
술 못 마시는 지는 뭐 주실래유ᆢ^-^@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웃음밖에는.~~~~~~~~~~~~~~~
저것이 다 내것인데~~~~^^
저도 웃음 밖에는..
보기만해도 삥돕니다
절때로 저는주지마십시요
술이 넘~~넘 무섭습니다
쩝...
날 잡으시소,,,,
마가 낀 날을 확~~~~~~~~~~~
마꾼님을
겁나 싸랑하게 될 것 같은 예감..
외로븐 가스메 꼬치를 심어요----
안넘겨도 배부릅니다.
맛있게 먹겠습니다.
안주는 제가 담당할께요 충성~!!
헤헤헤헤헤~